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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lyFishi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2-02
    방문 : 15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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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Fish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본삭금)아수라로 레이드를 처음으로 가보려고 하는데 [새창] 2017-07-30 11:28:09 0 삭제
    지금 가실만한게 하나도 없어요.. 템만 보자면..
    일단 캐릭중에 하실만한게
    1. 수라로 일톤각톤을 돌면서 좀 감을 잡으시고
    2. 염제는 카이쳐 세팅을 좀 하시는게 좋을듯
    249 본삭금)아수라로 레이드를 처음으로 가보려고 하는데 [새창] 2017-07-30 11:01:35 0 삭제
    스펙적인 문제보다는
    일톤한번 안가보셧다는게 크네요.
    수라가 좀 홀딩 + 딜 섞인 포지션이라
    가끔 센스 있는 행동을 해줘야 할때도 있고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8:42:26 45 삭제
    이글을 해석해보면 딱 이거 같네요.

    1. 제일 중요한 사실은 낙태를 했다는 사실이 진실이냐?
    - 사실 글쓴이 분이 관심 가지셔야 할 부분은 아님. 다만 만약 말을 하고자 하신다면 진짜 정확하게 알아보셔야 됨.

    2. 제 3자인 친구가 예비 신랑에게 말하는 것이 맞느냐?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굳이 글쓴이 분이 나서서 총대 맬 필요는 없다고 봄, 문제 제기를 하는 A가 말하면 되지, 왠지 A는 말은 하고 싶은데 총대
    매기는 싫으니 글쓴이님보고 한번 말해봐라를 돌려말하는거 같은데 그냥 말리는 포지션으로 가만히 계시는게 좋다고 봄.

    3. 낙태 사실에 대해서 예비 신랑이 알고 있느냐?
    - 알든 뭐든 어차피 글쓴이 님이랑은 아무 관련 없는 일임, 어차피 말을 해도 위에서 어떤분들은 은인이라고 하는데 저는 자신이 알고 있고 모르고를 떠나서 당사자가 아닌 친구들에게 들으면 예비 신랑분은 기분이 상당히 나쁠 것이라고 보여짐, 따라서 좀 냉정한 말이지만 말을 하고 싶다면 A를 부추기는게 더 현명한 방법으로 보여짐.
    246 공허의 마석 파편 ... 어떻게 많이 모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7-07-09 13:38:04 0 삭제
    [업적] 스나이퍼 조준경 : 공허의마석 50개 =350,000

    - 요거도 지금은 하실필요 없는거

    [업적] 강철비늘 해적단 : 공허의마석 5개 =35,000

    - 요거도 지금은 하실필요 없는거

    [업적] 강철비늘 해적단(부선장) : 공허의마석 10개 = 70,000

    - 요거도 지금은 하실필요 없는거

    [에픽] 멜빈표 특제 자백제 : 공허의 마석 30개 = 210,000

    - 이거는 일단 그냥 사서셔 할 수 밖에 없을듯하구

    [업적] 하이테크 반지를 하나 더 : 공허의마석 45개 = 315,000

    - 이거는 굳이 하실필요 없고
    245 이계가 왜이리 더 어렵죠 [새창] 2017-07-06 21:02:38 0 삭제
    혹여라도 시간되시면 귓이라던가 뭐 말이라도 남겨주세요.
    접해 있으면 이계 정도는 돌아드릴수 있으니.
    제 캐릭명은 지난글 보기 하시면 알수 있습니다 ㅋㅋ
    244 홀리 아포22달성!! [새창] 2017-07-04 12:50:38 0 삭제
    아포칼립스가 아니고 옆포칼립스네요..
    243 월요일에 대처하는 방법. [새창] 2017-07-03 18:03:54 0 삭제
    월요일에는 타와와죠 ㅇㅇ
    242 오늘자 김상조 공정위 후보 [새창] 2017-06-03 18:46:43 41 삭제
    2017년 6월 3일
    교수님이 청문회에 피곤하신것 같아 학생들이 건강이 걱정되어 휴강하기를 요청하으나
    윤허하지 않으셧다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17:18:42 1 삭제
    의외로 남자가 복잡할꺼 같으면서도 단순한 바보들임 ㅇㅇ
    바람피는거나 딴 여자랑 비교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면 그냥 그 감을 믿고 물어보세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16:50:32 0 삭제
    아니요 글쓴이님의 생각은 잘못된게 아닙니다. 연인관계가 반드시 육체적 관계가 있어야 한다는 건 맞지 않죠
    연인과의 관계 = 육체적인 관계 가 아니고
    연인과의 관계 안에 육체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는 일종의 선택지중 하나 이니까요.
    근데 제가 말씀드리는건
    1. (다른 의미가 아니구요, 남친이 좀 무심한 스타일이라서 연락도 잘 안되고 가끔 외롭게 해서 불안해요
    2. 여친하고 관계 못하는게 큰 문제인가요? 조금만 제게 더 확신을 주려고 노력하거나, 좀 더 고민할 시간을 주면 되는건데

    이부분에서 글쓴이 님의 심정을 이해해주기를 바란다라는건 이해하겠는데. 남자 친구분이 어째서 이런 행동을 보이는가에 대해서
    상황 또는 심리적인 이해를 하신 노력이 보이지 않았습니다(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모르겠다는 뜻입니다)

    또한

    1. 남자들은 자위해도 될텐데

    만약 제가 여자친구가 있고 제가 여자친구가 매력이 있어서 안고 싶은데 저런 소리를 들으면 거의 좌절 수준일 껍니다.
    잘못 들으면 기본적으로 남자 친구에 대한 배려나 생각 자체가 없고 그냥 글쓴이님의 기준으로만 판단하고 있다라고 잘못 보일수도 있는
    대목입니다.

    중요한건 글쓴이 분께서도 남자 친구분을 이해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을꺼라고 생각됩니다만, 남자친구분이 하는 행동 자체에 대해서
    판단하기 보다는 왜 그럴까를 이해하시는걸 먼저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2,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16:44:49 5 삭제
    그냥 같은 남자로써 생각해보면 제가 저런말을 했다면 이런 의도로 했을것 같습니다.
    1. 자기 회사에 영어를 잘하는 직원이 들어왔다.
    2. 그런데 내 여친도 영어를 잘한다.
    3. 공통된 소재가 있네? 이야기 해봐야지

    이정도 느낌?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16:40:09 0 삭제
    글세요. 위에 마치님 의견까지 보고서도 저는 이 글을 보고 조금 갸우뚱? 한 느낌이 드네요.
    작성자분이 잘못한점이 있는건 아니고 자기 성 결정권은 자신에게 있는게 맞으니 거부하시는것 또한 본인의 권리입니다.
    그래서 거부하는거 자체에는 별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왠지 모르게 좀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글 전체에서 받는 느낌은
    " 내 욕구는 충족시켜줘 하지만 너의 욕구는 내가 준비될때까지 기다려줘야되"
    이런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누구의 자잘못을 떠나서 뭔가 납득을 확 오지는 않네요.
    236 일톤 공부 어떻게 해요? [새창] 2017-05-27 23:11:31 0 삭제
    인터넷 뒤적거리시면 일톤 공략은 잘 나와 있는 블로그가 많이 있습니다.
    아니면 게임 내 알려주시는게 가능한 분이 있으면 더욱 좋고요.
    하지만 게임 내에서 가르쳐 주시는 분이 있더라도 인터넷에서 찾아보며 공략을 보고 어느정도 감은 잡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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