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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질酒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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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SK 브로드밴드 사용자분들 필독!!! [새창]	2011-12-20 11:04:18	2	삭제
		읭? 사진들 글 사이사이에 어떻게 넣어요? 수정하면 되는거 아니었나욤??
	61	[속보] 김정일 사망.. [새창]	2011-12-19 13:15:31	0	삭제
		이노무 정부의 타이밍은 우연조차도 기가막힘;;
	60	밀지마! 밀지마! 아오 성질 뻗쳐서 정말. [새창]	2011-12-16 14:45:48	0	삭제
		열네번째에 올라왔다가 올라온 반동으로 그냥 내려가는 애를 잡으려고 애쓰는 애. 넘귀엽~
	59	1월분 십자수 추첨합니다.(조기추첨사유 및 참가방법도 적었어요) [새창]	2011-12-05 22:36:09	0	삭제
		[email protected] 추천드렸습니다.
	58	사람들이 합성이라던 스위스의 실제 술집과 풍경[BGM] [새창]	2011-12-05 22:30:08	14	삭제
		우리 나라 금수강산이라메? ㅠㅠ
	57	선관위 사태 그림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새창]	2011-12-05 15:55:30	0	삭제
		어어어... 이거 왠지.. 본거같애! 기시감? 분명 몇 달 전에 이런 흐름(내용은 다르지만)으로 베오베에 왔었는데? 다음글은 여자 연예인 사진이었고.... 뭐지뭐지??
	56	한미FTA 특집 나는 꼼수다 여의도 콘서트 꼼꼼한 후기! [새창]	2011-12-01 15:16:48	5	삭제
		저는 개인 소장용으로 다운받고 핸드폰용으로 인코딩해서 넣었습니다. 사실 콘서트라는건 다음 콘서트를 볼 사람에게 스포일러 등이 될 수 있으므로 촬영을 금하는 것이겠지요. 무대를 미리 알고 스토리를 알고 콘서트를 보면 기운이 추~~욱;;; 이번 콘서트는 그러한 의도보다는 기존 기득언론사들의 자의적, 악의적 편집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한 것이겠습니다만. 나꼼수 콘서트는 콘서트의 형식을 빌긴 했지만, 엄연한 사실의 전달에 기초한 것이므로 저 정도의 편집영상은 크게 문제삼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현재 다른 동영상들은 원본을 찾을 수 없어 다운로드 자체가 안되게 되어 있고, 받을 수 있는 것도 김용민 교수의 성대모사와 이정희, 최재천 의원의 발언 정도인데, 오히려 이런 영상은 많은 분이 보시고 공감을 할 수 있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55	아따 우리 회장님 보소~~ [새창]	2011-11-24 15:16:14	2	삭제
		자고로 쓰레기 더미에서 쓰레기는 퍼오지 말아야 하는건데...
	54	12월 십자수 추첨해요~ 추첨기간 3일입니다. 선필독 후추천~~ [새창]	2011-11-21 14:17:24	1	삭제
		[email protected]입니다^_^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4 18:02:18	4	삭제
		아름다운 재단을 만든 변호사가 아름다운 피부를 만든 변호사를 꼭 이길 수 있길 바랍니다. 글쓴이 멋진 한 표 던지시고 아름다운 입대하시길 바랍니다. ^_^
	52	박원순후보 61평 아파트 내부모습 jpg [새창]	2011-10-14 11:46:18	0	삭제
		푸르딩딩 덧글마다 달려있는 깨알같은 반대 1인. 글은 읽냐? 응? 밥은 먹고 다니고?
	51	박원순후보 61평 아파트 내부모습 jpg [새창]	2011-10-12 15:19:35	15	삭제
		같이 프로젝트 하시는 교수님과 방금전 얘기를 나눴는데...(평소에 정치얘기는 절대 하지 않음) "박원순과 나경원이 중에 누굴 찍을꺼예요?" 그러길래 (아주) 조심스럽게(아시죠? 정치색은 함부로 드러내봐야 사회에서는 아무 득이 되지 않는거) "다른건 몰라도 나경원은 안찍을꺼 같습니다"라고 얘기했더니 왜냐고 물으시네요. 역사관이 바로 잡히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과 여기저기에서 말바꾸는 모냥새가 (어디가서는 장애인 엄마로 동정표, 어디가서는 장애인 인권을 무시한 목요탕 노출 등) 믿음이 가지 않고, 예전부터 그냥 싫었다라는 논리로 꽤 근거있게 말씀을 드렸더니, 박원순을 뽑으면 안된다 그러시더라구요-_-;; 그래서 왜냐고 물었더니, 그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모르는데, 재산을 마이너스라고 신고를 하다니 그게 말이 되냐며!! 과거도 모르고 의식도 모르는 사람을 뽑아선 안된다고 그러시네요.... 흠... 그리고 마이너스일리가 없답니다..;; 그리고 나경원에 대해선 정치인은 누구나 다 그런거라길래, 누구나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지금 나경원과 토론도 하면서 검증과정을 하는 것이고(아무래도 대부분의 국민들에게는 듣보잡일 것이니까) 여러 과정을 통해서 충분히 소명되고 있는 과정이 아니겠느냐.. 라고 했더니 그런 사람을 믿어서는 안된데요... 누구는 털어서 먼지날 때 그정도 먼지는 누구나 다 갖고 있다 그러더니 털어서 먼지가 안나오니까 먼지 안나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말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순 억지-_-;;) 더 말을 섞었다간 프로젝트에 영향을 줄까 싶어 대충 얼버무리고 말았네요. 예전엔 안개속에 있어 바로 보지 못했던 것들이 요즘 (네거티브 공세를 받으면서) 그 안개가 걷혀지며 조금씩 뚜렷해지는거 보니, 오히려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대신 생각한거보다 말씀을 못하셔서(말을 조리있게 못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의식은 안하시는거 같아서) 쓸데없는 걱정이 들긴 하지만, 이 검증과정이 지나면 국민의 신뢰를 더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저보다 한 삼만배는 많아 보이는 책을 갖고 있으시길래(사진보고 괜히 흥분해서)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8 17:05:35	0	삭제
		똑같은 논리를 반대쪽에 대입을 시켜볼께요. 어차피 우리 제작환경은 지랄같은거 너 몇 편 찍어봤으니까 알지? 그니까 1억 가까운 회당 촬영비용 주는거니까 아닥. 이 말에는 동의하십니까? 만약에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한국의 드라마 제작환경은 영원히 바뀔 수 없습니다. 그냥 닥치고 그런 제작환경에 무조건 적응해야 한다는 것이 배우들에게 얼마나 고통이 될지 생각안하시나요? 그리고 이번 사태는 다른 배우들이 (한예슬이 맞아서가 아니라) 배우들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합쳤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제작팀에게도 더 좋은 제작환경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환경 자체가 바뀌기를 바랍니다. 생각해보세요. 만약 한예슬이 다른... 아주 나쁜 방법으로 다른 선택을 했다고 하면 그땐 어떻게 되었을까요? 죽음만으로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최선의 선택이 아니었을지언정 제가 볼 때 미국행은 차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49	무상급식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말이죠 음 [새창]	2011-08-18 14:32:41	1	삭제
		글쓰신 분에게 여쭤볼께요. 본문의 "최소한의 복지"라는 말에서 최소의 범위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보시겠어요? 아마 거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되는거라고 보입니다.
	48	피켓 든 오세훈 시장과 시민들 반응 [새창]	2011-08-17 16:39:31	0	삭제
		하는 것 마다 병신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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