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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1
    방문 : 2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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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프로그래머의 아내라면 읽어둘만한 글 [새창] 2017-03-01 11:07:45 5 삭제
    이거 진짜 하지마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182 군대 어디 나오셨나요 [새창] 2017-02-27 22:22:32 3 삭제
    을지! 유격!
    181 군대 어디 나오셨나요 [새창] 2017-02-27 22:22:17 9 삭제
    12사단 화생방지원대 나왔습니다 어떻게 12사단이 한명도 없을수 있지.. ㅠㅠ
    180 c++ code convention 질문이요..! [새창] 2017-02-27 21:34:19 0 삭제
    저는 구글 코딩컨벤션 참조해서 사용합니다.
    179 군대에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기가 힘든 이유(긴글주의) [새창] 2017-02-26 01:47:13 0 삭제
    고무신 이야기라고 하니 제 군생활이 생각나네요 ㅋㅋ
    저는 군생활동안 휴가를 딱 5번 나왔는데 그중 첫휴가에 4년을 사귄 그녀를 만나러 갔습니다.
    생머리가 길고 머리를 정말 소중히 여기던 그녀였는데 단발로 확 쳤더라구요.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나 그대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대로 부대로 복귀를 했는데 복귀를 하니 선임이 px로 대려가더니 먹을걸 사주더라구요.
    그렇게 갈구던 선임들도 이상하게 오늘따라 잘해주더라구요. 어떻게 알았는지...
    물론 먹을거고 뭐고 아무것도 안들어왔죠.
    저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저도 마음정리를 할시간이 필요했을 뿐인데 군대에서는 관심병사였습니다.
    화장실 가는것도 감시받고 근무는 물론 못나가고 훈련도 제외 당해서 간부막사에서 여간부랑 가만히 있으라고 했습니다.
    거의 1주일을요. 그러다 보니 우울증과 자괴감,자기혐오가 생겼습니다.
    그 이후로 악몽에 시달렸습니다. 헤어지는 순간이 뇌속에 각인이 되었는지
    꿈에서 헤어지는 순간 그 1분에서 3분사이를 계속해서 되감고 보여주고 되감고 보여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취침시간마다 혼자서 침낭 뒤집어쓰고 꺽꺽 울었습니다.
    아침에 눈이 탱탱 부어서 분대장이 아침 점호도 못나가게 하더군요. 아침구보 돌다가 갑자기 탈영할까봐...

    요즘은 군대내에 핸드폰?도 있고 그래도 예전과는 다르게 소통이 잘 되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곰신님들과 국군장병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ps. 헤어질때는 상병 이후로가 딱 좋은것 같습니다.. 저처럼 이등병때 헤어지면 ... ㅠㅠ
    178 피씨방 미성년자에 관한 짧은 글 [새창] 2017-02-25 13:08:23 0 삭제
    ㅋㅋ 저희때처럼 피시방에서 떠들었다가 의자날라오고 이런시절이 아니라서 그럴수도...
    177 프로그램 메모리의 헥스값을 c언어의 코드로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새창] 2017-02-22 23:47:46 0 삭제
    hex-ray사의 IDA 이용하시면 가능합니다.
    176 프로그램 메모리의 헥스값을 c언어의 코드로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새창] 2017-02-22 23:47:22 0 삭제

    C로 바꾸지는 못하지만 C문법처럼 나타낼수는 있어요
    175 Kill The Joy 노잼 방지 플러그인, 크롬 전용 [새창] 2017-02-22 23:26:01 15 삭제
    오랜만에 프게에서도 베오베 가보져 ㅎ
    174 프로그래밍을 가르친다면 언어는? [새창] 2017-02-17 21:46:57 0 삭제
    일단 제 상황이랑 비슷하여 몇자 적어볼게요
    저는 학부 3학년 때부터 동아리 신입생 대상으로 C언어를 가르쳤고 이번까지 총 3년차에 진입하게 됩니다.
    일단 1,2번을 제쳐두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신입생들의 열정과 학습능력 그리고 분위기 였습니다.
    저는 일단 C언어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기본적인 컴퓨터 지식이 있는지와 어떤식으로 공부를 했는지를 간단한 TEST를 통하여 봅니다. 그리고 이 TEST를 토대로 학습능력을 산출하고 이에 맞춰서 커리큘럼을 짜게 되고 과제들도 다시 점검합니다.(학습수준에 맞게)
    그런후에 1,2번을 정합니다.
    정말 잘하는 신입생들을 받아서 수업해본적이 있는데 열정도 있고 분위기가 공부하자는 분위기 였습니다.
    1번의 경우는 학생들의 수준이 높기때문에 그닥 걸릴 일이 없었으나 2번이 가장 문제였고, C로 덤프(dump) 프로그램 만들기, TCP/IP 소켓 프로그래밍 , 웹 크롤러 까지 진행을 했었습니다.
    반면에 정말 생초보 기수가 한번 들어왔는데 열정은 있지만 분위기가 1학년은 놀아야지 하는 분위기였고 결국은 포인터까지만 가르치고 끝났습니다.
    1,2번도 중요하지만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태도도 정말 중요합니다
    173 MSG 무첨가 리얼 남매 카톡.jpg [새창] 2017-02-15 19:41:47 14 삭제
    저도 제 동생이 저거랑 똑같은 상황이였을때 보고도 모른척을 했는데.. 오빠가 이해가 안가네요
    오히려 저렇게 말이라도 할수 있었으면... 동생하고 같은집 사는데 이야기해본지가 6개월이 넘어가는거 같은데..
    172 (pic) 새 [새창] 2017-02-14 17:37:17 0 삭제
    새, 끼가?
    171 우리나란 여자들이 살기 힘든 나라임 [새창] 2017-02-14 14:17:56 4 삭제
    1 저도 이런적이 있죠 ㅋㅋㅋㅋㅋ 피시방에서 야간알바를 했었는데 중간에 다음날 오후알바좀 땜빵 쳐달래서 정말 졸린상태로 교대 10분전에 갔습니다. 너무 졸려서 앞 편의점에서 커피 두개를 사갔어요.
    때 마침 인수인계할려고 돈세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커피 두개 내려놓으면서 말했죠

    "언제 끝나요?"

    라고했더니.. 빤히 보더니 ...

    " 저 남자 친구 있는데요?"

    그걸 듣고 갑자기 잠이 다깨서

    "아니 인수인계 언제끝나냐구요..... "

    그 이후로는 땜빵치러 안갔습니다.. ㅋㅋㅋ
    170 문재인 이력서 클라스 [새창] 2017-02-13 15:36:29 17 삭제
    그와중에 금괴 200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 안녕하세요 컴퓨터 공학 복수전공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2-13 14:20:38 0 삭제
    질문은 본삭금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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