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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로망이 흰티에청바지자나요..검은티에청바지는 어떤가요 [새창]	2015-05-13 17:25:02	5	삭제
		좋아요 좋아요!!! 검은티에 어두운 진!!!!
	33	“해외에 생각지 못한 일자리 많다” 朴대통령, 연일 해외 청년일자리 강조 [새창]	2015-05-13 17:08:56	0	삭제
		중동 가랄 때는 그냥 한 말인가 했고 브라질 가랄 때는 백번 양보 순방 도중 그냥 입 턴 건가 했어요. 뭐 대통령이 그냥 한 소리라는 것도 큰 문제긴 하지만 기대치가 낮으니 뭐... 근데 또 했다는 건 진심으로 젊은 층은 다 내몰고 옛날 추억에 잠길 수 있는 사람들이랑만 살고 싶다는 뜻인가 생각하게 만드네요 하하 거참
	32	"분열주의자" 혹평했던 조지 클루니, "힐러리는 엄청난 후보" 지지 선언 [새창]	2015-05-13 16:58:39	1	삭제
		클루니가 워낙에 민주당 사람이라 예상됐던 일이네요 ㅎㅎㅎ 1 이번에 결혼하면서도 이야기는 많았는데 절대 정계진출 할 계획 없다고 딱 잘라 말하긴 했는데... 지금처럼 후원과 운동 선에서 끝날지 정말 진출할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31	네팔 지진 피해자들한테 선교활동하는 한국 기독교인 [새창]	2015-05-13 15:38:17	15	삭제
		그러니까 자기네 의료진이 자기네 접수처에서 배포한 유인물이지만 어떤 1인이 개인적으로 한 것이므로 옆에 있던 아무도 말리지 않았지만 우리 잘못은 없어.. 그래도 사과는 하지 뭐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일부의 문제인지 의심되는 요즘이네요
	30	오늘자 휴먼다큐 - 안현수 파벌이야기.jpg [새창]	2015-05-13 11:32:41	0	삭제
		전 별다른 생각 없이 부상으로 인해 기량 저하-> 불러주는 곳 없음 -> 선수생활 하고 싶으니 러시아로 감 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우리나라 쇼트트렉이 워낙 선수층도 탄탄하고 하니 나이도 있고 심각한 부상도 있어서 꺼리겠구나... 그래도 실력이 워낙 좋으니 지금은 좀 어려워도 불러서 재활시키도 선수생활 잘 마치고 지도자로 넘어가게 해주는 팀이 있어야 할텐데 정도의 안타까움 정도만 있었죠. 그런데 러시아 빙연에 받지 말라고 전화했다는 걸 들으니 갈 팀이 없었던 게 부상 같은 게 원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 딱히 안선수를 싫어하는 파벌팀이 아니더라도 그들이 문제있다고 하는 선수 받으면 여러모로 시끄러웠을테니.... 좋은 사람 만나고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게 돼서 참 다행이에요
	29	윗층에.. [새창]	2015-05-12 20:09:1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킹콩
	28	스르륵에도 지겹게 보셨겠지만 제가 보유한 원목 [새창]	2015-05-12 19:16:05	0	삭제
		와 굵기도 꽤 있는 거 같은데 동그랗게 그대로 잘라 정리해서 만들어도 좋을 거 같아요 는 동구란 도마 좋아하는 제 취향 ㅋㅋㅋ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9:10:45	0	삭제
		전 벽 칠하기 안 된다는 집에 살 때 천을 이용했어요! 처음엔 그냥 약간 누리끼리한 대폭 린넨을 몰딩에 핀으로 쿡쿡 고정시켜서 살다가 그거 빨 쯤엔 어두운천이랑 보헤미안 느낌 스카프 같이 조합해서 갈고 그랬는데 좁은 방이라 포근해보이고 좋았어요! 나중에 이사가서는 천 잘 빨아서 바느질 놀이하고 커튼으로 만들어 쓰고 그랬네요 ㅋㅋ
	26	아 여기가 인테리어 게시판이군요. 공사중인 집 사진좀 올려요.ㄷㄷㄷ [새창]	2015-05-12 19:04:58	0	삭제
		바닥재 너무 예뻐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9:02:23	1	삭제
		오와 일드 같은데서 나오는 알록달록 귀여운 집 느낌이에요! 깔끔하고 색도 많은데 다 잘 어울리고 좋으네요 ㅎㅎㅎㅎㅎ
	24	난 장동민 옹호자다. [새창]	2015-05-09 08:02:52	8	삭제
		옹달샘이 진짜로 여혐종자이거나 장애인에 편견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게 그들의 발언이 덜 나빠지게 하는 이유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레이시스트가 아닌 사람들이 하는 레이시즘. 이런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오히려 대놓고 난 여혐, 백인우월 등등을 외치는 놈들은 사회적인 격리? 같은 게 이루어질 수 있지만.. 난 인종차별자는 아닌데 동양인은 냄새나 사실 아님? 난 여혐음 아닌데 처녀가 좋아 내 취향이야 ㅋㅋ 하는 사람들은 약자에 대한 발언을 주로하며 사실과 취향이라는 말로 그 안의 레이시즘과 혐오 등을 가리면서 그게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분위기를 만들거나 거기에 편승하면서 그런 편견을 계속 이어지게 만들죠. 옹달샘 자체가 구제불가능한 사람은 아니겠고, 이번 사건을 이용한 여러 집단과 사람들이 있었긴 하지만, 그 발언 자체가 용납될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3	대략..15년만에 먹어봅니다... [새창]	2015-05-08 21:33:24	0	삭제
		꿀은 상하지 않아요 ㅇㅇ 백년된 것도 먹어도 되지요 ㅎㅎㅎ 근데 이물질이 많이 들어가거나 하면 상할 수도 있는데 그런 꿀은 묽은 시럽처럼 되거나 시큼한 냄새나거나 그래요. 핫케이크 맛있겠다아...
	22	잔혹 동시' 논란 A양 母 입장 "싸이코패스 '악플'에 딸 눈물, 마음 [새창]	2015-05-08 20:39:43	2	삭제
		저는 부모님이 아이들이 읽을 책, 볼 영화, 들을 음악 먼저 듣고 보고 적합한 것을 골라주고 애매한 건 같이 이야기하고 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걸러질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시를 보고 충격받을 아이들이 혼자 책을 사서 볼 나이라고는 생각되지도 않구요. 그리고 19세를 붙여야할 정도라고는 생각도 안 되구요. 서점가서 보면 세계문학이나 한국문학이나 더 야하고 잔인한 장면이 있는 소설도 많기도 하니 동시에만 더 엄격한 기준을 붙여야 할 거 같진 않네요.
	21	처음만든 마카롱!! [새창]	2015-05-08 19:48:36	0	삭제
		오왕 속이 꽉!
	20	[익명]어머님 정말 그러시는 거 아닙니다 [새창]	2015-05-07 22:57:46	42	삭제
		전 딸이 벌써 안타깝네요... 저런 할미도 할미라고 좋아해주길 바랄텐데 남동생 생기면 그래서 차별 받을 거고 여동생 생기면 딸 못낳는 엄마라고 엄마 무시하는 거 볼테고 혼자면 또 혼자인데로.... 방에서 이불쓰고 울지 마세요! 딸을 위해서라도 저런 말 하시면 단호하게 말하셔야해요. 안 그러면 애는 엄마도 저런 생각한다고 느끼거나 자기때문에 엄마가 고생한다고 자책하며 클 수도 있어요. 근데 진짜 못된 뷴이시네요 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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