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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문재인 대통령 보러 온 충칭 시민 인파 외 만찬등등. [새창]	2017-12-17 01:55:59	15	삭제
		시진핑 주석 손 모으고 있는거 첨 보는 것 같어요. 항상 굳어 있는 얼굴인데 문대통령과 함께 하니 왠지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323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인간의 최저선을 벗어난 것들> [새창]	2017-12-16 07:15:15	4	삭제
		김성태가 원내대표되고서 여당에 대한 강력한 반대를 주장하더군요. 국회의원들의 기득권 쟁탈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당에게 반대하겠다 하는데 결국 70% 지지를 받는 문정부에게 무조건 반대를 외친다는건 자신을 뽑아준 국민에게도 차별없는 반대를 하겠다는 말입니다. 필요할때만 국민을 위한답시고 핑계거리나 찾을 뿐이지 당초에 별반생각이 없는 사람들인것 같어요. 국민들이 올바르게 눈을 뜨고 투표로써 그 힘을 보여주어야 할 때입니다!
	322	문케어의 미래를 알수 있는 치과 사랑니 발치 [새창]	2017-12-16 01:15:42	3	삭제
		여러 글들을 읽어봐도 답답함이 커지는데 이분 말씀에 크게 동의 합니다. 머리 좋고 많이 배우신 분들이라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지만 인간적인 공감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환자를 마치 볼모로 잡고 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정부에 대항해서 환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싸운다고 하는 표면적인 이유 외에 실제적인 이유가 따로 있는것같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럴 수 있겠습니다만, 상호이해에 대한 과정과 시간은 필요하지 않나 생각입니다. 1.정부의 의료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2.국민적 여론을 모아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소수의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하려는 듯한 모습은 우리나라에서 설 자리를 잃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
	321	제가 겪은 기자 [새창]	2017-12-16 00:30:58	1	삭제
		그래서 언론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존재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사실상 요즘 느끼는 김어준의 영향력은 실로 두려울 정도입니다. 공정하지 않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구별할 수 있는 청취자에게 믿을 수 없는 언론으로 인식된다면 칠백만이란 숫자도 거품처럼 빠지겠죠.
	320	착하고 공손했던 기레기s [새창]	2017-12-15 14:30:00	0	삭제
		김용민이 말합니다. "씨부럴~~"
	319	밑빠진 독에 물 붓는 MB 자원외교 [새창]	2017-12-10 21:25:41	19	삭제
		내통장에 오억이 꽃힌다면 국민의 돈 오천억은 아무상관 않겠다는 마음입니다. 나라를 팔아 자기 잇속을 챙기는 사람은 무거운 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하물며 국민을 위해 일해야할 공무원이?!
	318	혼술 하시는 분들~^^ [새창]	2017-12-10 07:40:32	3	삭제
		동네 신장개업 팔보채 미니 만오천원!
	317	문재인대통령과 홍준표.jpg [새창]	2017-12-08 05:07:33	0	삭제
		이걸 보고도 503을 찍었다는게 너무 비현실적이었습니다.
	316	[대략15?] 제가 ㅅㅅ를 책으로 배워보겠습니다 [새창]	2017-12-04 21:37:28	2	삭제
		한달동안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10:03:12	1	삭제
		차는 구르고 있는데 핸들 끼우고 있어 ㅎㅎ 막판에 망연자실한 모습 귀엽네요.
	314	[후방주의] 안유명한 배우 안유정씨 [새창]	2017-12-01 23:45:36	1	삭제
		테이블 좀 치워주세요.
	313	양심 치과 의사의 눈물 [새창]	2017-11-29 20:39:54	1	삭제
		저는 예전에 치과 갔는데 치과 쌤은 별말 없으셨는데 코디네이터라고 하시는 분과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 300만원 정도 견적을 주셨던것 같은데 이후 근 10년간 스케일링 말고는 치과 치료 받지 않았습니다. 몇번의 유혹이 더 있었지만, 치과 샘 보시기 전에 간호사가 이거 이거 충치니깐 치료 및 보철 하라고 했는데 치과 쌤 보시더니 통과 ~ 치과 치료는 정말 장기적인 안목으로 계획을 세워서 시작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두군데 이상은 다녀보고 동일한 증상과 치료를 권장하지 않으면 안하는 방향으로~
	312	초딩:대통령님 사람이 먼저다 해주세요~ㅋ [새창]	2017-11-29 20:24:40	3	삭제
		안왔어요?!
	311	잡코리아 曰 ‘이백충’ 탈출! .... [새창]	2017-11-23 13:29:58	2	삭제
		월급만 가지고서 사람을 벌레로 취급하는 취직사이트 "월급이 그것밖에 안돼? 당신은 벌레입니다?!"
	310	[기사]"저도 엄마니까요"…아기부터 챙긴 산후조리원 직원들 [새창]	2017-11-20 16:18:26	2	삭제
		병원에 매뉴얼이 구비되어 있군요!? 응급상황시에 조심하세요는 실제적인 도움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정해진 과정으로 신속하게 대처해야만 하는데 각자의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우왕좌왕할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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