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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uif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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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if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09:48:30 21 삭제
    .... 정말 10년을 사귀었지만 결혼하기 전에 알아내시고 해어지신거 천만 다행이네요..
    모르셨으면 결혼식때 그X이 찾아와서 깽판부리거나, 결혼 이후에 바람피우고 미국 왔다갔다하면서 외도하는거 보셨을지도 모를일이었네요.
    그쪽 가족 반응 보니 가족들도 정상아니고...
    아마 그 바람핀 X도 단물 빼먹고 그 Gnome 버릴 X이니까 아마 확실히 서로 인생을 말아먹을거에요.

    말은 이렇게 했지만, 작성자분 얼마나 가슴아프고 힘드시겠어요. 미친X이 미친X인지도 모르고 같이 사귀셨고, 그동안의 감정이, 함께한 시간이
    거짓이고 다 기만이었던걸로 생각되실거구요.

    그 미친 Gnome 년 다 잊으시고, 더 행복하게 지내세요.
    남자를 안만나시더라도 행복한 삶을,
    다른 남자를 만나면 우직하고 충실하게 작성자분만 사랑해주는 분을 만나 행복한 삶을 보내세요.
    879 오늘도 로브 [새창] 2016-08-08 09:31:29 0 삭제
    네? 애요?
    아가씨가 그런 거짓말 하시는거 아닙니다.

    패턴이 화려한 로브네요. 안에 스트라이프 정도까진 괜찮지 않을까요 단색보다도
    878 [익명]엄마는 딸인 제가 엄마랑 여행을 같이 가기 싫어하는게 상처래요 [새창] 2016-08-08 09:30:06 0 삭제
    엄마라는 말이 부족한 분이시네요.
    뭔가 자신은 언제나 부조리함을 받고 불리하고, 누릴거 못누린다고 생각하시는거 같고...
    특히나 자식을 도구정도로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어느정도 자리잡으신분이면
    가능하면 떨어져 지내시고, 아예 서로 안보는게 낫지 싶어요. 말이 좋아 혈연이고 가족이지...
    저게 여행때만 나오는 모습도 아닐거 같구요.

    말씀하시는거 보니 아버지는 사별하시거나 이혼하시고 새로운 분 만나시는거 같은데 두분이서 잘 지내실태니 걱정도 좀 덜하셔도 될거같구요.
    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09:13:30 0 삭제
    글쓴분 매력이 흘러넘치나봐요

    인생에 얼마 없다는 황금기인가!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07:49:25 10 삭제
    위 : 아... 잘못하면 다리 부러지겠네..
    아래 : 맞으면 내 다리가 부러지겠네..

    근데 아래쪽 사진도 상당히 윗쪽에서 찍은건데 비율이 ㄷㄷ...
    아래쪽 수영복은 래쉬가드인가요 아닌가요.... 크롭래쉬가드!?
    874 하아.. 저 큰일났네요... [새창] 2016-08-07 12:11:00 0 삭제

    .... 근데 사악하시네요
    872 박태환에게 약쟁이라며 그의 성적을 고소해 한다면 그건 문제가 안되나요? [새창] 2016-08-07 12:02:35 3 삭제
    정말 모르고 도핑을 했던거라면 안타깝긴 한데..
    그 "내분비계(호르몬) 전문의" 클리닉에 꾸준히 다녔던거가 너무 마음에 걸리네요. 그래서 순순히 응원하긴 어려웠어요.
    거기다가 박태환과 비슷한 시기에 다른 수영선수는 정말 "병 치료"목적으로 먹은 약물로 아예 수영계 퇴출이 되었던걸로 기억해요.
    인지도 있는 사람은 어떻게든 기를 써서 올림픽 출전시켜주고, 그런거 없는 선수는 쳐내는 연맹의 행태도 너무 실망했어서
    어느정도 고소한 마음은 들어요.
    871 2d 알피지 게임 할만한게 뭐가 있을가요? [새창] 2016-08-07 11:56:32 1 삭제
    파이널 판타지나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라던지(슈퍼 패미콤 까지의 버전...)
    고전게임인 용의 기사나...아마란스, 파랜드 택틱스(시뮬롤알피지..SRPG)
    고전게임 쪽으로 찾아보시면 좋은게 많이나올거 같네요.
    이스 시리즈라던지, 바람의전설 제나두 같은거...

    너무 아재틱힌가..
    867 본삭금) 5년만에 복귀했습니다. + 여럿 질문 [새창] 2016-08-07 11:46:37 0 삭제
    저도 던알못이라 자세히 말씀은 못드릴거 같고..
    오늘의 던파중에
    http://blog.naver.com/shiroco1234/220773086924
    크로니클 정리해서 알려주는데가 있어서 링크 올려봅니다.
    866 집안대사를 말안해주는 집사람..좀 물어봅시다 [새창] 2016-08-07 11:43:39 42 삭제
    그런거 말 안해주는 쪽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만.
    일단 작성자분도 분위기 띄우거나 할 목적인 말들로 보이는데 은근히 사람 공격하는 말씀을 하시는거 같네요.
    꼭 작성자분이 모든 상황에서 분위기 메이커가 되실 필요도 없고, 그러기 위해서 무리수를 두실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ㅡ처남댁 손가락에.깁스 했어요? 그러고.있으면 안불편해요?
    -> 작성자분이 생각한대로 깁스한거면 허허 웃고 넘어갈수 있지만, 깁스를 했다손 쳐도 기분나빠할수 있죠. 처음 반려의 매형?을 보는 자리인데 안그래도 긴장했을거거든요. 제 생각엔 아예 필요없는 말이었다고 보이네요.
    그냥 직장은 어디다니냐...처제의 어디에 반했냐.. 이런건 흔히들 묻잖아요. 그런 주제가 낫지 싶네요.

    ㅡ 엄뉘 시집가세요? 머이리 화사하게 해놓으셨데요
    -> 이것도... 장모 시집가시냐구 묻는건, 이혼을 하셨던 사별을 하셨던, 장인이 계시던 민감한 사항이고 함부로 말하면 안될거 같은 말같네요. 거기에 화사하면 화사하다 그냥 칭찬하고 넘어가셔도 될 부부인데 뭐이리 화사하냐. 시비조잖아요. 기본적으로.
    그냥. "집 분위기가 화사해졌네요. 보기 좋아요." 정도만 해도 좋게좋게 보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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