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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2:21:43	0	삭제
		커플링을 한다는 개념자체가 없을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893	[익명]연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새창]	2016-08-08 12:18:32	0	삭제
		결혼 정보회사... 정도려나요
	892	제가 이상한건지 이남자가 이상한건지 꼭봐주세요 [새창]	2016-08-08 12:16:55	51	삭제
		예비신랑이 제대로 설명을 해야할거 같네요. 여자목소리, 카페베네에서 만난 사람. 평소에 커피전문점에 학을 때는 사람이 어째서 카페베네에 갔는지, 의심받기에 충분한 일을 했으니 해명도 충분하게 해야죠.
	891	독일 오스트리아 막 찍은 몇장 [새창]	2016-08-08 11:20:44	0	삭제
		마지막 바닥에 물기 ㄷㄷㄷㄷㄷ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1:17:38	1	삭제
		결론 : "제가 첨에 선그었던게 문젤까여" ---------> 다 알고 계시네요 그게 문제에요. "그땐 제가 호감 있고, 데이트 하고싶은데 딱 여자남자 정해놓고 만나는게 부담스러워서 그렇게 솔직하게 얘기했었어요. 아무래도 동네토박이에 아직도 같은동네, 엮인 친구들이 몇몇 있어서 가벼운 맘으로 엮였다 끝나면 안되 조심하자 같은 맘도 좀 있었구요." --> 사귀는걸로 만나다 해어지면 부담스러우니 그냥 그런거 없이 만나자. 라는 말에 남자분이 거기에 동의했고 그래서 계속 만난거잖아요. 그 의견을 작성자님이 말하셨구요. 그럼 그 의견이 바뀌었다. 라는것도 작성자님이 말하셔야죠. "관계 후에 동생 행동이 변했다거나 하는건 없고, 그냥 더 자연스러워진거뿐?" --> 정말 작성자님 몸만 원하거나 섹파로 지내려고 한거면 좀더 마음이 식었을거 같아요. 작성자님 정말 좋아하는 분이라 "관계 가졌다고 하더라도 내가 사귀자고 하면 작성자와의 인연이 끝날지도 몰라" 라는 생각을 할 가능성이 있어요. 좋아하는 마음은 바뀌지 않았으니 관계를 하더라도 그대로 있는거고, 관계도 하는거구요. 앞서 말했지만 작성자가 다른사람에게 알리지 않고 만나는 그런관계를 정해놓은거고, 그걸 어기는건 전체적인 인연의 끝을 의미한다고 판단할거 같네요. 저라면요. "괜히 첨엔 선그었다가 맘 가게 되버려서... 맘이 복잡해여 선 그은 이후에 맘가면 가는대로 다 표현은 했고, 딱잘라 남자로 좋다는 얘기를 한적은 없어요. 애는 좀 애매한거 싫어하고 직설적으로 기다 아니다 모 아님 도 좋아하는 애구요." --> 이게 문제에요. 남자 대부분...아니 뭐 일단 저만 해도, "직설적"으로 말해줘야 잘 알아들어요. 다시 만나기 시작했을땐 "직설적"으로 다른사람에게 알리지 않고 만나자 하셨을거고, 서로 그걸 잘 지켜온거잖아요. 딱잘라 남자로서 좋다는 말을 안했으면 아무리 작성자분이 사귀는 사람과도 같고 사랑하는 사람과도 같은 행동을 해도. 이게 정말 작성자가 마음이 있는건지 아닌건지 햇갈리기 쉬워요. 중요한 마음은 말로 표현해야 아는겁니다. 꼭 먼저 말해주세요. 우리사이 이제 안숨겨도 될거 같다고.. 꼭 고백하는게 남자, 받는게 여자일 필요는 없겠지요.
	889	2,000만원짜리 셔츠 [새창]	2016-08-08 11:06:50	0	삭제
		위추 드려요...
	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1:06:26	3	삭제
		으으... 도넛 방석 필수 ㅠㅠ... 힘내세요 그리고 생일축하드려요.
	887	[익명]20대초반 여자만 잘생긴남자좋아하는거아니잖아요? [새창]	2016-08-08 11:04:13	3	삭제
		잘생기고 이쁘면 누구든 다 좋아하죠... 선배의 말은 연애나 결혼상대로 보는 비중이 나이가 먹을수록 외모보다 다른 조건이 더 커진다 이런 말인데 어느정도 까진 맞는 말이지요. 원빈이나 자기 이상형 외모인 무일푼과, 연봉 수십억대인 못생긴 사람이 있을때 누굴 선택할거냐? 라면 나이가 어떻든 고민하겠죠 누구나. 다만 나이가 어릴수록 특히 "결혼" 생각이나 "결혼 이후의 생활"에 대한 생각 없이 연애를 생각하니까. 더더욱 외적인 모습에 열중할 수 있다 정도의 이야기로 받아들이면 되실거 같아요. 뭐 이렇게 열심히 설명해놨지만. 저 말 한 선배는 좀 경솔하게 말했네요. 말할필요 하나도 없는 이야기.. 누구든 생각하지만 말할필요도 없고, 보편적인 진실이나 진리도 아닌 이야기지요.
	886	2d 알피지 게임 할만한게 뭐가 있을가요? [새창]	2016-08-08 11:00:46	0	삭제
		지금 보니 아이디가.. 눈뱀하시는건가요... 장 건강 꼭 챙기세요 (찡긋)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0:54:32	1	삭제
		에이... 살다보면 그럴수 있죠... 다들 변기 한번씩은 막아보잖아요 안그래요?
	884	사케마셨어요! [새창]	2016-08-08 10:11:05	0	삭제
		사케만 마신줄 알았는데.... 안주(회)를 마셨군요...
	883	갑자기 생각난 직원에 대한 사이다썰~~~ [새창]	2016-08-08 10:08:29	9	삭제
		취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비밀기호를 사용했나요? 명부를 작성했나요? 일단 취업을 방해할 목적이었으면 그사람 절대 뽑지 마세요. 혹은 "과장되거나 거짓된" 정보를 흘렸겠죠. 사실을 있는그대로 말해주고 (그것도 물어봐서) 뽑는건 알아서 하시라 한게 문제가 되나요?
	882	갑자기 생각난 직원에 대한 사이다썰~~~ [새창]	2016-08-08 10:06:10	23	삭제
		왠지 그녀가 법무사 사무실에서 일했다는거 보니.. 법대 다니다 변리사 공부하고 변리사 실패해서.... 저렇게 된거 같네요. 우선 글쓴분이 사무실 일 자체도 얼마 없고, 공부해도 메신저 해도 뭐라안하는 소위 꿀...인 일에 급여도 최저시급 이상... 이런 좋은 조건이었는데(게다가 이런걸 묵과해준 글쓴이..) 복학한다고 말을 하거나, 아니면 한학기만 졸업만 하고 온다..라고 했으면 안받아줬을까요? 받아줬을거 같은데... 결국 본인행동이 본인의 목을 조르는 그런 상황이었던거죠... 그리고 결국 본인스스로 부끄러워하는 상황까지..
	881	(뚠뚠주의) 새로 산 옷인데 외출복으로 입어도 될까요 [새창]	2016-08-08 09:52:53	0	삭제
		어울리시긴 한데.. 집에 스스로를 감금하신 느낌! 댓글 패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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