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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23:05:02	0	삭제
		..주..죽창이 필요하다..
	729	참나 누구는 애인 없어서 여기에 글 못쓰줄 아나.. [새창]	2016-07-26 05:32:36	0	삭제
		부러우면 지는거니 전 만년 패배자...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3:23:57	0	삭제
		뭐 잘해보시려면 약속대로 하시거나 모텔비가 너무 아까우시다면 찜질방이라도 이용하시구요. 해어져도 상관없다 아니 해어질거다 그러면 약속 깨고 그러는거죠.
	727	[익명]정신과 다시 가는 게 도움이 될까요 [새창]	2016-07-26 03:14:50	2	삭제
		안맞는 상담자는 버리시고 맞는 상담자 찾아서 여러군데 가보시는것도 방법같아요.
	726	[익명]남자를 못믿어서 다 떠나버려요 [새창]	2016-07-26 03:09:51	0	삭제
		두번째 세번째는 그쪽에서 사랑을 더 줘서 이게 허구가 아닐까 걱정하신건 아닌가요. 첫번째는 두번째 세번째에 비해 헌신적인게 덜해서 오히려 더 생각나는것일지도요.
	725	그... 영화 프리티우먼에 나오는 ost를 찾는데요. [새창]	2016-07-26 03:06:58	0	삭제
		Pretty Woman OST중 여성 보컬노래는.. Natalie Cole - Wild Women Do https://www.youtube.com/watch?v=xM3ndVwQpBI Jane Wiedlin - Tangled https://www.youtube.com/watch?v=TrKXHi2bkxw Roxette - It Must Have Been Love https://www.youtube.com/watch?v=k2C5TjS2sh4 Lauren Wood - Fallen https://www.youtube.com/watch?v=p4P-AGHIVKs
	724	그... 영화 프리티우먼에 나오는 ost를 찾는데요. [새창]	2016-07-26 03:02:03	0	삭제
		https://g.co/kgs/b9uP48 이중에 있을거 같은데요.
	723	레진의 사과는 무의미 하죠. [새창]	2016-07-26 02:24:45	45	삭제
		정성글 추천
	722	[익명]고등학교 후유증... [새창]	2016-07-26 02:21:19	0	삭제
		여기에라도 털어놓고 맘 편해지실수 있으면 좋겠네요.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2:17:39	1	삭제
		긴파츠!... 소우비라니.. 장비인가요 ㄷㄷ
	720	오래 고민하다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혼 고민) [새창]	2016-07-26 02:14:46	56	삭제
		남편분은 주식이 아니라 도박을 하고 있네요. 이거 해서 한번 벌면 된다 이런 생각요. 근데 그렇게 주식으로 버는게 가당키나 하나요. 로또도 아니고. 도박중독자 도박에서 못해어나오듯이, 남편분도 똑같다고 생각되요. 개인회생 끝나고 다시 대출 가능해지고 그러면 똑같아진다고 봅니다. 그런 생활 20~30년 한 후에 자기 기력 떨어져야 그나마 진정되겠지요. 그동안 참고 사실수 있으실거 같으면 계속 사시고, 아니면 이혼하시는게 답인거 같아요.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1:58:43	0	삭제
		아직까지도 부모님이 작성자님을 애기로 보시나보네요... 힘내세요.
	718	[소리주의] 메갈 유머자료 [새창]	2016-07-26 01:53:45	1	삭제
		뭐 구연동화 하냐.... 장엄하게 구호하려면 그렇게 하던가.. 구호도 비꼼으로함?
	717	생일선물로 받은 원피스 차림새 [새창]	2016-07-26 01:28:40	0	삭제
		스트라이프가 들어가서 시크해 보이네요. 안대가 어울리시는게.... 해적단선장이나 권투선수 코치 하시면 참 잘하실거 같아요.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1:22:47	0	삭제
		그래서 털어놓으시려고 익명게 쓰신거잖아요. 더 많이 쓰시고 더 많이 털어내세요. 그리고 그 가해자들은 더 알아보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들도 그들 나름의 고통(?)/ 심판을 받을거에요. SNS에는 안좋은거보다 좋은거, 과시할거 더 많이들 올리더라구요. 아마 글쓴분이 인지할정도로 예뻐서 시셈에 왕따당한건 아닐까 싶네요. 감정을 숨기지말고 들어내시고, 상담도 꾸준히 받아보세요. 누구와 비교하지말고, 스스로 행복을 찾아보세요. 저도 잘 못하긴 하는데, 결국 내가 행복해지는게 모든 복수고 모든 성공이더라구요. 게임 재밌게 하는것도 행복이고, 짧더라도, 외모를 보고 사귀더라도 글쓴분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것도 행복의 하나에요. 물론 순수한 행복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면 할말이 없지만요. 누구라도 감정을 털어낼 사람을 찾아보세요... 상담사든, 친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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