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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uif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09
    방문 : 2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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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if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0 확실히 나이먹으니까 연애가 더 힘든건 맞네요 [새창] 2016-07-30 00:43:08 1 삭제
    저도 그런거 같아요.. 다들 힘들고.. ASKY..

    흐흑..
    759 선비님들 스팀팩 맞을 시간입니다 [새창] 2016-07-30 00:33:05 19 삭제
    ★Camel010(2016-07-30 00:18:59)(가입:2016-03-25 방문:34)182.221.***.10추천 0
    위글에 내용은 전형적인 꼰대질이 맞습니다.
    인간을 소속 서열화 시킨후 서열에 맞는 자기주장을 요구 하는 전형적인 구시대 꼴통 사고방식이죠.
    이걸 모른체 하나요?
    이성을 찾으세요 들.

    이렇게 까지 말씀하셔야 할 글인가 해서 한번 제 관점을 섞어서 봤습니다.

    위의 글을 살펴보면

    사태발생 하루 지나서야 파악을 했는데.
    미친건가
    (하루정도 지나서 파악을 했다. 일단은 알아봤다는 이야기죠. 그냥 성우 탄압! 하자마자 척수반사처럼 리트윗하고 트윗하는 사람과는 다르게 판단했다는 증거가 되네요. 여기까진 꼰대같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말이죠.)

    원로작가나 중견작가, 상위권 작가들도 조심스러워하는, 혹은 아예 꺼내지도 않는 그런 말을 너무 당당하게...참나.
    (아마 Camel010님이 문제삼는건 이부분과 아랫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인기로 서열화 한다고 말이죠.
    그런데말입니다. 그것만 눈에 들어오세요?
    이 작가가 문제삼는건 기본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작가들이 경력이 적다, 인기가 적다가 아닙니다.
    오래 굴러먹어도 조심스럽고 입에 담기 어려운 말을 너무 쉽게 담은거 아니냐 라는거죠. 사안의 경중을 말하기 위한 말입니다.
    물론 위의 문체에는 문제를 제기할 수 있지만 이걸로 저경력 / 저인기 작가를 비하한건 아니란거죠.)

    그것도 아직 데뷔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작가들이...
    수 년전만 해도 아마추어로서 독자의 관심을 갈구했을 사람들이..
    (이부분도 그래요. 문제삼으려면 난 나이도 있고 경력도 있으니 내 의견에 따라야해 라고 읽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당신네들도 독자의 관심을 갈구하던 때가 있었고 그게 얼마 안되지 않았느냐, 초심을 잃어서야 되겠느냐"의 의미로 읽힙니다. 전
    결정적으로 맨처음 제가 말한것처럼 나이로, 경력으로 찍어누르고자하는 말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말이죠. 적어도 뉘앙스로는요.)

    동료작가들이 이것마저 옹호해주길 바랐단 말인가.
    (도가 지나치다는 소리죠. 여기서도 선배작가가 옹호한다던지 그런거 없이 동료입니다.)

    그나마 당사자들이 사과문을 올리고 사태를 수습하려 하는 것은 다행한 일이지만
    이것으로 그냥 끝날 수 있을까?
    (사과문을 올린다고 끝날만한 사안이 아닐정도로 중요하고 크리티컬한 사안이다. 라는 뜻이지요.)

    작업이나 해야지..
    (나라도 정신차리고 있어야지 정도..)

    제가 해석한건 이건데..
    어느부분에서 꼰대질인지... 이해가 안되는 저도 꼰대려나요.
    꼰대 안되게 좀 알려주시죠. 카멜010님
    758 자전거 길막...살신성인...멋진분들...존경합니다... [새창] 2016-07-29 22:28:30 0 삭제
    영상이 다 비공개에요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21:33:07 0 삭제
    치마가 튤립같은 느낌이네요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20:34:04 1 삭제
    서로 좋으면 됐죠 뭘...
    서로 문화 이해하고 잘 사귀셨으면 좋겠네요.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20:25:40 0 삭제
    그리고 마지막 글쓴분 말로 마음이 상했을지도..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20:25:06 0 삭제
    맛집은 대충 검색해봤더니
    https://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55188
    이런데가 있네요. 가보진 않아서 (...)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20:23:50 0 삭제
    대나무로 창틀이 되어있는 죽창이라는 밥집이 있는데요. 대나무 통밥이 참 맛.....있긴 죽창이 필요하다!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20:22:26 3 삭제
    배터리 없어서 이제 꺼진다구요 폰이...
    751 법학계에도 새로운 학설이 등장했습니다 [새창] 2016-07-29 20:21:07 112 삭제
    허의 제보 누출.... 허위 사실 유포 정도로 해석하면 될라나요.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18:07:42 0 삭제
    그냥 안입은거가 야한거 아닌가요.
    749 (하소연 ㅠㅠㅠ)집문제로 장인이랑 다툼이 심하네요 [새창] 2016-07-29 18:06:20 13 삭제
    위추드려요..
    748 7살 아이. 다이어트 필요할까요? [새창] 2016-07-29 18:02:13 1 삭제
    어릴때 살찐거 다 키로간다고 들었다가 피본 경험자로써..

    먹는거 조절 시키시고 뛰어놀수 있게 해주십쇼...
    전 초4쯤부터 비대해지긴 했는데.. .그게 아직도 빼기 힘들어요.
    747 러시아에서 북한 간첩으로 몰린썰 (에필로그) [새창] 2016-07-29 17:33:19 7 삭제
    오오.. 수작..

    어디서 수작질이냐!
    746 닉넴 그려드립니다. [새창] 2016-07-29 09:52:33 0 삭제
    추..추천!!
    이미 고-급 시계 하러 가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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