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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5	실시간 야키소바 만들기! [새창]	2016-08-02 05:25:01	0	삭제
		짭짤한 야키소바엔 콜라..!?
	804	딩크족이 되기로 결심한 계기입니다. [새창]	2016-08-02 05:18:12	0	삭제
		아직 미혼 / ASKY입니다만. 저도 딩크족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정말 자식이 필요할거 같다. 아니면 아이를 키우고 싶다. 라면 차라리 입양은 어떨까 까지 생각해봤지요.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00:14:32	1	삭제
		긍정적이 되려면, 정말 "긍정적 사고 회로"를 갖거나. 자기 자신이 여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해요.(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인 여유는, 생활할거 하고 어느정도 Save가 되서 갑작스러운 일이나, 갑작스러운 구매충동 등을 처리할수 있는 상태정도로 생각하구요. 정신적인 여유는, 아무래도 사람과의 공고한 관계, 사랑받는 느낌(...), 스스로의 결점을 들춰내지 않거나 결점을 인지하고 인정하는 태도. 정도라고 생각해요.
	800	[익명]19) 성적취향 말하기 [새창]	2016-08-02 00:05:00	0	삭제
		말 안하면 모르는거고, 그거 말했는데 관계가 틀어지면 어짜피 오래갔을 관계도 아닐거잖아요. 작성자님도 금새 흥미가 떨어진다고 하셨으니. 물론 상대방이 작성자님과 친구를 많이 공유한다거나, 입이 가볍다면, 좀 말하기 꺼려지시겠지만, 기본적으로 말하고 성향이 맞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하다고 보이네요.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00:03:20	0	삭제
		연애의 생리?를 잘 아시는 분이거나 잘 배우신분이면 자동반사적으로 할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성격이 꼼꼼하면 의도적으로 할수 있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나의 일상을 알려주고싶고, 좋아하는 사람의 일상을 알고싶은" 호감일수도 있겠죠.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한번 작성자님이 시시콜콜한, 그렇다고 자세하진 않은 그런 일상을 보고? 알려줬을때 남친이 어떤반응인지 보시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진 않을까요?
	798	같이 산다는건 같이 맞춰나가야 하는거겠죠? [새창]	2016-08-02 00:01:12	0	삭제
		잘때 몰래 남편엉덩이에 깔대기 + 호스를 붙이고 남편코로 직통시켜서 혼자 다 맡게 하세...... 아 옆에 작성자분 있지..
	797	30대 여성 그리고 착샷 [새창]	2016-08-01 23:53:23	0	삭제
		귀엽고 이쁜탓으로 정정하죠
	796	뉴비인 59세 할배가 보는 메갈사태 [새창]	2016-08-01 23:31:26	43	삭제
		정말 "마음이 기우는" 분석입니다. 말씀하시고 분석하시는걸 보니 아직 할배라고 부르기엔 이른것 같습니다. 꽃중년으로 하시죠.
	795	워마드·메갈 한남충 살인사건(?)살인고백(?) 사건…평택경찰서 수사 중? [새창]	2016-08-01 23:29:08	20	삭제
		나 이렇게 행동하는 메갈리안이다. 이런 거죠.. 난 이렇게 진성메갈리안이니 나를 받들어라 이런거.
	794	[익명]대학다니다보면 못사는 사람이 생각보다 없는것 같아요 [새창]	2016-07-31 06:20:14	5	삭제
		대학 간것도 그렇고.. 학자금 대출했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도 많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장학금 받는 사람이나 알바하는 사람도 있겠죠.. 작성자분 힘내요.
	793	백혈병 진단 받는 만화 1 ~ 3 (완) [새창]	2016-07-30 19:37:40	1	삭제
		요정님 ㅠㅠ.. 완치 하신걸로 보이니 다행...
	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19:22:55	1	삭제
		청동은 생각보다 산출량이 적어요. 제련이 쉬웠다는 장점 하나로 썼었습니다.
	791	[익명]다이어트 방해할거라는 친구 어떻게 처리하죠 ㅡㅡ [새창]	2016-07-30 08:16:21	3	삭제
		혼자 남기 싫은가보죠.. 같이 운동을 하자고 해보시던가.. 계속 방해하면 거리를 좀 두시던가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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