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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말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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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17:03:44	0	삭제
		감사합니당ㅎㅎ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14:16:27	5	삭제
		치아씨드 수분 가득 크림 치아씨드 피지 잡는 수분 크림 치아씨드 피지 잡는 수분 크림 인텐스 요렇게 종류 있던데 어떤거 사용하시나용ㅇㅅㅇ??? 요즘 피지 폭발이라 다음 세일 때 구매해보려구요!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6:34:41	0	삭제
		이건 서로 다름을 인정해도 결과를 내야 하는 문제라 참 어려워요... 결혼을 계획중이시라면 구체적인 윤곽이 잡히기전에 저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얘기를 하고 결혼 진행 하시는게 최선이지 않을까 싶어요ㅜㅜ 근데 윗댓에서도 다들 말해주시지면 딩크에 관한 문제는 합의점을 찾기가 불가하다고 봐야하는 부분이라..쉽지 않아보이네요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6:15:04	32	삭제
		글쓴님이나 여자친구분이 이기적인것도 아니고 정말 이건 가치관의 차이인것 같네요. 근데 글 중간에 '그냥 사족 다 떼고 니 인생에 있어서 아이가 걸림돌이 될까봐 그런거 아니냐 왜이렇게 환경 탓 무슨 탓을 하느냐 내가 경제력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말할거면 솔직히 다떼고 니 인생 때문이라고 말해보라고 한적이 있네요' 라고 하셨는데 사족 다 떼고 여자친구분 인생에 있어서 아이가 걸림돌이 될 것 같아서 안낳는게 잘못된것도 아닌데 왜 이런식으로(좀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는지는 잘 모르겠네요..이 부분은 좀 이기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결혼을 앞두고 있진 않지만 저도 연애중이라 남자친구와 종종 결혼관에 대해 대화를 하곤 하는데 여자친구분이 고민하시는 부분을 딱 제가 고민하고 있어요. 아이를 낳아 키우고 싶긴 한데 여자친구님 말 대로 미세먼지도 심하고 환경오염도 심한 요즘 세상에 괜히 아이 낳아서 고생만 시키는것 같고, 경제적으로 풍요롭다고 해도 아이가 저 스스로 크는것도 아니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케어 해줘야되니 지금의 여유로운 내 삶이 사라지는구나 싶어서 착잡해요.. 저도 아이 너무 좋아하고 남자친구를 닮은 아이 낳아서 오순도순 살고 싶지만 지금 당장 낳자고 하면 절대 싫다고 할 것 같아요. 아이 낳았을 때 포기해야 하는 부분을 생각하면..벌써부터 우울함이 몰려올 정도거든요ㅠㅠ 내 인생이 없어지는 기분일것 같고 지금과 같지 못할거란 생각에 요즘은 아이없는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질정도에요. 물론 아이를 안낳아봐서 아이를 낳았을 때의 그 기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말이 와닿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충분히 본인 현재의 삶도 소중하니까 아이낳기를 주저하고 포기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우니까 괜찮은데 왜 저러지 싶어하시는것 같은데 돈이 많아도 아이 키우기 수월한거 절대 아니에요ㅠㅠ남들보다 좀 더 여유로울순 있겠지만요. 이부분은 정말 한분이 포기하거나 납득하시지 않은 이상 계속 부딪힐것 같네요ㅠㅠ
	332	코카콜라 제로 그냥 맛때문에 좋아하시는 분없나욧??ㅜㅜ [새창]	2017-06-12 09:34:26	39	삭제
		헉 저요저요!ㅋㅋㅋㅋ 저도 맛 때문에 제로콜라 파는곳에서는 꼭 제로콜라로 달라고 하는데 다이어트 때문에 제로콜라 먹는걸로 보일까봐 민망한적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휴~ㅋㅋㅋㅋㅋㅋㅋ
	331	왕좌의 게임의 역사 1. 여명기(1부) - 웨스테로스 [새창]	2017-06-09 12:54:41	1	삭제
		뭔가 어마무시한 시리즈가 탄생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글 너무너무너무너무 잘 봤습니당 ;)
	330	저격) 나눔 거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5-31 22:46:13	7	삭제
		나눔할때 제목에 '나눔' 이라고 적으면 안되겠네요ㄷㄷㄷ
	329	방금 구운 시나몬 롤 [새창]	2017-05-28 22:45:11	6	삭제
		악!!!!!!!!!!!!!!!!!!!!!!!!! 지구최강맛 느낌이에요 꺄아아아아악!!!!!!!!!!!!!!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9 15:11:30	0	삭제
		헉..타 커뮤니티에서 비자시카 밤 쓰고 트러블 가라앉았다는 글 보고 오늘 사러가려고 했는데 이 글 보기 잘했네요 헐......소름;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6:40:59	5	삭제
		손톱이 점점점 파랗게 물들어가고 있네요 ^0^
	326	롯데 최동원 선수협 법률자문, 문재인이 했다~ [새창]	2017-04-09 22:37:36	0	삭제
		달님은 미담이 캐도캐도 나와서 고구마이신 걸까요ㅇ0ㅇ
	325	오이 불호 이신분은 오이비누도 극불호세요?? [새창]	2017-04-05 13:47:17	6	삭제
		오이 짱 싫어하는데 제가 엄마 말 안들으면 가끔 협박조로 '너 자꾸 그럼 오이비누 사온다' 라고 하세요 짱시룸 ㅠㅠㅠㅠ
	324	페라리 전손 사고ㄷㄷ.avi [새창]	2017-04-04 15:07:23	0	삭제
		블박 차주 옹호하시는 분들은 연속터널 구간에서 아반떼처럼 주행하는 차가 내 앞에 있다면 실선이라도 차선 바꾸겠다는 분들인거네요. 이런 사람들이 달리는 도로에서 같이 운전을 해야한다는게 진짜 멘붕..... 영상보고 멘붕이었는데 댓글읽고 멘탈 녹아버렸습니다ㅋㅋ
	323	더민주 서울 경선 전화 옵니다 [새창]	2017-03-31 10:42:20	0	삭제
		저도 방금 전화와서 투표했어요!
	322	[미용실에 대한 오해와 진실] 클리닉, 정말로 필요한가요? [새창]	2017-03-28 21:27:33	0	삭제
		꺄!! 댓글 너무 감사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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