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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콜라말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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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말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4:32:07 81 삭제
    이전글 계속 보면서 안타까워 하기만 했는데 이번글 보니 그냥 못나가겠네요ㅜㅜㅜㅜ
    아이가 6살인데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에게 욕과 막말을 한다는걸 보니 아빠의 영향을 받은건 아닐까 싶어 안타깝고....
    저런 썩은 동앗줄(남편)이라도 붙잡으려 하는 글쓴님의 상황도 너무 안타까워요..
    대출뿐인 저 집 처분 해버리시고 가재도구 중고로 팔고 남는 몇백이라도 챙겨 나오세요 챙길 수 있는건 다 챙겨서 단칸방 하나 구해서 나오세요ㅠㅠ
    세상 살기 녹록치 않지만 생각보다 살만한게 사람사는 세상이에요ㅠㅠ 가지고 계신 재주 정도면 충분히 아이랑 먹고 살 수 있어요
    두려워하지 마시고 세상밖으로 나와서 아이에게 행복한 세상을 보여주세요ㅠㅠㅠㅠ
    350 왕겜 시즌7 4화 브렌이 말합니다. [새창] 2017-08-08 14:21:25 1 삭제
    그나저나 평소엔 자막 읽느라 바빠서 잘 몰랐는데 자막이 없어서 배우들 목소리에 집중해보니
    바리스나 리핑 목소리에 깊이감도 쩔고 연기력도 후덜덜하다는게 느껴지네요 ㄷㄷㄷㄷㄷ
    349 왕겜 시즌7 4화 브렌이 말합니다. [새창] 2017-08-08 14:18:37 0 삭제
    헐..어쩐지 리핑 표정이 윗댓님처럼 제게도 WTF으로 보였는데 이래서...!!!!
    헐.......ㅇ0ㅇ 오늘의 소름 ㅇ0ㅇ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3:28:09 1 삭제
    토닥토닥..
    작성자님은 작성자님만이 가진 매력이 있어요 :-)
    그런 생각이 당연히 들 수 밖에 없겠지만 그 생각이 작성자님을 지배하게 두진 마세요! 화이팅!
    347 [제주맛집]개인적 추천하는 제주맛집 동서남북리스트⎠⎛ ͡°╭͜ʖ╮͡°⎞⎠ [새창] 2017-08-06 08:49:27 0 삭제
    정성글엔 감사댓글과 추천!!
    감사합니다 :-)
    346 오이를 싫어하는사람들의 모임 근황 [새창] 2017-08-06 03:22:55 1 삭제
    오!! 제가 수박 흰색부분을 왜 그렇게 싫어하나 했는데 오이비린내 비스무리한게 나서 그랬나봐요 오!!
    345 등드름 가드름으로 고민이신분들 좋은 말씀전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7-08-06 03:21:42 0 삭제
    스트라이덱스 패드도 살리실릭애씨드 (0.5%지만)성분이니까 아쉬운데로 이거라도 먼저 사용해봐야겠어요+_+

    요즘 등드름 가드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ㅠㅠ올리브영에서 바디브러쉬도 사왔는뎅 효과 짱짱하길....!!
    추천 감사해용!
    344 수요미식회에 나온 돈까스집 [새창] 2017-08-04 20:51:11 7 삭제

    오! 저도 여기 다녀왔어요!ㅋㅋ저는 3월에 가서 춥게 기다렸던 기억이ㅠㅠ
    제가 갔을 때 안심이 부드럽고 등심은 좀 질겼어요
    카레는 역시 오뚜기였구여.....ㅋㅋㅋㅋ
    343 로라메르시에 미네랄 피니싱 파우더 후기! 지성님들 이거 사세요 제발ㄹㄹ [새창] 2017-08-04 17:15:03 1 삭제
    브러쉬랑 같이 휴대하면서 바르시는거에요? 저도 노세범쓰고 지금 피치사케 쓰는데 1도 유분 못잡아줘서ㅠㅠ구매욕 엄청나네요ㅠㅠ
    겔랑 키스키스 핫코랄 립스틱 눈여겨 보고 있는데 이걸 먼저 사야할까봐요 힝 행복한고민ㅋㅋㅋㅋㅋㅋㅋ
    342 [혐] 귀 피지 뽑기 끝판왕 [새창] 2017-08-04 17:13:16 16 삭제
    연관영상 들어가서 다른거 보니까 진짜 역대급으로 보이는 영상들 많네요ㅠㅠ
    피지성애자인 제가 봐도 우왁인 ㅠㅠㅋㅋㅋㅋ
    341 왕겜] 바리스의 계략으로 대너리스가 죽 쑤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8-03 15:20:36 0 삭제
    오..이 가설이 맞지 않더라도 상당히 저에겐 설득력있게 들리네요
    340 때르메스 진짜 최고네요....!! [새창] 2017-07-25 14:54:39 1 삭제
    오 저도 이거 등드름에 좋다고 해서 사봤는데 진짜 신기해요!!
    때비누+떼르메스로 몸 살살 밀어주고 뒤집어보면 후두둑후두둑ㅋㅋㅋㅋ
    일주일정도 써봤는데 등드름엔 딱히 좋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때는 정말 잘 밀리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339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6:52:09 128 삭제
    작성자님 의견처럼 저도 시댁에 얘기하는거 추천드려요 이왕이면 상처받으실 부모님껜 죄송하지만 친정에도요..
    저희 엄마 친구분 남편이 신혼 때 같은회사 유부녀랑 바람 나셨었는데 남편분이 싹싹 비셔서 두분만 알고 조용히 넘어가셨대요
    근데 그 뒤로도 30여년의 결혼생활 동안 몇번을 더 바람 피셨나봐요
    2년전쯤 산악회에서 어떤 여자랑 바람난거 아시고는 엄마친구분이 더이상은 못참겠다고 자식들한테 다 얘기하셨대요
    자식들은 평소에 가정적이고 온화한 성품의 100점짜리 아빠라고 알고 있었는데 (심지어 그분 따님은 아빠만큼 완벽한 남편 못찾을것 같아서 결혼이 겁난다고까지 했었대요) 그런 아빠가 여러번 바람 폈었다는걸 알고는 아빠를 집중공격 하고 난리도 아니었나봐요
    그뒤로 남편분은 나가시던 모임 다 끊으시고 집-회사만 다니시면서 자숙하고 계신대요
    저런 모습이 쇼맨십일수도 있지만 제 엄마 친구분 말씀을 빌리자면 처음부터 다 공개해서 치욕을 줬어야 했는데 나만 참으면 된다는 생각에 내가 덮어준게 실수였다고 하셨대요

    상황은 글쓴님이랑 좀 다르지만.. 저도 남편분이 어떤 실수를 저질렀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받을만한 일을 했다는걸 피부로 느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남편분은 지금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아서 ㅡㅡ 모든 사태의 책임은 남편분이 지셔야 하고 그에 따르는 고통도 남편분이 받으셔야 돼요
    개인적으로 결혼하면 부부에게 일어나는 일은 부부선에서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바람이나 유흥(?)문제가 끼면 공개적 망신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편분이 반성의 기미가 없는것도 '니가 그래서 뭐 어쩔건데?' 라는 식으로 보여져서 괘씸하기도 하구요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생각하기도 바쁜 임신기간에 저런 개똥을 투척해준 남편분께도 왕개똥을 던져줘야 합니다ㅡㅡ
    32주면 이제 막달도 얼마 안남으셨을텐데 ㅠㅠ몸조리 잘하시고 기운내세요!!
    338 여드름으로 고통받는 그대들에게 쇤네가 바치는 여드름 극복기 [새창] 2017-06-29 11:40:54 0 삭제
    오 저도 두어달전에 갑자기 피부 뒤집어져서 스트라이덱스 센서티브랑 알로에겔(뷰게에서 추천받은 A24 제품!) 쓰고 있는데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 피부트러블을 가라앉혀준 1등 공신의 영광을 스트라이덱스에게 주고 싶어용
    정말 효과 많이 봤어요♥♥♥♥ 진짜 평생템!!!
    337 심심해서 써 보는 애인대행 Ssul...☆ (장문) [새창] 2017-06-21 19:56:49 41 삭제
    끼약!!! 뭔가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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