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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2:35:48	0	삭제
		[대한민국 국기에 대한 규정] 제 17조 1항에서, 단독 주택의 경우, 밖에서 볼때 왼쪽에 국기를 달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2:32:30	0	삭제
		일러스트에서 트레이스 기법으로 벡터 이미지로 변환하시면 깨지지 않습니다만, 일러스트 사용이 힘드시겠죠. 확대나 축소시 픽셀이 깨지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생기는데요. spline v2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세요. 간단하게 설치 하시면 사용법은 쉽습니다 프로그램 실행시키고, 원하는 파일을 불러온 후 new size 를 이용해서 원하는 크기로 사진을 변경한 후 Save As를 이용해 다른 이름 저장을 하시면 됩니다. 이후 디테일 하게 보정을 하고 싶으시면 포토샵으로 불러서 살짝 손봐주시면 되고, 단순히 사이즈만 확대하시기를 원하시는 거면 new size 만으로 충분한 효과를 보실꺼라 생각합니다.
	14	어린 상주한테는 절 안하죠? [새창]	2015-06-06 12:15:44	3	삭제
		상주의 나이 상관없이 맞절 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다만 종교적인 차이로 가볍게 목례만 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종교적으로 문제가 없으시다면 맞절하시는게 맞습니다.
	13	디아3에 몰입하는 요소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5-06-05 00:57:09	1	삭제
		1. 스토리를 천천히 음미해 본다. 2. 숨겨진 장소를 찾아본다. 물론 특별한 곳은 없지만, 나오는 맵은 구석구석 찾아보고, 지하부터 온맵을 찾아본다. 3. 업적에 몰빵한다. 오리때 부터 업적은 늘 100% 였습니다. 지금은 99%짜리가 2개 있네요. (하코 5막 한개, 직업에 수도사 힐 업적) 4. 대균에서 같은 장비로 콘트롤로 극복할 수있는 최고 단계를 정복해본다. 5. 좋은 장비 맞춰 대균랭킹에 진입한다. 6. 시간나면 버스도 운행하고, 초보분들 도움도 준다. 7. 정복자 무한 랩옵에 도전한다. 지금 1200넘어가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800이 넘어가면 4가지 텝에서 기본파트만 카운트가 올라가기때문에 또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이 밖에도 찾아서 동기부여를 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12	미국이 2차 세계대전에 늦게 참전한 진짜 이유- 반박글 [새창]	2015-06-04 19:14:07	1	삭제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것은 없죠.. 최진기 선생이 강의한 내용이 있어요. 글의 팩트와는 안맞지만, 한번쯤 개념 잡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전체적인 개념정도 잡고 살면됩니다. 전공은 전공하시는 분들께 맞깁시다. 디테일에 연연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일반인들이 디테일까지 들어가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시대적 흐름에서 왜 그럴수 밖에 없었는지 정도, 그리고 그 이후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여기는 오늘의 유머라는 사실..~~~ https://www.youtube.com/watch?v=iKuTKOf6Vik
	11	소몰이 지팡이 질문요!!!!!!!!!! [새창]	2015-06-03 22:15:15	0	삭제
		시즌 1, 2 까지는 업적때문에 소몰이 지팡이 만들었어요. 모험모드에서 나오는걸 확인했습니다. 근데 시즌3 들어와서 업적 변화가 생기면서 안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마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만 확률이 좀 변한게 아닐까 싶어요 모험모드에서 검은버섯등 2-3가지 봤습니다. 참고하세요..^^
	10	[익명]나는 가슴이 크다. [새창]	2015-06-03 15:18:21	0	삭제
		힘드셨겠어요.!! 오징어님께서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고 계신거라,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만 위에도 어떤 분께서 언급하셨는데, 운동을 추천해드려요. 무게 중심이 앞쪽에 있다보니 자세가 불안해지고, 불안한 자세에서 오는 신체적 균형이 깨지면 그로인한 고통이 더 가중되기 때문에 몸과 마음에 더 큰 상처가 되실것 같습니다. 운동하면 여성분들은 가슴살 부터 빠진다는 말이 있죠. 조금이라도 크기가 줄어들 것이며, 운동으로 인한 근육이 발달해 자세교정과 함께 탄력적인 몸을 만드실수 있어요. 자랑이 아닌 교정치료라 보셔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수술보다는 효과가 오래 걸리겠지만, 안전하고, 더불어 효과는 확실할 것이기 때문에 운동 추천드려요. 힘내시구요. 이번 고민상담이 전환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가지 더 자신의 생각을 상대로 하여금 명확하게 알수 있도록 표현하세요.. 단호하게 응대하셔야 2차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9	[익명]남친이 딴여자랑 결혼해요. 임신했대요...뭐라고 말좀 해주세요.. [새창]	2015-06-02 20:35:51	1	삭제
		사랑했던 시간이 1년 조금 넘으니 잊는데 걸리는 시간은 2년 더 걸리겠네요.. 잊으려고 해도 계속 생각나고 하는게 자기 스스로 다그친다고 해결되는건 아닙니다. 생각나면 생각하고, 애써 부정하실 필요없습니다. 감정에 충실하세요. 그러다 보면 어제보단 오늘 조금 더 잊혀질겁니다. 당분간은 어떤 노력을 해도 원하는 어떤 결과도 나오질 않아요. 더러운 똥차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도 사랑했으니까. 여기까지 인연이였나보다 하세요. 애써 자신이 사랑했던 부분까지 더러운 취급은 하지마세요. 그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이라고 생각해요. 한가지 수면제는 절대 드시지마세요. 힘드시겠지만, 운동이던 다른 무엇이던 힘든 일을 당분간 찾아서 하세요. 무언가 감정 소모할 일들을 찾으세요. 가만히 잊혀지길 기다리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찾아서 잊을 수있는 환경을 만드세요. 그게 가장 빠른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랑했던 자신을 바보처럼 생각하지마세요. 본인은 누구보다 열심히 아름다운 사랑을 했던 것 밖에 없어요. 그처럼 눈부신 사랑을 받아줄 새로운 분이 찾아와 더 눈부신 사랑을 해주실꺼에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7:21:44	0	삭제
		내용을 읽어보니 약간 헛갈리시는 부분이 있어보이세요. "중도금 무이자"라고 하셨지요. 중도금 무이자는 분양계약자가 중도금 대출을 받으면서 중도금을 납부하게 되는데 이때 발생되는 이자를 시행사가 대신 납부하는 것입니다. 가령 예를 드신 1억 2천만원에 해당하는 회차가 6회로 나누어져 있어, 각 회차마다 2천만원을 납부하게 되는데 이때 이천만에 해당하는 원금 2천만원은 대출로 충당하고, 대출 이자를 시행사가 대신 납부하는 것입니다. 그럼 원금은 언제 납부하느냐, 대출 설정시 은행에서 설명하였겠지만, 자세히 못들으셨다면 보통은 입주 전까지 납부하셔야 합니다. 다만 이것은 아파트 준공 후 입주 전까지의 계약 관계이며, 추후 질문하신 오징내외분께서 타 은행으로 대출 전환하시면 되기 때문에 문제의 소지는 없습니다. 이때 타 은행권으로 전환하실땐 은행 이자도 좀더 저렴하게 받으실 수 있을 것이고, 장기 대출로 전환도 가능하시니 부담은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현 대한민국 시점에서 보유 자산이 없는 상황이라면 가급적 분양을 권해드리지는 않아요. 전세값이 너무 오르다보니 충분히 괴롭다 생각하시겠지만, 닥쳐올 미래를 보면 지금 대출받아 자가 주택을 사는건 망하는 지름길이라는 걸 염두에 두십시오. 미국발 금리 인상은 기정사실이고, 다만 시기가 문제이긴 하지만, 올해 안해 금리 인상을 조심히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현 정부의 태도로 보면 안심하라고 권하지만, 설마 이걸 믿고 안심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아무튼 지금은 자기 자본이 여우가 있어 주택을 구매한다면 모를까 대출을 받고 주택을 구입하는 것은 시기상조라 생각됩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01:05:48	0	삭제
		보석은 대균에서 수호자(최종보스)를 잡아야 떨어집니다. 이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석은 제외되며, 자신에게 없는 보석이 무작위로 떨어지죠. 수호자 잡고 보석을 종류별로 다 모으셨다는 가정하에 예를 들어 강한자를 몇개 더 가지고 싶다 하시면 강한자 보석을 바닥에 떨구세요.. 방을 나가지 않는 이상 보석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대균 입장 수호자 잡으면 인벤과 창고에 강한자가 없기 때문에 강한자 보석이 두둥~~ 떨어집니다. 고행6단이 대균 26-8단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되요.. 고행 6단을 쏠플로 혼자 쓸고 다니신다면 대균열 30단 까지는 무난하게 클리어 하실겁니다. 초반에 보석모으는 방법은.. 고행6단 혼자 쉽게 클리어 하신다면.. 균열석을 가지고 일균 도시고, 5개 정도 만드셨으면 시험석으로 교체 하시는데.. 이때 1단을 뽑으세요..(입장하자 마자 마을로 귀환) 5개 다 뽑으시면 1단 5개가 모아집니다. 이미 고행6단을 혼자 여유롭게 도시기 때문에 대균열 30단은 쉽게 잡는 상황이니 1단 입장에서 수호자 까지 잡는데 2분도 안걸립니다. 보석이 한개 떨어지고, 보업하지 마시고, 균업 하시면 11단 균열석을 줍니다.. 11단 입장 수호자 잡는데 2분. 보석 한개, 균업 21단 균석.. 21단 입장 수호자 잡는데 2-3분 보석 한개, 균업 31단 균석.. 31단 입장 수호자 잡는데 3-4분 보석 한개 하시고, 보업으로 마무리 하시던가 아니면 한번더 균업하시면 잡았던 속도에 따라 균석의 단계가 바뀌는데 40단까지 나올꺼에요..^^ 이건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까 처음에 1단이 5개였으니 반복하시면 보석 종류별로 다 모으시고, 덤으로 각 수호자 마다 전설템과, 경험치, 돈, 무엇보다 파편까지 따라오죠.. 이때 난 강한자 보석이 4개 필요하다.. 하시면 보석 다 모으시고, 바닥에 강한자 보석만 떨구세요.. 이후 대균입장 1단부터 30단까지 혹은 40단까지 각 보스 빠르게 잡으면 강한자 4-5개 금방 모은답니다. 이상 초보분들을 위한 간략한 팁이였어요..
	6	본삭금)서울에서 가까운 바다 놀러갈 만한 곳이 있나요? [새창]	2015-06-01 09:19:55	0	삭제
		서울에서 가깝다고 해봐야 인천근처라고 해야하는데 사실 인천 바닷가 까지 대중교통 이용하시면 2시간 훌쩍 넘어갑니다. 이정도 시간이면 차라리 속초를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한번에 해변 앞까지 쫘~~악 !!!! 속초 터미널이 정류소인데 정류소에서 내려 150m 정도 걸으시면 바로 속초 앞 바다입니다. 걸어가는 길 양옆으로 숙박시설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근처에 대형 마트도 있습니다. 속초가 강릉보다도 위에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물도 꺠끗합니다. 무엇보다 해변가 근처에 단독주택 형식으로 횟집이 몇개 보이는데 요기서 먹는 잡어가 꽤 선도도 좋고, 속초 앞 바다에서 나는 근해 생선들로 하기 때문에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합니다. 근교가는 시간과 속초까지 가는 시간이 엇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속초 강력 추천합니다. 고속버스 터미널-> 속초버스터미널 22,000원!!!!
	5	여시 차단에 대한 안건 [새창]	2015-05-28 13:37:01	0	삭제
		바보님 공지 글에서 느끼지는 깊은 고뇌의 흔적에 먼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유를 오랜동안 지켜봐온 사람의 입장으로 이렇듯 양지로 나서게 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애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떠나시겠다는 분들의 심정도 공감은 하나 내 사랑하는 공간을 빼앗기고 싶지 않은 심정이랄까요. 맑은 물엔 한방울의 흙탕물이 떨어져도 그 여파가 크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지하는 바입니다. 1안도 2안도 이 한번으로 정리된다고 믿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자성과 각성을 통해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인 피드백이 되어야할 사안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세상은 그렇게 한번에 바뀌지 않고, 깨어 있고 행동해야 조금이라도 변화해 간다 믿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이 기켜지는 공간 오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얻게 되는 것은 생각하면 말하게 되고 말하면 행동하게 되고 행동은 신념을 만들게 된다는 말처럼 그 과정들이 차곡차곡 쌓여 그들의 생각을 읽어내게 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사람 냄새나는 오유를 지향하며, 작은 웃음이 위로와 따스함으로 물드는 곳이 되길 희망합니다. 고생하셨구요. 앞으로도 힘내 주세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0:07:01	15	삭제
		삼시세끼 에서 이서진이 애원하며 원하던 그 소중한 꽁치 통조림.. 그 소중한 꽁치 통조림으로 만든 감자찌개를.. 잊지 못하는데.. 그 추억에 찬물을.. 부어버린 네가 밉다..
	2	3년간 해오던 오유 아이디를 차단당했습니다... [새창]	2015-05-26 17:51:39	4	삭제
		눈팅하다 아!~ 나도 참여하고 싶은 글들이 꽤 여럿 올라오다보니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유 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한달 전부터 꾸준히 아침 저녁으로 출책하면서 한달지나면 글이라도 한자 적고 댓글도 적극 동참하여 글 작성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 드리고 싶었더랍니다. 와중에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나면서 느낀 점은 당신들의 글에 공감은 하지 못하겠지만, 당신이 말할 자유는 주겠다. 그러니 당신의 의견에 공감이 안되어도 당신도 받아들여라 라는 정도입니다. 대화의 기본은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면서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거쳐 보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것에 있지만, 때론 결론에 도달하기가 난해한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법륜 스님이 말씀하시더군요. 내가 화가 나는 이유는 내가 가진 주장을 상대로 하여금 관철시키고자 하기 때문에 화가 나는 것이라고요.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시기를 바라며, 그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의견만큼 상대의 의견도 충분히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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