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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eocrusader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06
    방문 : 7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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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crusader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lp플레이어 장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6-10 22:32:50 0 삭제
    이쪽은 말그대로 돈질을 할수 밖에 없는 곳이라 가급적 입문을 안하시는게 신상에 이롭습니다.

    90년대 전성기를 구가했던 TR(트랜지스터) 방식의 앰프나 진공관 앰프 이후 나오는 모델은 워낙에 가격대가 높기 때문에 중고로 괜팒은 모델을 찾으시는게 바람직 하실 것 같아요. 전문적으로 듣던 리스너가 아니라면 입문용으로 저렴하게 구해서 들으시다가 차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돈질을 하고 있는 모습에 흠칫 하실지도 모릅니다.
    마란츠 에서 나온 2325 시리즈가 있습니다. 가격대는 보통 30만원에서 100만원선까지 다양합니다. 중고라 특히나 상태에 따라 같은 모델도 천차만별이죠.
    마란츠 2325 같은 경우 트랜지스터로 만들어져 안정적이며, 아날로그와 같은 사운드 감을 느끼기에 좋습니다. 가격대비 아마 성능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 앰프를 맥킨토시 2025 c-32 을 사용하고 보조로 마란츠 2325를 사용하고 있어요.
    턴테일블은 테크닉스사, 혹은 파이오니아에서 보급형으로 나온 것을 사시면 될것 같아요. 모델명이 기억이 안나서..^^;;
    집에서 뭐 조용히 감상하신다면 보스 제품은 요즘 나오는 저렴한 걸 고르셔도 될 것 같아요..
    예전 모델은 그 덩치가 보통이 아니라서 가격이 조금 낮아도 효율면에서 좀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이정도면 대충 100만원 선에서 가능도 할것같습니다. 뽐뿌나 이런 곳 가전 중고 찾아보시면 상당히 많이 나오니 참고하세요.
    지금 퇴근 모드라서 자세하게 알려드리지 못해 송구스럽고 고수분들께서 도움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버님께 사랑받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
    30 [딴지일보 - 패러디] 삼숭병원 응급실에서 보낸 긴급교신 입수하다 [새창] 2015-06-10 11:41:01 0 삭제
    11 디데이 전 이지 중대 중대장은 소불이였지만, 윈터스와의 불화로 타 진영으로 전출가게 되고, 후임으로 미한 중위가 옵니다. 디데이 때.. 이지중대 중대장이였던 미한 중위가 탄 비행기가 실종되죠.. 아마도 사망했을걸로 추정됩니다. 참고하세요..ㅎㅎ
    딴지팀의 페러디는 정말 재미있군요.. 재미있지만, 현실 생각하면 참으로 암담합니다. 아직도 임기가 많이 남았으니, 올 하반기엔 무슨일이 생길지 벌써 부터 심장이 쫄깃합니다..
    29 이거 어떡하죠... [새창] 2015-06-08 20:43:16 0 삭제
    차단기 가로막고 있는 칸을 뚫어서 앞에다가 문을 하나 만드세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0:26:13 0 삭제
    대화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요..
    중요한건 질문자님이 그 상대방을 좋아하지 않는게 문제 아닌가요..
    시간이 흐르면 좋아지겠거니 하고 만나고 있다고 하셨는데..
    이만큼의 시간이 지나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그건 상대의 잘못보다 질문자님께 문제가 있는겁니다.
    그러면 헤어지는게 좋겠죠.. 아니면 평생 그 감정으로 살아가게 되실테니까요.
    질문자님도, 상대방도 불행해지는걸 원하시는 건 아니시자나요..
    지금까지의 시간이 아깝고 앞으로가 불투명 하기 때문에 어쩌면 보험처럼 생각하고 계신거일수도 있다 생각됩니다.(폄하할 의도 아닙니다)
    과감하게 결단내리세요. 본인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계속 만난다는 것은 결국 나중에 후회만 남게 될테니까요
    27 [익명]알바 10분전에 오는 게 당연한건가요? [새창] 2015-06-07 14:26:38 0 삭제
    일상과 노동을 동일시 하겠다는게 아닙니다. 마음가짐을 얘기하는거였죠.
    너무 한것 같다고 하시니, 그렇게만 생각할게 아니라는 뜻이였습니다.
    내가 불합리 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불만을 얘기해서 개선을 해야겠죠. 당연한 겁니다. 사장이 10분 일찍 오라고 했다는 자체가 불만의 요소 일수는 없다는 겁니다. 우리 가게는 30분 일찍 와야해 라고 했다면 당연히 부당한 처사이겠으나, 10분 이라는 시간이 그렇게 까지 불합리한 범위냐는 얘기였어요. 그 10분의 범위가 노동시간의 연장이냐 아니냐의 문제로 본겁니다. 저는 10분이라면 노동의 연장은 아니라는 쪽이였구요.
    알바를 정직원처럼 쓰겠다라는 생각은 해본적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거죠. 가뜩이나 비정규직 문제가 심각한데..
    퇴근시간은 당연히 칼 퇴근 하셔야죠. 안되겠다고 하면 그만 둘수 밖에 없는겁니다.
    26 [익명]알바 10분전에 오는 게 당연한건가요? [새창] 2015-06-07 14:06:17 3 삭제
    시급 받고 자기 시간만큼 일하는게 맞죠..

    그 일의 기분이라는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예를 들어 카운터 업무를 본다고 칩시다. 근무시간은 8시 부터 저녁 6시 까지

    그럼 10분 전에 가는게 전 맞다고 보는데요. 10분 전에 가야 옷 갈아 입고, 자신의 위치에 가 있어야 하고, 금고 확인도 해야하고..
    그리고 딱 제 시간인 8시에 땡 하고 업무 시작하는겁니다. 다 잘라먹고, 8시 업무시간이니 8시에 도착해서 옷갈아 입고, 화장실 다녀오고 하는게 아니라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10분 전 도착은 아주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매너도 아니고, 예의도 아닙니다. 8시에 업무 시작 하기 위해서 자기가 해야할 일인겁니다.

    일상생활에서 늘 격는 일 아닌가요. 영화를 봐도 미리 들어가서 앉고 딱 시간 되면 시작하자나요.. 모든 일이 다 그래요..
    식당 예약해도 그 시간 5,10분 전에 가서 예약 확인하고 하는 겁니다. 일상에선 당연시 하는걸 업무에선 왜.. 오히려 서비스 업에 종사하는 분이..
    25 공지가 답장너라니;;; [새창] 2015-06-07 13:17:12 3/5 삭제
    오유에 유머가 사라지고 있다..

    나름 바보님이 2번에 재치 발휘하신 것 같은데.. 그걸 편파적으로 바라보시다니.. 도대체 뭐가 그럭게 까지 마음에 안드셨길래..
    단어에 꼬투리를 잡으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안타깝습니다.

    한마디 한김에 붙이자면..
    상처 입으신 분들의 입장도 충분히 알겠고, 이렇게 나서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어떤 말과 행동을 하시더라도.. 일말의 측은지심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SCV 님이 큰 잘못하신거 알겠습니다. 그렇다고 사회에서 완전 격리 되어야 합니까.. 법에도 여지라는게 있습니다.
    그간 고통받으셨고, 지금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어디까지 비난하실겁니다. 끝나야 비난을 멈추시겠어요.
    차라리 이렇게 이렇게 사과하시고, 이렇게 이렇게 행동한다면... 이라고 원하는걸 얘기해보세요..
    무조건 반대 .. 넌 두번다시 오유에 올수 없어.. 라고 단정하고 행동하지는 말자구요..
    합리적인 해결법을 도출하는게 지성인들이 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바보님의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합리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계신다고 봅니다.
    그에 여러분도 합리적인 의견과 그 결과를 도출하는데 일조해주시기를..
    늘 말씀하시죠.. 여기는 특정인들이 모인게 아닌.. 불특정 다수가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하는 곳이라는 걸..
    아이도 있고, 어르신도 계십니다..
    말만 청소년 보호니 하지마시고, 앞선이들의 바람직한 모습을 직접 보여주시는게 어떨런지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1:06:14 0 삭제
    왜 헤어진건지 생각해 보세요..
    그 이유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다시 만난다 해도, 결론은 같아져요.

    당장 힘들고 괴롭겠지만,
    잊어버리세요. 세상에 그 사람 밖에 없고, 놓치면 안될 것 같지만, 그 보다 더 좋은 사람도 많답니다.

    만나고 헤어지는게 힘들긴 하지만, 그게 이치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헤피엔딩을 원하지만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행복한 결말이 오지 않아요.
    연애도 학습이 필요한거고 그걸 통해서 성숙해지면
    후에 좋은 결실을 맺게 되실겁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00:13:43 0 삭제
    보통은 트렁크가 편하게 생각되지만, 드로즈의 세계에 입문하면 신세계를 보게 되죠..
    드로즈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남징어님 취향 생각해서 디자인과 색상만 잘 선택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관계도 몇번 하셨다고 하니 남징어의 속옷도 보셨으니까..
    어떤 속옷이였는지 관심있게 보셨다면 이사람이 속옷에 신경쓰는지 않쓰는지 정도는 느낌이 오시겠지요..
    그걸 토대로 실행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22 [익명]말안하는 남친 [새창] 2015-06-07 00:07:08 1 삭제
    눈을 보고 얘기해보세요. 눈은 거짓을 말하지 못하죠. 눈을 보고 진지하게 대화해보시면 아마 본인에게 느낌이 오실꺼 같은데요./
    날 좋아하는건지, 귀찮아하는건지..
    어느 쪽이던 이즈음엔 확인이 필요한거죠.
    마음이 없는데 수동적으로 떠나가길 기다리는 사람같은 느낌도 듭니다만..
    두분의 관계는 두분만이 알수 있는 것이니..
    고민하지 마시고, 부딪혀보시는게 좋겠네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00:02:21 0 삭제
    화룡점정이라 하던가요..

    제발 술드시고 욱! 하시는 마음에 충동적으로 그러지 마세요.
    본인도 힘드시겠지만, 상대방에겐 더한 고통으로 남게 됩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그 옛날 광고 카피였지요.

    돌아오셔서 내일 새로운 마음으로 낮에 찾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이건 아니에요.. 어서 돌아오세요.
    20 800레벨 달성~ [새창] 2015-06-06 21:28:53 0 삭제
    800부터는 기본 텝만 카운터가 올라갑니다..
    801,802, 803 계속 정복자 포인트는 기본 텝에 1씩 올라갑니다.
    19 [익명]입으로 연애하는 남자들 왜그런거죠? [새창] 2015-06-06 14:35:47 0 삭제
    한번 찔러 보는거 아닐까요..

    좋은 남자고 진짜 데이트가 하고 싶은 거라면..
    이번주(혹은 다음주) 에 놀이공원 갈까?, 또는 다음 주 언제 시간돼..? 시간 되면 같이 놀러 갈까..?
    이런식으로 구체적인 날짜를 잡자고 할겁니다..

    이 차이가 괜찮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된다고 생각해요..^^

    질문자님도 정확한 의사표시를 하시는게 좋겠죠. 떠보는 말에 정확하고 확실하게 말씀하세요..^^
    18 이건 뭔 경우에요??? [새창] 2015-06-06 13:07:38 0 삭제
    상식선에서 얘기만 해도 그동안 걸음걸이에서 굳어져 버린 근육의 움직임이 있는데,
    걸음걸이에 변화가 생기면서 움직여지는 근육에 변화가 생기니 안쓰던 근육에 틀림이 생기면서 오는 통증이겠네요.

    산에 안가던 사람이 처음 산에 다녀온 후 허벅지 통증이 심해지는 것처럼 평지를 걸을 때 사용하는 근육과 등산 할 때 사용하는 근육이 다르기 때문인 것 처럼 안쓰던 근육을 사용하셔서 인듯 싶어요. 천천히 꾸준하게 하다보면 통증은 완화 될꺼구요, 저녁에 찜질이나 맛사지로 근육을 풀어주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17 [익명]잘하는 키스란게 뭔가요? [새창] 2015-06-06 12:52:37 1 삭제
    키스에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제가 생각하는 키스는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대화가 잘되는 사람과의 대화처럼 키스에서도 어떤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경지라고나 할까요.
    키스를 잘하고 못하고는 사실 별 의미가 없지만, 서로 만족할만한 느낌을 받는 것..
    질문자 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정서적인 만족감을 얘기하셨듯. 그런 느낌을 가지려면 배려도 있어야 하고, 때론 리드도 해야하고, 상대에게 맞춰주기도 하면서 두사람 사이의 교감이 정말 잘 이루어졌다 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그런 교감으로 가는 방법으로 떄론 유머를 때론 진지함을 때론 로멘틱한 이벤트를 통해 두사람 사이의 사랑을 만들어가는 것 처럼
    키스에도 정서적 교감의 만족을 느끼는 과정에 대화하듯이 살짝 닿기도 하고, 윗입술르 아랫입술을 살짝 터치하기도 하고, 숨을 쉴수 없을만큼 강력한 흡입도 하고, 혀와 혀가 만나기도 하며, 강약을 조절하기도 하고, 아이컨텍도 하고.. 등등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서로 교감이 잘되면 그게 잘하는 키스가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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