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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1	한국이 남녀할꺼없이 좀 무뚝뚝한가요?? [새창]	2010-09-11 15:22:26	0	삭제
		일본여자가 이쁠거라는 환상은 버려요!
	890	한국이 남녀할꺼없이 좀 무뚝뚝한가요?? [새창]	2010-09-11 15:22:26	2	삭제
		일본여자가 이쁠거라는 환상은 버려요!
	889	모두의 젖꼭지는 안녕하십니까??(19금아님) [새창]	2010-09-10 00:12:09	8	삭제
		↑ 그러다 소개팅 에서 만난 이쁜 여인이 "지갑좀 구경할게요" 라고 말했을때.. ↓
	888	악;; 어제 미용실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9-07 18:22:02	3	삭제
		티아라 은정누나 머리 깎아주는데 어딘지 갈켜줘요 현기증 난단말이예요 저도 가서 친한척좀 해보게
	887	악;; 어제 미용실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9-07 18:22:02	6	삭제
		티아라 은정누나 머리 깎아주는데 어딘지 갈켜줘요 현기증 난단말이예요 저도 가서 친한척좀 해보게
	886	LA캘리포니아 님이 실험에 들어간지도 16일째네요. [새창]	2010-09-04 23:47:49	0	삭제
		중국에서 가끔여행다닐때, 기차에 23-30시간씩 있는것도 진짜 미칠정도로 지겨웠는데.. 그때는 주변에 사람들도 있었고, 창문도 있었고 먹을것도 있었고 그래도 똑같은 풍경, 자도자도 안끝나는 여정 때문에 시간감각 자체가 아예 흐려지던데 ㅡㅡ 30일동안 창문도 없는곳에서 단 혼자라... 미치지 않고서는 못배길 듯하다 . 생각만해도 오금이 저리는데 .. 환청들릴거 같음 ;;
	885	어제 밤에 만난 오유하는 여자 사람님 이글 보고 인증 해주삼!! [새창]	2010-09-02 23:58:24	0	삭제
		글쓴이의 글속에서 진정으로 설렘과 기다림이 느껴진다
	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02 11:03:28	1	삭제
		아오 이재오 지하철 출근하는거 왜케 꼴뵈기 싫지? 출근시간에 저렇게 널널한 호선이 대체 몇호선이야 ?? 쉬바 ㅡㅡ 아니면 출근시간에 가서 저 사진 찍는다고 안그래도 좁은 지하철 안에서 사람들 다 밀어제끼고 사진 찍는 모습 상상하니깐 열불이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
	883	이노래 듣고 소름 돋았어요 [새창]	2010-08-31 01:06:04	6	삭제
		umc!!! 제가 정말로 중학교 3학년 코찔찔이 시절부터 조아하던 뮤지션입니다. 이분은 한국말은 라임하기 안좋으므로 어정쩡한 라임을 집어 넣느니, 가사의 내용전달력 으로 승부를 보겠다 하여 사실적이고 노골적인 그러나 귀에 쏙쏙들리는 마치 한편의 이야기를 듣는듯한 노래로 인기를 얻고 계시져 ㅋㅋㅋㅋ 노래들 다 들어보시면 정말 좋은 가사들 많습니다. 사회비판노래부터 시작해서, 사랑이야기의 현실적인 묘사까지. 한번 들어보세요! 주옥같은 노래들 많습니다 ㅋㅋ ---------------------------------------------------- 자 너네반 학생이 40명인데 반장이 한 명 있어 근데 선거 때 귀찮다고 투표를 열 명이 했어 근데 반장이라는 년이, 매우 하자야 맨날 스모키 화장을 하고 친구들 남친을 건드려 학기초엔 티를 안내서 아무도 얘를 몰랐어 걔가 도토리로 매수한 아홉명이 투표를 했어 투표을 25%에, 찬성 100%로 노란 뱅헤어의 싸가지녀가 반장이 된거야 나만 잘하믄 되지, 무슨 일이야 있겠어? 처음엔 아무도 신경 안쓰고 그냥 지나갔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승질이 대폭발 뭐만 했다하면 강력하게 짜증이 나는거야 담탱이한테 잘보일라구 환경미화를 지원하고 쓰레기같은 급식에 별을 다섯 개 줬어 학교 기를 거꾸로 들고 체육대회 응원을 하고 교생한테 꼬리치느라 교실에 개울을 파버렸어 이거 무슨 지랄염병, 병신육갑하고 있네 담탱이한테 항의하고 싸이에 욕도 해놨지만 앞뒤가 꽉막힌 담탱이가 그러는거야 “그게 민주주의다! 투표했으니 끝났다!” 겨우 100일만에, 모두가 지쳤어 반장아, 부탁인데, 아무것도, 하지마라 아무것도, 안하는게, 우리를, 돕는거다 그럴리가! 투표안한, 책임을 져야죠. ----- UMC - Bullets
	882	이노래 듣고 소름 돋았어요 [새창]	2010-08-31 01:06:04	41	삭제
		umc!!! 제가 정말로 중학교 3학년 코찔찔이 시절부터 조아하던 뮤지션입니다. 이분은 한국말은 라임하기 안좋으므로 어정쩡한 라임을 집어 넣느니, 가사의 내용전달력 으로 승부를 보겠다 하여 사실적이고 노골적인 그러나 귀에 쏙쏙들리는 마치 한편의 이야기를 듣는듯한 노래로 인기를 얻고 계시져 ㅋㅋㅋㅋ 노래들 다 들어보시면 정말 좋은 가사들 많습니다. 사회비판노래부터 시작해서, 사랑이야기의 현실적인 묘사까지. 한번 들어보세요! 주옥같은 노래들 많습니다 ㅋㅋ ---------------------------------------------------- 자 너네반 학생이 40명인데 반장이 한 명 있어 근데 선거 때 귀찮다고 투표를 열 명이 했어 근데 반장이라는 년이, 매우 하자야 맨날 스모키 화장을 하고 친구들 남친을 건드려 학기초엔 티를 안내서 아무도 얘를 몰랐어 걔가 도토리로 매수한 아홉명이 투표를 했어 투표을 25%에, 찬성 100%로 노란 뱅헤어의 싸가지녀가 반장이 된거야 나만 잘하믄 되지, 무슨 일이야 있겠어? 처음엔 아무도 신경 안쓰고 그냥 지나갔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승질이 대폭발 뭐만 했다하면 강력하게 짜증이 나는거야 담탱이한테 잘보일라구 환경미화를 지원하고 쓰레기같은 급식에 별을 다섯 개 줬어 학교 기를 거꾸로 들고 체육대회 응원을 하고 교생한테 꼬리치느라 교실에 개울을 파버렸어 이거 무슨 지랄염병, 병신육갑하고 있네 담탱이한테 항의하고 싸이에 욕도 해놨지만 앞뒤가 꽉막힌 담탱이가 그러는거야 “그게 민주주의다! 투표했으니 끝났다!” 겨우 100일만에, 모두가 지쳤어 반장아, 부탁인데, 아무것도, 하지마라 아무것도, 안하는게, 우리를, 돕는거다 그럴리가! 투표안한, 책임을 져야죠. ----- UMC - Bullets
	881	아랍 왕족의 위엄 [새창]	2010-08-23 22:21:57	0	삭제
		그나저나 저쪽 아랍권애들이 한국인 비롯 동양인 개무시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우리는 보통 그래도 아랍권보단 동양이 무시안당할줄 알지만 국제사회에선 그렇지 않음 .. 특히 아랍권 유학파 색히덜은 돈만 믿고 맨날 한국남자 개무시하고 한국 녀자들 어떠캐 해볼까 궁리만 하는 한심한 궁상들이 대부분임
	880	스타2 제라툴미션 [새창]	2010-08-17 23:47:27	7	삭제
		그죠 ? 전 시크한 눈빛의 셀렌디스가 징징거리는 아리엘박사 보다 이뻐서 분기미션에서 샐렌디스 말듣고 주민들 다 학살 했습니다.
	879	스타2 제라툴미션 [새창]	2010-08-17 23:47:27	36	삭제
		그죠 ? 전 시크한 눈빛의 셀렌디스가 징징거리는 아리엘박사 보다 이뻐서 분기미션에서 샐렌디스 말듣고 주민들 다 학살 했습니다.
	878	(BGM) 넌 보병가라 [새창]	2010-08-09 21:32:37	0	삭제
		81미리 박격포 나온 사람으로서 박격포는 보병대대에 속해있긴한데, 중화기중대에 편제되어 있어 , 보병도 아닌 포병도 아닌 어중간한 병사들입니다. 90미리 짊어지고 뛰댕기는 직사화기 소대 아이들과 81미리 박격포 메고 포진 구축하는 우리들은 6.25때 아군을 제일 많이 죽인 똥포라는 명예를 가지고 있씁니다 ㅅㅂ 전역하고 고질병인 허리 디스크 초기증세까지 얻었습니다 와우
	877	외국인이 본 우리나라의 이상한 점 [새창]	2010-08-04 20:40:11	8/11	삭제
		이상한점이라니 진짜 거슬리네 . 자기 나라 문화 비하하고 서양인이 뭐라하면 무조건 쪽팔린줄 아는 우리나라 민족의식좀 뜯어 고쳐야함, 이 만화는 몇개빼고 별 문제 되지도 않는점을 아주 그냥 미개인 마냥 묘사해놧네;; 서양인이 이상하게 쳐다보는게 그렇게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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