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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	이 대학 어떤가요 ? [새창]	2008-12-31 11:37:51	0	삭제
		모르면 일단 추천
	530	다양한 복학생 스타일 [새창]	2008-12-31 11:10:28	17	삭제
		다들 자신들이 은지원 아니면 아무리 나빠봐야 김국진 정돌꺼야 라고 생각하곤 있지만-_- 대부분 그냥 처음이라는걸 왜 모르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9	요즘들어 다시 자꾸 여자친구 과거가 떠올라요.. [새창]	2008-12-30 17:48:21	0	삭제
		이래서 여자건 남자건 사랑앞에서 무조건 솔직하면 안된다는거 같군요 뭘 모르는 여자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솔직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자신의 모든 과거를 깨끗하게 얘기하곤 하는데요 그러나 그 과거를 남자들이 앞에선 이해해주는척하고 뒤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는지 모르는걸까요 ? 정말로 ? 이십몇년을 다른세상에서 살아온 두사람이 서로를 완벽히 이해하고 모든 과거 를 감쌀수 있다는것은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가끔은 서로에게 적절한 거짓말이 바로 연애의 기술이라고 믿고있는 저로서는 (거짓말을 정말로 못하겠으면 부적절한 과거를 만들지나 말던가) 아직 여성분이 자신의 과거를 모두 감싸줄 남자는 없다는걸 인식하지 못한듯 하고 남성분은 여자를 처음 사귀시는것인만큼 충격도 크리라 생각합니다. 분명 지금은 괴롭고 힘들게 이해한다 하더라도 그 생각은 평생지울수 없고 나중에 소소한것으로 싸울때에서 생각날것이 뻔한데. 각오를 하시던가, 아니면 지금당장 힘들더라도 정리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528	슈-밤 차라리 연병장을 돌려,, [새창]	2008-12-22 13:26:37	0	삭제
		헐 이렇게 28사들이 많을줄이야 28사 80연대 1대대 4중대 06년 군번입니다 최악의 81m ㅋㅋㅋㅋㅋ 반갑군요 태풍아저씨들
	527	슈-밤 차라리 연병장을 돌려,, [새창]	2008-12-22 13:26:37	0	삭제
		헐 이렇게 28사들이 많을줄이야 28사 80연대 1대대 4중대 06년 군번입니다 최악의 81m ㅋㅋㅋㅋㅋ 반갑군요 태풍아저씨들
	526	저 드디어... 솔로탈출했어요.... [새창]	2008-12-20 21:38:38	0	삭제
		두번째가 여친분이신가요 ^^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시길
	525	다른 학과가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 해봐요~ [새창]	2008-12-18 12:25:57	0	삭제
		学汉语已经快到两年了，真正学习的期间不长，实力也不是很卓越，只是可以回话、自我介绍的程度。我开始学汉语是因为我女朋友的劝诱。第一次开始学汉语的时候，真是一个字都不认识，背几个单词还需要花几个小时。到现在开始慢慢有了积累，就长了点实力了
	524	다른 학과가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 해봐요~ [새창]	2008-12-18 12:25:57	1	삭제
		学汉语已经快到两年了，真正学习的期间不长，实力也不是很卓越，只是可以回话、自我介绍的程度。我开始学汉语是因为我女朋友的劝诱。第一次开始学汉语的时候，真是一个字都不认识，背几个单词还需要花几个小时。到现在开始慢慢有了积累，就长了点实力了
	523	익룡의 울부짖음.mp3[소리] [새창]	2008-12-15 23:54: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못참겠다 진짜 오랫만에 배찢어지게 웃다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522	익룡의 울부짖음.mp3[소리] [새창]	2008-12-15 23:54:26	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못참겠다 진짜 오랫만에 배찢어지게 웃다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521	동대문표 가위바위보 [새창]	2008-12-09 12:23:47	2	삭제
		혹시나 아직도 동대문가셔서 ㅄ같은 티 4-5만원주고 사시고 ㅄ같은 자켓 10만원가까히 주고 사실분들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요즘 동대문 옷 볼것도 없어요. 그곳이 더 싸다는 말은 다 옛날 얘깁니다. 동대문, 사람들이 흔히 알고있는 두타나 밀리오레 apm말고 저뒤쪽으로 가면 디자이너클럽이나 뉴존등 도매상가가 있어요. 어차피 대한민국 보세옷, 90%는 그곳에서 다 띠어갑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할거 없이 다 거기서 거깁니다. 대신 오프라인장사는 인건비, 가게자리비등 돈들어갈때 가 더 많을뿐이라 오히려 비쌉니다. 사람들이 흔히 알고있는 두타밀리오레등도 바로 몇발짝안되는 도매상가에서 띠어다 파는겁니다 동대문 몇번만 돌아다니면 알수 있는건데 도매상에서 3만원에 소매업자한테파는 청바지 동팔이 들이 아무 것도 모르는 고삐리,어리숙한 대학생들한테 '이거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구제바지야 물빠진거봐 간지 쩐다 야 핏좀봐 니꺼야 니꺼.' 이딴식으로 후려쳐속아팔아서 7-8만원에 쳐팝니다. 예전에 청대문6층인가7층에 멀티샾하나있었는데 거기만 정말 직수입 제품들 (그곳은 가게주인들이 물건에 자신이있어서 잡지도 않고 호객행위하지도않음 그냥물어보는거에 대답만해줌 -_-;;) 팔아서 거긴 자주갔었는데.. 바로밑에 남성복 매장만내려와도 질이 너무 떨어졌었죠 근데요즘 그 멀티샾도 다 없어지고 그냥 남성복으로 넘어가서 동대문볼거 정말 없어졌습니다 요즘가면 샤이니랑 빅뱅들이 저한테 '형물건보고가세요 신상나왔어요 '이지랄 하더군요 밀리터리 바지 가따놓고..... 아무턴 결론은 ''' 동대문갈바엔 그냥 동네 보세가게에서 사는거나 피차일반 이고, 제일좋은 방법은 옥션같은데 말고. 좀유명한 남성전용쇼핑몰 (믿을만한) 에서 구입하는게 젤싸고 만족할만 합니다. 인터넷 쇼핑 다들 꺼려하시는데 초반에 몇번(한-두번)발리는거 각오하시고 좋은 단골 가게 3,4개만 확보해두면 편하고 좋습니다. 추천은 해드리고싶지만 광고글로 변질될까봐 못하겠군요 ;; 아무턴 만족할만한 쇼핑들 하세요
	520	MB판 미워도 다시 한번 [새창]	2008-12-09 12:06:41	2	삭제
		굶어죽은 소년님 ㅡㅡ ;; 저건 유세할때 모습이 아니라 최근에 시장조사 나갔을때 찍힌 모습입니다. 까려면 좀 알고나 까시길.
	519	"버릇없는 아이들과 그보다 더한 부모들 " [새창]	2008-10-03 15:27:23	4	삭제
		내가 이상한건가 ? 나는 음료수 발로 차고 욕하면서 난리핀 글쓴이가 더 이상해 보이는데... 부모님한테 가서 먼저 애들좀 조용히 시켜달라고 제의 하는게 먼저 아닌가 저런 애들 부모는 다 똑같을거야 라고 일반화시켜서 쌩난리부터 핀게 개념없는 초딩들보다 더 버릇없어 보임.. 일단 그 아주머니들은 글쓴이 보다 '어.른.' 일텐데. 아직 어려서 찜질방에서 난리피우는 초딩이랑. 40살먹은 아주머니들한테 욕하고 음료수 발로차는 20대랑 어느누가 더 개념이 없어 보이는거지? 근데 다들 용감하다고 칭찬하네 ;
	518	흐어어어엉 ㅓ 슈ㅣ봘!!! [새창]	2008-09-06 01:43:16	0	삭제
		ADFA 몇년이 지났것만 . 아직도 .. 이쯤되서 누군가 그 성지의 주소를 한번 올려주실텐데 .
	517	님들아 좀 도와주삼. 파이썬에서.. [새창]	2008-08-02 21:47:04	2/4	삭제
		김대기 적절한 유행어는 제가 군대가기 전부터 있었던건데 . 아직도 쓰시는군요 -_-;; 님들아 제가 전역하고 스타를 다시 열심히 해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는데 좀 도와들 주삼. 그래요 -_- 저 전역하고 나서도 이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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