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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큐의경제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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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큐의경제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1 누나 팬티를 입어보았다 [새창] 2009-10-04 16:17:27 1 삭제
    아 그리고 체시게고님.

    님이 자꾸 과거를 들먹이냐면서 이젠 다 반성했는데 아직까지 왜그러냐는 말을 하고싶으신거 같은데

    그만큼 자기 자신의 과거의 과오는 무거운거고 사람들 인식을 바꾸기 힘든겁니다.

    특히 이런 인터넷 같은데서는 더 심하지요

    괜히 이런데서 리플로 싸우면서 에너지 낭비 하시지 마시고,

    정말 오유계속 하고싶으시면 ,제가 보기엔 아디하나만 바꾸시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일텐데.. 그렇게 하도록 하시지요.

    자신의 과거의 과오로 인한 벌로 체시게고란 아디를 쓸수 없게되어버렸다고 생각하시길ㅋㅋㅋ

    왜 그렇게 욕을 먹고도 체시게고란 아이디로 계속 활동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ㅋㅋㅋ
    650 누나 팬티를 입어보았다 [새창] 2009-10-04 16:17:27 6 삭제
    아 그리고 체시게고님.

    님이 자꾸 과거를 들먹이냐면서 이젠 다 반성했는데 아직까지 왜그러냐는 말을 하고싶으신거 같은데

    그만큼 자기 자신의 과거의 과오는 무거운거고 사람들 인식을 바꾸기 힘든겁니다.

    특히 이런 인터넷 같은데서는 더 심하지요

    괜히 이런데서 리플로 싸우면서 에너지 낭비 하시지 마시고,

    정말 오유계속 하고싶으시면 ,제가 보기엔 아디하나만 바꾸시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일텐데.. 그렇게 하도록 하시지요.

    자신의 과거의 과오로 인한 벌로 체시게고란 아디를 쓸수 없게되어버렸다고 생각하시길ㅋㅋㅋ

    왜 그렇게 욕을 먹고도 체시게고란 아이디로 계속 활동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ㅋㅋㅋ
    649 누나 팬티를 입어보았다 [새창] 2009-10-04 16:13:2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왜 싸움판으로 변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팬티에 대한얘기는 왜 하나도 없는거지 ;;;
    648 누나 팬티를 입어보았다 [새창] 2009-10-04 16:13:20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왜 싸움판으로 변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팬티에 대한얘기는 왜 하나도 없는거지 ;;;
    647 춘성스님 일화모음 [새창] 2009-10-04 03:01:44 34 삭제

    아 미치겠다..


    '위에 길가던사람 에게..

    바늘구멍도 못 들어갈 네 소견머리에 어찌 바다 같은 큰스님의 큰 법문이 들어가겠느냐'


    이 사람 리플 왜이렇게 거슬리냐
    마치 지가 다 알고있는 득도한 사람인것 마냥,, 남의의견을 그저 소견머리 좁은 사람으로
    비하시켜 버리는 저 거만하디 거만한 리플
    그게 또 추천을 받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춘성스님 일화는 볼때마다 좁은소견가진 내가 봐도 그냥 간지 중요하게 여기는 중딩들이나
    열광할만한 내용들뿐이구만 그저 개독까고 싶어하고 뭔가 멋져보이는
    거 찾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긁어놓은 인터넷 소설같은데,

    자 이제 나에게도 너의 좁은소견으로 어찌 큰 스님의 뜻을 알겠느뇨 라고 한마디 해주시지요..
    646 에반게리온 본다고 했다가 오타쿠 취급 [새창] 2009-10-03 20:06:57 0 삭제
    아....

    에반게리온 만화책..

    1년에 한권씩 나오는다는 그 전설의..
    645 같은 스님, 다른 인생 [새창] 2009-10-03 14:21:09 0 삭제
    ↑ 히..힘내세요 -_-ㅋ
    644 조두순 사진 보신 분들 봐주세요 [새창] 2009-10-02 00:24:53 0 삭제
    제발 한번 생각하고 클릭질좀 하자...


    그저, 베오베 가고 리플 추천좀 받고 싶어서 남들보다 빨리 올리겠다는 생각따윈 버리자
    643 조두순 사진 보신 분들 봐주세요 [새창] 2009-10-02 00:24:53 1 삭제
    제발 한번 생각하고 클릭질좀 하자...


    그저, 베오베 가고 리플 추천좀 받고 싶어서 남들보다 빨리 올리겠다는 생각따윈 버리자
    642 낼 남친이 군대를 갑니다(사진ㅋ) [새창] 2009-09-29 14:30:00 0 삭제
    영원할것만 같았던 그녀

    상병 3호봉때 다른남자의 품에 안기더니

    아직도 그 품에 있더라고요


    그냥 ㅡㅡ 그렇다고요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9-29 00:41:17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

    정말 생각없이 한번해볼까 하다가....

    여고생이랑 일촌에 네트온친구까지 맺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0 동급생 살인사건의 가해자 최원의, 연대의대지원...;;;; [새창] 2009-09-28 23:25:18 1 삭제
    아 세상엔 왜이렇게 좃같은새끼랑 좃같은 일이 많은걸까 ...
    639 춘성스님 하드코어 어록 [새창] 2009-09-27 17:27:59 22 삭제

    이게 왜 칭찬을 받고 재치있는 입담이라는 소릴듣는거지?


    온통 자지보지 소리뿐인데

    저런 망발은 나도 아무데서나 할수 있겠다...


    스님이 저러면 재치고 목사가 저러면 개독이라면서 맹 비난을 해대겠지 .
    638 여고의 하루 [새창] 2009-09-22 14:02:39 0 삭제

    자..잠깐.. 여고 공익근무....???

    공익근무 자체도 부러운데... 여고에서 여고생들과 뒤섞이며 2년을....??


    ㅠㅠ

    세상은 불공평하다 .....
    637 내가 만났던 어떤 변태는 좀 웃겼음. [새창] 2009-09-17 15:21:06 13 삭제

    저렇게 아이피 찾고, 남이 쓴글 하나하나 검색해보고 , 리포트 제출해서

    올리는걸 보니, 자네의 적성은 범인잡는 형사가 좋을듯 하네 .. 지극정성이다 진짜

    할일없는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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