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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맨큐의경제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4
    방문 : 1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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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큐의경제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1 어색한 문장 손좀 봐주실분 ?? [새창] 2011-11-16 01:32:41 0 삭제
    모꺄츄님. 경영학 복수전공 하고 싶은 이유를 말하는게 아니거든요 ;; 다른분들은 감사합니다. 꾸벅
    920 뚱뚱한건 죄다 [새창] 2011-11-14 00:58:58 22 삭제
    진짜 댓글들 가관이다. 뚱뚱하면 나태한거라고 존나 쉽게들 얘기하시네

    아주 다들 잘나셨어 . 저런 댓글단 사람들 중에서 과연 12시간 엉덩이 붙여서 앉아있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 정말 궁금하다.

    12시간이 아니라 하루에 여섯시간 제대로 앉아서 공부하기도 힘들텐데, 하루종일 공부만 생각해도 완전 스트레스 받을텐데

    그틈에 시간 척척 쪼개서 운동하고 식습관 조절하고 .. .말은 청산유수들이셔

    오유엔 만명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한 완벽남 완벽녀들만 모이셨네

    남일이니깐 존나 쉬워보이지? 글쓴이가 이거 보고 상처받을거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다.

    남입장에서 생각은 안하고 잘난척 키보드나 뚜드려 대는 종자들 에이 퉤퉤 기분더럽네
    919 이번 스펀지 실험의 폐해.jpg [새창] 2011-11-12 18:22:31 0 삭제
    저위에 쟤 스펙이 아주 화려하시구만 그래
    저런 거지 같은 사상을 가지고도 자신이 인텔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시겠구만
    918 이번 스펀지 실험의 폐해.jpg [새창] 2011-11-12 18:22:31 1 삭제
    저위에 쟤 스펙이 아주 화려하시구만 그래
    저런 거지 같은 사상을 가지고도 자신이 인텔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시겠구만
    917 기숙학원 or 재수학원 or 독학재수 추천좀 ㅜㅜㅜ [새창] 2011-11-12 01:56:39 5 삭제
    형이 수능을 400점 만점일때 봤을 정도로 오래전에 봤으니깐 말놀게.
    그냥 재수 학원가. 스타일 신경쓰고 이런거 생각하면서 재수 학원 가기 싫은거 말도안되는 소리로 합리화 하지말고,
    니가 집에서 혼자서 인강들으면서 철저하게 짜여진 커리큘럼대로 움직이고 할정도의 의지력을 가진 애였다면 재수를 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설사 수능을 실수해서 망했다 해도 이런데다 이런글을 올리고 있진 않을것 같구나.

    내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정말 미친듯이 빡세게 시키는 기숙학원 가서 1년정도 죽었다고 생각하고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거
    같구나. 형말을 한번 믿어 주렴. 내 주변에 서울대 연고대 다니는 의지력 좋은 애들도, 고시 공부나
    MEET PEET 같은 큼지막한 시험 공부할때 단 한명도 자기 자신을 믿고 혼자서 하는 애들 없었어. 심지어 토익 같은거 공부할때도
    괜히 해커스 나 파고다 같은 학원들에 사람들이 몰려드는게 아니란다. 진짜 집에서 혼자 짜여진 커리큘럼대로 자기자신 채찍질하면서
    공부하는 사람은 천명중에.. 아니 만명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해. 그게 너일꺼라는 생각은 하지말고 .
    야밤에 자소서 쓰다가 니 글이 눈에 확 들어와서 애정 어린 마음으로 남기는 글이니깐 새겨 듣도록 해.

    제발 기숙학원 가렴. 독학하면 무조건 망해.
    916 10일간 휴식하는 법. [새창] 2011-10-24 15:07:14 0 삭제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624

    서명
    915 옛사랑을 지키기위해 대단한 영웅들 나신게 유머 [새창] 2011-10-01 13:05:54 0 삭제
    살생부인것 마냥 아이디 하나하나 찾아서 글 올린 글쓴이도 무섭네
    914 현빈을꺾은단한사람.BGM [새창] 2011-03-08 14:25:19 4 삭제
    근데 나 주변에서 장동건 좋아하는 여자는 단한명도 못봤는데

    장동건 하면 꺄악! 잘생겼다 너무 좋아 이런 반응들보단

    걍 잘생기긴 했는데 좋진않다 등등 뭐 대부분 시큰둥한 반응

    오히려 장동건은 뭔가 남자들이 더 억지로 추앙하는 듯한 느낌 ;;;

    그리구 원빈보다도 현빈 같은 스타일 좋아하는 여자들이 훨씬 많은듯 한데

    그래서 위에 장동건의 천하제패 원빈의 추앙 뭐 이런거 공감이 안감 ㅋㅋㅋ 걍 내 생각
    913 [사진] 세종대 오티사건 책임자의 사과문 [새창] 2011-03-02 15:55:10 1 삭제
    가끔 있지요. 나이는 처먹고 인정은 받고 싶은데 사회에선 병신이고

    학교에선 선배기만 하면 그래도 대접은 해주니깐 졸업하고 사회나가서도 학교일에 계속 신경쓰고

    그게 마치 후배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멘토인것 마냥 착각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그래서 저나이 처먹고도 저런 병신같은 글 찌끄리면서 자부심 좀 느끼는 종자들이

    저희 과에도 많답니다 ㅋㄷ
    912 남동생이 관계가지는걸 제가 봐버렸는데 어떡해야 될까요..??ㅠㅠ [새창] 2011-01-18 21:23:41 5 삭제
    난 예전에 자취할때 옆집 살던 커플 하는 소리 듣고

    그 담날 엘레베이터에서 그 커플 만나서도 엄청 민망하고 그렇던데 ㅋㅋㅋㅋㅋ

    하물며 친동생은 더하면 더햇지 ㅋㅋㅋ
    911 [아이유] SBS 나이트라인 출연 [새창] 2011-01-18 15:34:41 2 삭제
    앵커가 아빠 웃음을 짓는게 느껴진다 ...!
    910 며칠 전 원나잇을 했습니다. 근데 죽고싶어요. [새창] 2011-01-08 21:12:50 14 삭제
    제 20살때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그때 저도 나이트에서 만난 누나와 첫경험을 원나잇으로 했습니다.

    저보다 한살많은 누나였는데 그 누나가 적극적으로 나와서 누나집에 따라 가서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잠도 안오고 해서 새벽에 몰래 도망치듯이 빠져나왔는데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그토록 환상으로만 생각하고 있던 '섹스'라는 것에 대한 실망감이랄까나

    그런것도 생기고해서 정신적으로 크게 충격을 받았었던 기억이 있엇습니다.

    그후에 여자친구가 생겨서 잠자리를 가지게 되도 왠지 더러웠던 내가 지금 얘랑 이래도 되는

    걸까 하는 긴장감에 몇번이나 관계에 실패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

    물론 그후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정상적인 관계에도 성공하고 트라우마를 지워버리는

    데 성공했지만 첫경험 이후 근 1년간 괴로웠던 기억을 떨쳐 버리는건 정말 힘들었던것 같네요

    첫경험을 그렇게 버렸다는것도 아직까지 아쉽고요

    혹시나 아직 경험 안하신분들이 그저 호기심에 나이트나 클럽에서 만난 여자와 자신의 동정을

    쉽게 버리지 마십시오. 여자만 첫경험의 상처가 생기는거 아닙니다. 남자도 생길수 있습니다.

    글쓴이분도 안타까운 실수를 하셨지만, 시간이 지나가면 저절로 해결이 되니 지금 너무 그렇게

    자책하시지는 마시고요 .. 하나더, 그 여자분은 절대로 다시 만나지 마세요. 연락을 단호하게

    끊으세요

    그런 상대가 진정한 사랑으로 거듭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겠고요, 몸만섞는 관계는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뿐입니다.
    909 탕웨이甲.SWF [새창] 2010-12-17 11:08:57 5 삭제
    저도 还有大家一起都过的每个日日夜夜吧 로 들리네요

    그건 그렇고 ...중국어가능자가 이렇게 많은건가

    내 취직의 구멍은 점점 작아지는구먼
    908 어느날 학교에 내가 죽었다고 소문이 났는데.... [새창] 2010-12-05 20:20:19 3 삭제
    포..포풍 까임.. 버틸수가 없다
    907 어느날 학교에 내가 죽었다고 소문이 났는데.... [새창] 2010-12-05 20:20:19 25 삭제
    포..포풍 까임.. 버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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