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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6	강유정의원 - 중립병을 조심하라 [새창]	2025-01-13 21:40:17	0	삭제
		주진형 : (뜨끔 !)
	3845	문재인때 테스형 거리면서 욕하디만 [새창]	2025-01-13 00:34:31	1	삭제
		참고로 링크만 봐도 그네들의 가상세계가 얼마나 공고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c_1S5usbhY
	3844	이찍찍 딱걸림 [새창]	2025-01-13 00:01:27	2	삭제
		변희제가 말했죠 보수의 신념은 보수가 아니라 돈이라고요
	3843	대한민국 대청소의 시작. [새창]	2025-01-12 23:57:47	0	삭제
		탄핵 이후 내란죄 조사, 김건희 특검과 연결된 명태균게이트까지 이 세 가지만 잘 처리된다면 국힘의 해체가 진짜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3842	문재인때 테스형 거리면서 욕하디만 [새창]	2025-01-12 23:53:57	5	삭제
		자기계발서 중에 1만번의 법칙인가 라는 이론을 말한 책이 있었죠 어떤 일이든 만번을 반복하면 그 일에 전문가가 된다라는 말인데 이게 사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것에도 적용된다고 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야 조선티비 잘 안보시겠지만 조선티비의 뉴스와 시사관련 프로 보면(계엄이전) 거의 반이상을 늘 이재명 때리기를 합니다. 민주당까지 포함하면 70프로 이상이구요 그것만 계속 보고 있으면 제아무리 이재명 지지자들이라도 극우유튜버 구독자들 정도의 광신도가 아니고서는 그래도 진짜 이재명이 저런 잘못은 한 거 맞는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습니다 ㄷㄷㄷ 게다가 요즘 유튭은 자기가 보던거 위주로 바탕화면을 만들어 주니까 자연스레 자신의 유튭은 이재명 범죄자, 이재명빨갱이, 민주당 간첩 노무현 김대중 문제인... 이런 것으로 도배가 되어 버리죠 이걸 보면서도 사실은 그렇지 않아 민주당은 그렇지 않아 이재명은 그렇지 않아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여기도 몇 없을 겁니다. 나훈아도 주변인들이 대부분 국힘당 지지자들이라는 걸 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부산출신이고 과거부터 상위계층에 있었으니까요) 또한 팬들이라고 하면 대부분 60대 이상 고령층입니다. 고령층 대부분이 어느 당을 지지하고 있나요 임영웅이 왜 작금의 상황을 외명하려고 할까요.. 유시민님이 늘 말씀하시는 가상세계라는 건 그냥 꿈속의 세계가 아닙니다. 실제로 구축되어 있는 명확한 그들의 세계입니다. 제가 나훈아를 임영웅을 두둔하는게 아닙니다. 그들 혹은 노령층이 맹목적으로 국힘을 지지하는 근거가 이렇다라는 걸 말씀드리는 거죠
	3841	수명을 1.5배 늘리는 방법.jpg [새창]	2025-01-12 23:39:20	0	삭제
		생식능력이라는 말은 오히려 태아를 잉태한다는 의미가 더 부합니다;; seㅌ 행위 보다는요 ㅋㅋ
	3839	“ 수준차이가 집회의 차이 ” [새창]	2025-01-12 23:24:57	15	삭제
		유시민님이 어느 책에서 나온 조사결과라면서 하신 말씀이.. 이타주의적인 사람이 진보를 지지할 확률이 높고 개인주의적 인간이 보수를 지지할 확률이 높다더군요 이를 비유하기를.. 만원버스에 사람들이 더 타려고 할 때 진보주의자들은 어떻든 자리를 마련해주려고 하고 보수주의자들은 우리 자리도 비좁다 다음 차 타라 라고 하는 인간들이 많다라고... 최강욱전의원도 민주당에 있다가 국힘으로 전향한 한 의원에게서 전해 들은 말이라면서 하신 말씀이 민주당에서 사람들과 사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면 일반적으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국힘당에서는 어디 무슨 땅이 오를거다, 주식이 뭐가 오를거다 라는 진짜 돈 되는 이야기가 많더라 라고 ...
	3838	나훈아 "왼쪽 니는 잘했나" [새창]	2025-01-12 23:17:54	2	삭제
		유튭에 노무현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토요토론에 나온 주진형이도 양비론(이른바 기계적 중립론)자죠 이번 토요일에 나왔던데 경제 관련해서 지금의 폭망에 민주당도 1/3은 잘못이 있다라고 그 잘못들을 주욱 나열하는데 ... 웃긴게 그럼 나머지 2/3 잘못을 한 쪽은 ?? 지가 만나는 사람들마다 국힘과 정부를 욕하고 있으니까 나름 중립론자 입장에서 민주당의 잘못도 있는데 왜 다들 국힘과 현정부만 욕할까 라는 생각에서 저러는 건데 이게 얼머나 멍청한 생각이냐면 자기야 똑똑하니까, 현재 상황을 너무도 명확히 알고 있으니까 잘잘못을 확실히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전혀 그렇지 못하거든요 그렇게 민주당 잘못을 떠들고 다니면 조중동에서 마이크 대 주고 그렇게 중도와 보수에게 민주당 욕할 거리를 제공해주고 중도층 입장에선 민주당이나 국힘이나라는 생각을 아니할 수가 없게 만드는 거죠. 지는 객관적으로 말한다라고 하지만 지가 옳은 말하는 게 중요한가?? 듣는 사람이 어떻게 듣느냐가 중요하지요 이걸 모르는 멍청이라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ㅠ
	3837	죄수복 입은 이재명대표 합성사진 유포함 70대 벌금형 [새창]	2025-01-12 23:10:12	5	삭제
		벌금의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죠 어디 교도소나 들락거리던 인간 쓰레기 아니고서는 조사 받으러 경찰서 들락거리는 거조차 쉬운일 아닙니다.(저는 중고나라 사기피해자로 조서 쓰러 경찰서 몇번 가봤고 최근엔 차량내 절도로 가보기도 했구요) 그리고 처음은 벌금형이지만 다음도 벌금형일까요? 윤석열이가 기소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라는 말을 한 건 과언이 아닙니다.
	3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1-10 15:44:49	0	삭제
		법의 개정이 시급하죠 사실 레거시미디어들의 기득권으로 개인방송이 언론 취급을 못 받고 있지만 그러는 사이에 개개인들의 유튜버 영상은 전국을 넘어서 전세계로 오히려 레거시미디어보다 더한 파급력을 보이는 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냥 개인의 자유의견 개진 정도로만 취급당하기에 아무런 책임의식을 가질 필요가 없고 아무말이나 다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저런 생각을 가진 이들이 응집하기가 너무나 수월한 세상이 되었다는 거죠 반에서 꼴찌하는 이는 반에서 단 1명 뿐이지만 그들만 모이는 커뮤니티를 형성하면 그 인원이 무시못할 힘을 가질 수가 있는 겁니다. 그들의 세상에선 1+1=2가 아닐 수 있는 것이죠 그런 말도 안되는 이론을 자기들끼리 공유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에 당당하게 그렇다고 주장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3835	윤 지지 단체가 점령한 네이버 댓글.. 순식간에 추천 1천개 [새창]	2025-01-10 15:28:11	2	삭제
		네이버 뿐만 아니라 유튜브에도 전체 댓글수보다 많은 추천수를 받은 댓글들 더러 보입니다 카톡과 밴드로 2찍중 할 일없는 60대 이상 노령층들의 응집력은 이제 무시할 수 없는 세력이 되었습니다. 이를 누구보다 빨리 캐치한 것들이 44인의 매국노들이구요 (사실 44인보다 더 많은 국힘의원들이 참여할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많으면 자기들 눈도장 찍는데 오히려 방해되니 끊은거라고 ㄷㄷㄷ) 민주주의 체제는 언론권력의 확장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개인이 각각의 안테나를 세우고 전국을 넘어 전세계로 방송이 가능한 세상이 김어준의 겸공의 성공을 만들었지만 반대편에선 극우유튜버들이 떼돈 버는 세상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자유의 원리에서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는 수정이 필요한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고 봅니다.
	3834	경찰이 멧돼지 체포에 마약수사대 동원하는 이유 [새창]	2025-01-10 15:18:21	1	삭제
		이렇게 우리가 모든 경력을 총동원했으나 경호처의 극렬한 저항에 막혀 체포에 실패했습니다 라는 결과로 더 이상의 방법이 없음의 근거를 마련해주려는 수작으로 보이면 너무 부정적인 너무 불신하는 시선일까요
	3833	비상사태라서 계엄을 선포한게 아니라 [새창]	2025-01-09 16:24:47	3	삭제
		https://v.daum.net/v/20050630083631775 이분의 말씀도 좋은 말씀만 걸러 듣도록 해야겠습니다
	3832	이번 탄핵찬성 "응원봉"집회의 젊은여성 비중관련해서... [새창]	2025-01-08 23:16:51	1	삭제
		현재 세대별 인구분포를 보면 50대가 가장 많고 근소한 차이로 40대가 그 다음이고 무려 60대가 세번째입니다 ㄷㄷ 이런 인구 구조에서 2030이 성별불문하고 많았다는 건 과거 어느 때보다 시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젊은 세대라고 아니할 수 없죠 90년대 00년대와의 차이는 그 때는 동아리나 모임 등에 속해 있지 않으면 정치 무관심종자로 낙인 찍혔지만 지금은 그런 공동체에 속해 있지 않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정치를 알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는 거죠 과거의 시선으로 현재를 바라보니 우리가 그들을 오판한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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