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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1-19
    방문 : 30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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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21 안성재 코스요리를 맛본 사람들의 리뷰.jpg [새창] 2025-03-16 15:11:36 11 삭제
    결론적으로 일반음식점과의 음식값의 차이에 맛보다는 기타 다른 부분들이 더 큰 지분을 차지한다는 말이네요
    뭐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고 저기가 망할거 같지도 않은게 인스타 등 sns로 허영심 자체가 삶의 활력소인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거 채운다고 줄서서 예약할 사람들이 부지기수여서 향후 4~5년간은 꾸준히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을 듯 하네요
    (한끼에 수십만원 식사를 매주 매달 한다고 하면 대부분이 거부할 거지만 일년에 한번이고 이걸 하기만 하면 sns로 두고두고 자랑할 수 있는 거리가 생기는 거니
    선택에 망설임이 별루 없죠)
    3920 쥴리의 계획은 이럴꺼 같음 [새창] 2025-03-15 17:22:41 1 삭제
    계엄 전이라면 피식 웃고 지나갈 뇌피셜이지만
    이제는 전혀 허무맹랑한 의견이 아닐 거 같습니다 이 의견에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국정원이든 hid든 그 요원들이 자기들 손에 나라의 운명이 좌우된다는 걸 알고 무엇보다 자신들도 폐기처리 될 운명이었다는 걸
    꼭 알고 있기를 바라는게 최선일듯
    3919 현재 ㄹㅇ 난리났다는 중국 AI Manus 근황 ㄷㄷ.jpg [새창] 2025-03-11 13:22:48 0 삭제
    사회가 권력자들에 의해 돌아가는 세상이라
    ai의 발전으로 대체될 직업이 ai의 대체가능성의 정도가 아니라 결국 기득권에 얼마나 멀어져 있냐에 따라 정해질텐데요
    이런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결국 그 분야의 소수 엘리트가 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큰 보수를 받게 되겠지요

    요즘 들어 생각하는 건데 결국 인간의 사회는 평등을 추구하는 게 사회 생리에 반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이게 틀렸고 계급사회로 가는게 맞다라는 게
    아니라 오히려 평등을 더더 강조하고 정부차원에서 든든하게 지지해 주지 않으면 언제든 약자는 강자에게 밟히는 세상이 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약자들이 살아나갈 수 있는 그런 사회의 최소 장치 즉 복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정부라야 그나마 이러한 사회구조의 자연스러운 변화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918 현재 논란인 초등학교 문제.jpg [새창] 2025-03-07 12:15:57 1 삭제
    둘다 쌓는데 노력이 필요한 탑이네요
    보기가 잘못된거고 저건 12번 모두를 정답으로 인정해야 하는 겁니다.
    3917 핸드폰 때문에 군대 망하겠다는 이국종 병원장 [새창] 2025-03-07 09:48:00 0 삭제
    계엄군도 카톡 씀 ㄷㄷㄷ
    3916 당근마켓 새로운 사용 [새창] 2025-03-06 18:28:40 0 삭제
    진짜 저런거 유용합니다 단기알바라고 해야 하나...
    청소나 이사 혹은 간단한 물품 이동 등에서 꽤나 쏠쏠한듯 하더라구요
    3915 요즘 2030 현황 [새창] 2025-03-06 13:12:12 0 삭제
    탄핵찬성 집회에 가 보면 7080 바글바글 합니다
    3914 한국의 주 4일제에 대한 해외 반응.jpg [새창] 2025-03-04 12:55:01 6 삭제
    morphis // 그니까 당신이 무식한 거예요
    님이 그렇게 나라를 위하고 회사를 위하는 사람이라면 오유에서 이딴 댓글이나 써갈기고 있지 않고 이미 성공해서 이런 댓글들 같잖게 보고 있어야죠 ㅋㅋㅋ
    3913 업계탑이 알려주는 연예인 번아웃 치료법 [새창] 2025-03-04 12:49:25 0 삭제
    첫번째 문제가 해결되면 두 번째 문제가 남는 게 아니라 두 번째 문제가 첫 번째 문제가 된다
    - 나 -
    돈을 많이 버니까 .. 일반대중들의 대부분의 문제가 돈에서 오니까 그거 해결됐으니 별거 아니네
    라는 생각...

    그렇게 다들 꼰대가 되어가는 거죠 (유재석에게 하는 말입니다)
    3912 귀엽고 잘 생긴 박주민 [새창] 2025-03-02 12:01:20 0 삭제
    아마도 탈모약을 드시고 계신듯
    탈모약을 먹는 동안에는 덜 빠지니까(예를 들어 하루 100개씩 빠지던게 50개씩 빠지게 됨) 상대적으로 머리카락이 더 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911 최상목 3.1절 기념사 "일본과의 협력 필요" [새창] 2025-03-02 11:59:18 2 삭제
    일본과의 협력이 필요하죠 다만 그 조건이 충족이 되어야 하구요
    근데 왜 하필 삼일절에 저런 말을 지껄이느냐는 거죠
    예를 들어 니 자식이 살해당했는데
    자식 제삿날에 천부인권을 들먹이며 살인자의 인권도 인권이다라고 지껄일 건가요???
    3910 다시 보는 작년 삼일절 [새창] 2025-03-02 11:57:17 1 삭제
    저런 의도가 불분명한 표어가 문제가 아니라 윤석열의 연설문이죠
    삼일절 정신을 기리고 당시 독립투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조의를 표하기 보다는
    미래를 위해 일본과 화해하고 나아가야 한다
    따위 말만 지껄였지요
    그런 의도가 틀렸다는 게 아닙니다. 문제는 그 시기죠 왜 꼭 삼일절 광복절 같은
    일제강점기 우리나라를 수호한 이들을 기리는 날에 전범국인 일본과의 친교를 주장하냐는 말이죠
    3909 인생 진짜 알 수 없는 이유 [새창] 2025-03-01 13:34:27 0 삭제
    10년째 단역생활로 생활고를 겪다가 이순신 주연을 맡게 될 때까지의 일을 빠짐없이 아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본인이겠죠)
    인생 아무도 모른다는 말은 하지 않을 듯 합니다
    3907 배은망덕(背恩忘德) [새창] 2025-02-26 11:27:03 2 삭제
    사실 이쟈명 덕도 있지만 무엇보다 민주당이라는 간판이 가장 크게 작용한 거죠
    이는 과거의 유시민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0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무려 진보진영 단일화를 이룬 유시민과 무려 김문수후보가 맞붙었는데 패하고 말았죠
    당시를 회상하길 비록 단일화를 이루었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미움을 많이 샀었고 그게 모든 민주당 지지자들을 선거에 끌어오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다고
    반성했습니다.
    당시 선거에서도 이해찬 빅지원을 비롯 민주당 인사들 대거 선거운동에 참여해 지지했음에도 저런 결과가 나왔다는 건 결국
    유시민이 민주당이 아니어서라는 게 가장 큰 이유라 아니할 수 없죠
    이후 정계를 은퇴한 그는 항상 많은 정치인들에게 노무현의 말씀을 전하고 있죠
    큰 뜻이 있다면 큰 물(메인 스트림)에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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