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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1-19
    방문 : 30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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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87 3일 천하도아니고 3시간 천하.. 무능의 끝.. [새창] 2024-12-04 02:03:21 5 삭제
    글쎄요 제압당한게 맞을까요
    계엄령 선포도 위법한 건데 해제해라고 한다고 그걸 지킬 인간이 아니죠
    지금 국방부장관과 같은 지 똘마니들과 군 장성 중에 자기 말 들을 수 있는 놈들 모으고 있을 겁니다.
    만약 유의미한 수가 자기를 따른다고 하면 충분히 내전도 일으킬 놈이죠
    3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2-04 01:18:44 4 삭제
    윤석열은 국힘이 어찌되든 아무런 관심도 없습니다. 애초에 정치를 해 본적도 없고 특정 당을 지지한 적도 없는 인물입니다.
    마지막까지 창당을 할지 국힘에 입당할지를 저울질 했죠
    지가 그런 입장이었으니 정권이 재창출된다 한들 자기를 보호해줄거라 아무런 기대도 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이런 최악을 수를 쓴 거죠
    그조차도 졸속이라는 말로도 부족할 만큼 진짜 지 똘마니 몇몇과 의논해서 질러 버리는 거죠
    그러니 특공대가 투입되어 의원들의 진입을 막았어야 하는데 그들 조차고 갑자기 투입되어 우왕좌왕 할 수밖에 없었구요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이런 ㅄ 짓을 2024년에 보게 되네요 ;;
    3785 190/190찬성 해제요구 가결 [새창] 2024-12-04 01:14:54 0 삭제
    이 계엄령이 얼마나 졸속인지를 증명하고 있는 거죠
    투입된 군인들도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니 우왕좌왕 한 거구요
    3784 190/190찬성 해제요구 가결 [새창] 2024-12-04 01:12:45 0 삭제
    어차피 윤석열은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겁니다
    국회의 결의를 절대 인정 못할 겁니다
    해서 문제는 군이죠
    군 내부에서 저런 윤석열을 끝까지 따르는 이들이 얼마나 될지
    반대하던 이들은 얼마나 될지
    최악의 경우
    그 둘의 갈등이 내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직 지켜봐야 하지만
    윤석열이 국회결정을 따르지 않을 거라는 건 확실하고 그 이후 군의 움직임이 중요하죠
    3783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빌려준 윤석열 정부... [새창] 2024-12-02 15:16:14 1 삭제
    국내경제가 아무런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 정부여당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이런 사안에 부정적입장인 이들은 단순한 어깃장놓거나 심술부리거나 정부여당에 안좋은 프레임씌우기 위한 정치적 행위가 맞겠죠

    님은 작금의 대한민국을 평온한 상황으로 보고 있고
    민주당 이 간첩집단들이 국민들을 망할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보고 있는거죠

    내 말이 틀렸다면 이정도로 단순한 논리도 없이 정부여당을 빨아재끼고 있는거고
    내 말이 맞다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정부여당 덕에 살림살이가 아주 좋아지고 있는 으분이겠지요
    3782 국짐 당내경선이란 [새창] 2024-11-28 21:46:39 0 삭제
    ???
    홍준표 : 당내 이렇다할 지지세력 구축도 못했는데 대선후보에까지 올랐고 늘 국회의원을 했고 마지막으로 대구시장하며 꿀 빨고 있음
    나경원: 마찬가지로 친라라는 말조차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세력구도에서는 존재감이 없지만 다선의원 그것도 늘 서울의 보수텃밭에서만 출전

    내가 홍준표 나경원이라도 진짜 대통령 이외 이룰 거 다 이룬 사람들인데 뭐가 억울하고 뭐가 화가 날까
    그냥 흘러가는대로 가만히 있어도 자리보전엔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걸 잘 아는 이들이기에 이럴 때일수록 침묵이 금임
    3781 일본 처럼 아직도 아날로그에 미쳐있는 나라.jpg [새창] 2024-11-28 16:05:24 1 삭제
    비자금
    3780 사람 만날 때 대화가 쉬워지는 스몰토크 주제 [새창] 2024-11-28 16:00:36 0 삭제
    기승전 (정치 부동산 코인 주식) 이죠
    그냥 이야기를 시작 안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ㅋㅋㅋ
    아님 나이가 20대나 그 이하만 만나시든지요
    3779 모델 문가비 아들 = 정우성 아들 [새창] 2024-11-26 23:40:10 0 삭제
    결혼이 유불리를 따져서 하는 거라면
    뭐..
    그렇게 생각하시길요
    평생 결혼을 못하거나 하셨다면 늘 손해보고 사는 삶이라 얼마나 불행하실까..
    안타깝습니다 ㅠㅠ
    3778 퇴사하는 팀장의 수상한 행동 [새창] 2024-11-26 23:37:34 0 삭제
    지 자랑 아닌가 ㅋㅋ
    첫인상으로 팀장에게 좋은 사람으로 이미지 각인, 쭈욱 좋은 인상을 남겨줘서 마지막까지 팀장은 나를 챙겨 주었다
    라는 거죠
    남자들도 기출 변형이 생기기 시작하는 건가 싶네요 ㅋㅋ
    3777 동덕여대사태 뼈 때리는 초등교사 글 [새창] 2024-11-26 23:15:38 0 삭제
    인권을 보장한다 = 내 맘대로 한다 = 그래서 선생들은 아이들이 맘대로 하게 놔둔다
    라는게 아닌데...
    인권이라는 게 뭔지는 알고나 하는 말인가 싶네요
    그럼 반대로 인권을 보장 안 해줘야 하나 또는 다른 학교의 또래 학생들도 동덕여대학생들 같은 사람들인가 되묻고 싶네요

    문제는 정확히 인지하고 있지만 원인을 엉뚱한 데서 찾으면 문제해결을 할 수가 없죠
    3776 경제가 완전 나락으로 가고 있는데 [새창] 2024-11-25 13:24:53 0 삭제
    여론조사에 대해선 국가 소속이면 결국 정부여당의 입김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는데 그러면 결국 알아서 기는 형식으로 시키지도 않았는데
    조작해서 정부여당쪽에 좋은 결과를 내게 할 겁니다. 보정이냐 조작이냐의 줄타기도 잘 해서 논란은 있지만 문제는 없게요
    그리고 여론조사기관을 사기업이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꽃이라는 여론조사가관이 탄생할 수도 있었던거구요

    개인방송의 시대를 맞이해서 더이상 중앙방송의 안테나를 빌리지 않아도 국민 개개인은 모두가 그 안테나를 이용할 수 있게 된 세상입니다.
    그 수많은 주둥아리에서 나오는 말들 중에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거짓이냐를 스스로가 선택하는 것도 결국 민주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가 되었지요.
    자유가 커질수록 결국 돌아오는 책임 또한 무지막지하게 커지고 있다는 걸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3775 조중동도 이미 손절시작 [새창] 2024-11-25 08:42:01 1 삭제
    조중동도 손절시작이라는 글도 여럿보네요
    이쯤되면 양치기소년인듯 ㅋ
    3774 "돈보다 중요한 건 신념" 배우 부부가 70억 광고를 거절한 이유 [새창] 2024-11-23 18:23:21 12 삭제
    70억을 받고 전범기업 광고모델을 하는 이들을 욕하기 빠쁜 사회보다는
    70억을 거절한 극소수가 찬사를 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3773 민주당도 반성하라 [새창] 2024-11-21 23:10:04 0 삭제
    그래요?
    그럼 이재명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님이 말씀하신거
    전 정권에서 못했던 거
    전부 다 할 수 있다는 거죠???
    못하면 지금 님과 똑같이 이재명과 민주당을 싸잡아 비난해도 되는 거죠??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칼을 든 이에게 칼로 대응하는게 말처럼 그리 쉬운지
    이재명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알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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