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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1-19
    방문 : 30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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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03 뉴스공장 보던중 울컥한 댓글 [새창] 2024-12-10 13:48:44 16 삭제
    10여년 전이었나 10년대 초였던듯..
    마트에서 어떤 아이가 드러누워서 장난감 사주라고 생떼를 쓰고 있었음
    엄마는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
    뒤에서 누군가가
    애교육을 어찌시켰길래 그깟 장난감 안 사준다고 저러냐 ㅉㅉㅉ
    하는 어떤 이의 목소리가 들렸는데 바로 어떤 할머니의 반박이 나옴

    아이들에겐 저걸 사고 안 사고가 자기 인생이 걸린 일이니까요.
    나이에 따라 소중한 것이 다 달라지는 법이에요
    식으로 말씀함

    상대를 존중한다라는 건 바로 이런게 아닐까 함
    3802 멋진 BMW [새창] 2024-12-10 13:42:25 2 삭제
    와 bmw에 suv 택시네요 대단 bb
    3801 “김대우 준장, 방첩사 계엄 지시에 어이없어하는 소령 구타” [새창] 2024-12-09 17:16:54 1 삭제
    박근혜가 탄핵카드를 만지작거리는 수준에서 그친 게 이런 점 때문인데요
    어찌 되돌아 전두환시대로 간 인물들이 정권을 잡을 수 있었나...
    한 때 유시민님도 프로세스는 건들 수 있으나 시스템은 바꿀 수 없다며 국민들을 안심시키던 때가 있었는데
    결국 시스템이라는 것도 사람들이 운영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걸 절감합니다
    결국 사람이 먼저다
    3800 내일 경향신문 1면 [새창] 2024-12-08 20:56:32 6 삭제
    2찍들은 전혀 관심없는 한경오
    그럼에도 이들은 늘 기계적 중립을 외치며 진보정권이 들어서기만 하면 잘못만 찾아내어 비판 비난만 해댑니다 (기계적 중립이니 보수정권에서 이런 사안에 대해서도 당연히 비판적 논조를 보이는거구요)
    윤석열의 당선에 진보언론이 한 몫을 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3799 국민의 힘 윤상현 ' 1년 후면 다 잊어. 또 뽑아줘 [새창] 2024-12-08 20:52:29 1 삭제
    잊는 게 아니죠
    정확히는 그럼에도 언론과 저치들이 만들어낸 민주당의 종북프레임과 이재명의 범죄 프레임 때문이죠

    도저히 간첩일당들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
    도저히 부정부패의 상징인 이재명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
    그러니 우리가 늘 그래왔듯이 보수의 기치를 내건 국힘당을 밀어줘야 한다
    그래야 북한의 적화통일 야욕을 막을 수 있다

    이런 겁니다. 이런 사고의 근간이 언론이라는 걸 많은 분들이 인식을 못하고 그저 2찍들 개개인을 정신병자로 몰아가니
    변화가 없는 거죠
    조중동 이제는 개인방송의 극우들까지 아주 단단한 종북프레임을 만들어서 이제 2찍들은 생각의 변화를 할 수 없을 지경까지 세뇌를 시켜버린 거죠
    세뇌당한 이들이 1차적 잘못이라면 결국 그것을 조종한 조중동 극우유튜버들은 여전히 살아남아 새로운 2찍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3798 [속보]윤석열, 내란 혐의 피의자 입건 [새창] 2024-12-08 17:44:33 0 삭제
    김대중 정부에서 그렇게 저자세로 보수를 끌어안았기 때문에 외환위기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었죠
    선택의 문제이긴 한데 그 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김대중 정부는 똑같은 선택을 했을 겁니다.
    빵보다 소중한 건 없으니까요
    3797 [속보] 이상민 장관 "혼란 일으켜 국민께 송구...책임지고 사퇴" [새창] 2024-12-08 17:40:41 0 삭제
    계엄이 단순한 혼란이냐
    그럼 민주당이 예산한 삭감한 건 그냥 코털 간지럽힌거 아니냐
    그거에 발끈해서 혼란을 초래한 거냐
    니들은 모순에 봉착해 있는 거다
    계엄을 별거 아닌거라고 하면 결국 민주당의 예산 삭감도 별거아닌게 된다
    그렇다고 민주당의 예산 삭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그만큼 계엄도 심각한 국가 반란죄가 되는 거고
    3796 이탄희 의원 선견지명ㄷㄷ [새창] 2024-12-08 17:38:23 1 삭제
    이 시점에서 내각제 지지자들은 좀 닥치고 있는게 이롭죠
    그리고 차후 민주당이 여당이 될 테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유력한데
    이재명이 이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의 상황을 어떻게 돌파할지를 보고
    그 이후 내각제 개헌을 주장하시길요
    3795 (속보) '긴급체포' 김용현 前 장관 휴대전화 교체...계엄 단서 사라져 [새창] 2024-12-08 13:36:55 0 삭제
    급한 불 끄기죠
    국민들이 어떠한 비난을 하더라도 일단은 내란죄 반란죄만은 벗어나자
    라는 일념 하에 눈 딱 감고 그거에 대해서 본인이 은폐할 수 있는 건 다 숨기는 거죠.
    할수 있는 데까지는 최선을 다하자
    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럴꺼라 예상 못한 우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3794 이번 부결되면 12월 11일 탄핵 재상정... [새창] 2024-12-07 21:28:47 1 삭제
    그건 군검사쪽이나 군쪽의 증거인멸, 수사지휘에 관한 것이겠죠
    참석자 누군가가 녹취를 하지 않는 이상 내용을 알 수가 없을 테니...
    그들 중 누군가가 그러길 바래야겠죠 ㅠㅠ
    3793 내란의힘 의원들 투표 못하게 감금 [새창] 2024-12-07 20:00:26 0 삭제
    투표에 참석하지 마라는 당론에 반대
    탄핵에도 반대
    했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자기가 얻은 게 뭔지는 모르지만요
    3792 이번 반란사건때 이 자가 한축에 있었다면 피를 불러왔을 수도... [새창] 2024-12-06 21:59:25 0 삭제
    특임대를 해병대와 비교하시네요 ㅎㅎㅎ
    3791 군인권센터 "2차 계엄 정황 포착‥육군 부대에 비상소집 대비 지시" [새창] 2024-12-06 13:04:50 0 삭제
    진짜 부사관 등 하급 지휘관들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분열된 군대들끼리 내전이 발발하지 않으란 법 없습니다
    부대장급 이상들은 나이도 많고 이들의 썩어빠진 뇌로 무지성으로 하달된 명령을 그대로 실행에 옮기려고 하겠지만
    사병들과 가장 가까운 지휘관들은 스스로가 생각하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각자가 민주주의 체제하의 주권을 가진 국민들임을 인식하고 반란군에 동조하여 극형에 처해질 위험에 기꺼이 몸을 던질 건지를요
    3790 尹 지지율, 비상계엄 후 13%까지 추락[한국갤럽] [새창] 2024-12-06 13:00:16 2 삭제
    ㄴㄴ 그런 부류가 13퍼나 될 수가 없습니다
    그게 아니고
    이재명 민주당 이 종북 반헌법적 일당들의 북괴 적화 통일 집단을 막아내야 한다는
    윤석열과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는 이들이 저 정도 되는 거죠
    놀랍다구요??
    현재 극우유튜브를 시청하고 카톡으로 별의 별 해괴한 내용을 노인들 위주로 퍼나 나르는 이들과 그에 세뇌된 노인들이 저 정도는 충분히 넘습니다.
    오히려 그들 중에도 계엄은 반대한다는 사람들이 더러 나온 게 놀라운 겁니다.
    3789 이번 계엄사령관 의외의 커리어 [새창] 2024-12-06 06:06:46 2 삭제
    박인수
    히히 성공이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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