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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0 09:33:47	10	삭제
		1일단 매독, 임질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세균성 질병입니다. 헤르페스는 일반적으로 척수 신경절에 잠복해있어서 이 시기에는 검출이 안됩니다ㅡ 바이러스 보유 흔적은 항체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이는 혈액검사를 통해서만 알수 있고 백신에 의해 생성된 항체랑 구분이 안갑니다. 그래서 큰 의미 없는 검사예요. 그리고 최근 논문에 따르면 남자 구조상 여자보다는 감염될 확률이 낮고, 감염시킬 확률이 높다는게 정설이긴 합니다.
	2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0 09:29:58	6	삭제
		백프로 아닙니다. 위에서 설명했지만 남자가 위음성일 수도 있습니다. 2주간격으로 재검사를 실시했을때도 음성이면 그때는 여자가 양성이 맞습니다. 아 물론 그 동안에 성관계는 피해야하구요.
	2886	「사법부에 대한 일말의 기대조차 사라졌다」 [새창]	2023-02-10 09:14:27	0	삭제
		민심을 얻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함. 대중은 변덕스러워 어린아이같다. 노무현 대통령때도 그렇게 손가락질하고 욕하더니 지나고 나니 제일 서민을 위하는 대통령이라고 칭찬하는 인간들을 보면 어휴... 똑같은 거겠죠. 문 통때 그래도 이렇게 속은 안뒤집어졌음. 가난은 임금님도 어찌못한다고, 코로나때 경제 어려운건 당연한거고. 적어도 상식이 통하는 정치였으니. 몇몇 장관들이 똥만 안쌌어도 변덕스러운 민심을 잡았으련만.
	2885	조국 일가족에게 정의를 부르짖던 것들아 [새창]	2023-02-10 09:04:45	0	삭제
		1예를 잘못들음. 우리나라 법엔 공무집행중 불가피한 상황의 범법헹위는 경우에 따라 처벌하지 아니한다 가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공감가는 예를 들어주시고요. 판결문과 공소장을 보고싶지만 1심재판이라 볼수가 없어서 판결 다녀오신 분들의 증언을 들었을 뿐입니다. 참고로 그들은 조국 지지자라서 조국에게 유리한 이야기만 하더군요. 그 와중에도 장학금 부분은 아쉬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녀오신 분들이... 그리고 저도 이번기회로 공부를 해봤는데 판례가 있더군요. 중앙대학교에서 있었던 똑같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300백만원으로 뇌물죄 판결을 받았어요. 조국 유죄의 쟁점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공개적으로 올리면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 될수 있기땜에 조심스럽습니다. 전 정의롭다 생각하지도 않고요 제 사는데 피해만 안끼치면 됩니다. 그리고 아닌걸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왜 비난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베? 접속해본적도 없고요, 가입일 보면 알겠지만 15년 되어갑니다. 오유. 예전부터 아닌건 아니라고 했었어요. 노무현 대통령 욕할때도 욕하지말자고 했고, 특검당시 윤석열, 권영수는 믿을 사람 못된다고 했다가 욕도 쳐먹어보고요. 논리적으로 제 의견이 틀림을 지적해주시는 분들은 감사하지만 감정적으로 비난만하는 특정 몇몇 놈들에게는 저도 사람대접 안할 뿐입니다. 특히 쾌변 저 사람은 제가 주시하고 있습니다. 크게 한번 주의를 줄 생각입니다
	2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0 08:51:16	10/13	삭제
		거의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군요
	2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09 21:16:08	13/33	삭제
		거의 불가능합니다.
	2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09 21:15:56	29	삭제
		백프론 아닙니다
	2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09 21:15:35	30	삭제
		이 영상 지난번에 보고 참 성지식이 부족하다 느낀점... 일단 저 여자가 이 남자와 성관계를 했다는 전제하에. 무조건 여자 잘못은 아닙니다. 성병에 관련된 바이러스들은 대부분 소변으로 검사하고 때에 따라서는 검출되지 않기도 합니다. 따라서 남자가 오래전에 걸렸지만 항원을 배출하지 않아서 검사에서 안나왔을 수도 있는겁니다. 만일 남자가 첫경험이였다면 저 여자의 잘못이 성립될 수 있지만 성겸험이 둘다 있는 상황에서는 누구의 잘못인지 알수없습니다. 저걸로 많이 싸우는 커플들이 병원에서도 많습니다만. 무지에서 오는 겁니다.
	2880	장염 걸린 환자들의 생명수 [새창]	2023-02-09 21:05:46	0	삭제
		미국은 이미 게토레이란 생리식염수를 제품화 했었고, 미국으로 출장간 동아오츠카 직원이 이걸 보고 착안해서 만든게 포카리죠. 결국 위에서 말씀하셨든이 과일맛나는 생리식염수임
	2879	조국 일가족에게 정의를 부르짖던 것들아 [새창]	2023-02-09 20:54:00	0	삭제
		기분이 나쁘고 모욕적인건 내가 알고있는게 잘못되어서? 아니요? 당신의 말투와 언행이죠. 같은 말을 해도 기분 더럽게 하는 사람이 있고, 수긍이 가게 하는 말이 있지요. 뭐 좋습니다만 저도 마찬가지로 당신을 대하기 때문에 예쁜말로 하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고소를 당할만한 선은 넘지마라는 소리입니다. 한달전에 고소당한 분도 당신처럼 그렇게 모욕했습니다. 당당하더군요. 근데 몇주만에 태도가 바꼈습니다. 그럴 선만 넘지말라는 말입니다. 단어 선택 잘하고요. 그리고 조국은 유죄 맞습니다. 그 근거가 궁금하면 쪽지보내세오.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당신이 무슨 소리를 해도 제 생각은 안바뀝니다. 제 딸이 조민이였으면 받은 장학금 돌려줬습니다. 의대생이 어떻게 장학금을 받는지 모르시죠? 유급이 있으면 장학금은 물건너가는겁니다. 그리고 가정형편이 나쁜건 당연히 아니였고. 그런데도 세번에 걸쳐서 장학금을 받았다?? 제가 그 사실을 알았다면 돌려줍니다. 더구나 민정수석의 신분이였기 때문에 더 조심했어야지요. 곽상도랑 비교할 바가 아니다?? 어 당연하죠. 저쪽 애들이야 워낙 저런 비리들이 흔하니 솔찍히 새롭지도 않습니다. 근데 공평과 정의를 모토로하는 이쪽 사람들도 똑같구나. 기득권은 기득권이구나를 알게해준 사건입니다. 부디 오유에서만 정치를 배우지말고 다른 의견도 받아들일 줄 알길 바랍니다. 여론은 곽도 죽일놈이지만 조국도 매한가지 입니다. 본인들만 깨어있다 생각하지마세요. 전 전경심 교수 건은 판단 보류입니다. 예전에 오유에서 어떤분이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고 수긍을 했습니다ㅡ 억울한 부분이 충분히 있더군요. 하지만 조국 뇌물건은 다릅니다ㅡ 제 의견이 무슨 영향력을 주는건 아니겠지만 죄가 있다는 근거가 더 많습니다.
	2878	조국 일가족에게 정의를 부르짖던 것들아 [새창]	2023-02-09 05:02:00	1/5	삭제
		1만나서 이야기 하자는게 현피? 내가 뭐 때린답니까? 패버리고 싶다는 본인이 한말 아님?? 반박할 이야기도 근거도 수두룩한에 글로 이야기하기엔 전달도 잘 못하겠고 타이핑하는 것도 귀찮아서 만나자 하는거요. 그리고 글로만 떠들어대는거, 오프라인이니 비겁하게 욕하고 비난하는거 당신이 하는 행동입니다. 좆중딩??? 나랑 만나서도 그딴 말 쓸수 있음? 일단 알겠음. 만나서는 못하겠다는거네. 우린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었음.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도 오유의 의견이였고, 이낙연도 그랬고. 정동영 지지한것도 다 오유의 의견들과 동일했음. 윤석열 총장때 최고라고 치켜세운것도 오유의 의견. 그래 오유에서 누가 그럽디다. 때에 따라서 지지하는 성향도 바뀔 수 있고, 시대에 따라 그 대상에 대한 평가가 바뀔거라고. 그 말에 동의하니 똑바로 보자고 하는 말임. 조국이 죄가 없다고 왜그렇게 자신을 하는지... 판결문이라도 읽어보고 이런 말을 하는지. 나중에 되서 진실이 밝혀지면 그때가선 또 욕을 할겁니까?? 지금은 당신이나 나나 걍 자기 신념을 말할 뿐입니다. 당신은 조국이 죄가 없다. 나는 죄가 있다. 난 설득할 맘도 없고 당신도 설득당할 맘이 없잖아. 그러니 비난하지말고 묵묵히 자기 할말만 합시다ㅡ 선넘지 말고. 한번만 더 선을 넘으면 그 땐 서로 피곤해질겁니다. 아 또 못알아듣고 반박할거 같아서 말합니다. 선을 넘는다는건 모욕죄를 말합니다. 저에게 금융치료 받는 두번째 오유인이 되지 않길 바람.
	2877	[속보] 대통령실 “의회주의 포기... 의정사에 부끄러운 역사” [새창]	2023-02-08 20:53:59	6	삭제
		의회주의가 뭔줄 모르나? 행정권의 독주. 비대를 막기위해 의회에서 다수결의 원칙으로 법을 제정하는게 의회주의이구만... 이상한데 갖다붙이고 있어 쟤네들은
	2876	조국 일가족에게 정의를 부르짖던 것들아 [새창]	2023-02-08 20:31:40	1/17	삭제
		내가 물어본말에 대답부터좀. 만나서 이야기 할래? 아니면 안할래?
	2875	조국 일가족에게 정의를 부르짖던 것들아 [새창]	2023-02-08 20:02:52	3/34	삭제
		오유 정게에서 씨도 안먹힐 소리는 하지말게요. 걍 묵묵히 끝까지 할말은 하면됨. 진실이 뭔지는 나중에 밝혀지겠지. 그 전에는 각자 자기 뜻만 표현하면 됩니다. 도를 넘는 욕과 비난은 수집중에 있으니 것도 순리대로 처리하면됨.
	2874	조국 일가족에게 정의를 부르짖던 것들아 [새창]	2023-02-08 19:33:22	2/36	삭제
		둘 다 잘못. 하지만 어느쪽이 더 큰건 상식적으로 알지. 곽상도 50억은 도를 넘은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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