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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링딩동29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03
    방문 : 5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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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딩동29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05:23:40 0 삭제
    와 답글이 세 개나!! 세 분 모두 감사합니다!!
    역시 이름 바꿔야겠어요!! ㅜㅜbb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3:53:34 2 삭제
    이름을 바꾸면 팔자가 좀 바뀌는데 영향이 있나요?
    개명을 고려하고 있어서 궁금하네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3:25:52 4 삭제
    이 새벽에 계속 답글 달아주시고 계시네요!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새로고침하며 계속 답글 보고있어요. 늦은 시간까지 감사합니다!!!
    51 조리원(병실) 방문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새끼들아. [새창] 2017-09-19 01:28:28 2 삭제
    다들 조리원에 방문객 안 오는게 편하다고 하시네요. 전 조리원에서 젖셔틀하면서 지루하고 지친 와중에 친구들, 친지들 와서 수다 떨면서 기분 전환도 되고, 선물 사서 먼 길 일부러 내 얼굴 보러 와줘서 고마웠는데....ㅜㅜ

    당연히 방문객 입장에선 시간 내서 백화점이나 아기용품매장 가서선물 고르고, '남의 집 이쁘지도 않은 아기' 얼굴 보러 오는게... 접객하는 산모만큼, 어쩌면 그보다 귀찮겠죠.
    산모는 축하받고 선물 받는 입장이고, 면회실까지 가서 얼굴 보이면 되는거지만 방문객 입장에선 남의 집 경사 축하해주러 돈 쓰고 신경쓰고 시간 써서 오는 거니까요.
    카톡으로 기저귀 선물 보내는게 더 편하고 교통비, 선물 고르는 시간 생각하면 돈도 더 적게 들거에요. 하지만 전 조리원 와서 축하해준 친구, 친지도 아기 낳으면 -방문을 피하고 싶은 컨디션의 분만 아니면-당연히 축하하는 마음으로 선물 사들고 축하하러 갈 거에요.
    하지만 가까이 살면서도 카톡으로 기저귀 선물 보낸 사람을 위해서 기꺼이 시간 내서 갈 것 같진 않네요. (제 주위 경우를 보면 카톡 기저귀 선물은 원거리에 살아서 방문이 힘든 경우 하시더라구요. 일반론은 아닙니다만)

    방문을 원치않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게됐긴한데...제가 있던 곳만 그랬는지 다들 친구 등 방문객 오면 기뻐하고 방에 쌓인 선물들 보면서 은근 자랑(??)도 하고 그랬어요.
    선물 많이 쌓아놓은 산모 보면서 "이야~친구 많나봐. 평소 사회생활을 잘 했나봐" 생각하구요. 모든 사람이 다 방문을 싫어한다고 생각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방문해주셔서 기쁘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답니다. 여기 댓글들로 '혹시 내가 괜히 조리원에 문안인사를 갔나ㅡㅡ' 하시는 분 계실까봐 걱정되네요. 전 선물 안 들고 빈 손으로 와도 친구가 와준 것 만으로 감사하던걸요.
    50 '문재인 우표첩' 추가주문 25만부 육박…우표로 83억 '잭팟' [새창] 2017-08-30 22:47:01 4 삭제
    ㅜㅜ 감동 습격 당해부렀어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02:50:16 0 삭제
    그 아무 방향이나 찢어지는 열상을 방지하기위해 절개를 하는거랍니다. 절개하셨으면 후처치가 더 수월하고 덜 고통스러우셨을거에요. 절개 안하면 심한 경우 항문까지 찢어지기도 해요. ㅜㅜ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02:39:43 1 삭제
    저도 외출 자체는 뭐 답답하고 힘드니 이해한다쳐도...허리 못 가누는 아기를 카트 의자에 앉히려는건 좀...ㅜㅜ 그때 아기는 별로 무겁지도 않을텐데요. 게다가 아빠 체력이면요.
    유럽에서는 아기 면역력 향상을 위해 아주 어린 아기도 외출을 권한다고 해요.(사람이 밀집되어있어 세균이 많은 마트나 백화점 말고 공원, 집앞 산책 등) 작성자님이 어떻게 느끼셨을지 공감은 되요.
    하지만 여의치 않은 사정으로 마트에 갔을 수도 있으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아기는 6개월때까지 엄마 몸에서 받아온 면역력으로 안 아픈 경우가 많고, 오히려 깨끗하게 유지된 집안에만 있으면 면역력이 떨어지는 병에 걸리기도 하더라구요.(제 지인 사례..)
    47 손주한테 자기 가슴 주는 시어머니 어떤가요 [새창] 2017-08-22 02:21:53 7 삭제
    '주양육자'의 개념을 모르시는듯...^^;;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이를 책임져주지 않는답니다^^ 책임도 부모, 결정도 부모가 하는거에요.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닌겁니다.^^; 굳이 혐오스피치를 하시면서 관심 끌고싶으신가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03:29:05 25 삭제
    평소에도 엄마를 공주처럼 떠받들며 사는 집안 분위기에서 자라, 중재해야 할 일이 생겨도 본인 입으론 엄마마음 상하게 할 말 못하고 부인한테 시킨다잖아요....
    아플때 엄마 찾는게 죄가 아니라 평소에 잘못한게 쌓인거죠. 특히나 2개월짜리 아기 키우는 사람은 제정신 아니에요. 잠도 못 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피로가 극도인 아내한테 병수발 들게 하면서 저런 철없는 소리 입 밖에 내면 저라면 후드려팼을것 같네요. 나 아기 하나 챙기가도 힘든 엄머니 너네 엄마한테 가서 병간호 받으라고....
    왜 본문 다 무시하고 아플때 엄마 찾는게 죄냐??라고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3:05:08 0 삭제
    공감합니다...아기가 없었을때라면 "책임지고 낳아야지! 난 혼자서라도 키울 수 있어!" 하고 생각했을텐데......막상 키워보니....가시밭길을 걸어가시길 원치 않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부모님이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때까지 거주, 육아, 교육에 대해 전적으로 지원해주실수 있어서 걱정없이 육아에만 전념할 수 있다면...생각해볼수도 있겠지만...아이가 아빠 판박이로 태어나면 저라면 100% 행복한 마음으로 키우긴 힘들 것 같아요.
    43 오늘 디게 짜증나네요. [새창] 2017-05-28 00:42:27 1 삭제
    6개월에 못 걸으면 "너희 애 느린가봐~ 병원가서 검사 한번 받아봐~" 하고 갚아주고싶네요 ㄱㅋㅋㅋㅋㅋㅋㅋ6개월에 걷는 아기 없는데....
    그냥 인성이 그런 친구니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아기 잘 키울지 참 걱정되네요. 애가 조금만 못하는 것 있어도 애 잡을것 같은 느낌...
    42 오늘 디게 짜증나네요. [새창] 2017-05-28 00:39:46 7 삭제
    에비시비이에쁘지 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구 이뻐~~
    41 한 예고 발레부 세미누드 졸업사진(후방) [새창] 2017-04-05 01:45:44 0 삭제
    배에 '왕'자가 있네요...ㅎㄷㄷㄷ 발레리노 근력운동 어마어마하게하나봐요. 말랐는데 남은게 전부 근육..
    40 방 창문앞에 교회 십자가가 있습니다. [새창] 2017-04-05 01:42:58 2 삭제
    나도 그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너도 당해봐라!!! 빛공해!!!!
    나한테 민원 넣나 안 넣나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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