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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취사병으로 복무했던 만화 16(完) [새창]	2018-06-12 21:20:55	0	삭제
		와!! 감동의 완결이네요. 진짜 재밌다...다시 재주행해야지...
	83	문득 궁금해진 100일된 아이 어디까지 대려갈수 있나요? [새창]	2018-04-19 02:39:43	0	삭제
		시부모님이 오시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82	휴대용 유모차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8-04-19 02:02:16	0	삭제
		요야 가성비 짱...쓰고 친구 물려줬는데 친구도 대만족...그래서 다른 친구 아기낳을때 선물로 사줬어요. 기내에도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라 해외나갈때 유용하고, 핸들링, 등받이 조절 다 좋아요. 장바구니는 작음. 그리고 생각보다 좀 무겁다는 단점...그리고 요야도 종류가 많아서 요요랑 똑같은 요야도 있고 허접버전 요야도 있어요.
	81	34주 위경련.. 넘힘드네요 ㅠㅠ [새창]	2018-04-19 01:54:55	0	삭제
		ㅎㅎㅎ저도 그때쯤 위경련와서 새벽에 응급실가고...ㅜㅜ 넘 심하더라구요.....근데 병원가니 한참 대기하고 더 힘들었네요. 그냥 참고 잘 걸 그랬나 생각하며 ㅋㅋㅋㅋ 이제 한 달남짓 남으셨네요. 마지막 한 달 건강하게 파이팅! 입니다. 참고로 39주차에는 이유없이 분수토했어요. 방에서 티비보다가 갑자기....
	80	조리원에있을때 면티입나요 수유티입나요?? [새창]	2018-04-19 01:48:01	0	삭제
		조리원복입고, 조리원복은 세탁 놔두는데 있고 옷 쌓여있는데 있어서 원하는만큼 갈아입을 수 있어요. 조리원은 화장실이나 복도까지 따땃해서 아빠들이 괴로워할 정도지만 혹시 몸이 냉한 편이시라면 내복(세컨스킨께 무난)하나 사두시면 집에서 수유할때 편하게 입고 하실거에요. 가슴 파인 내복라인 있어서 수유하기 편해요. 목이랑 가슴이 쪼끔 시려울 수도 있는데 그땐 목에 긴 수건 묶어서 세모로 늘어뜨려서 목이랑 가슴 가려주시면 좋아요...
	79	임신 30주넘어서 해외여행 가신분 계셔요?? [새창]	2018-04-19 01:42:02	0	삭제
		저도 컨디션만 괜찮으면 갈듯해요. 본인 컨디션은 본인이 잘 아니까요. 임신중 해외여행....좋아요...아기 낳으면 못 가요...갈 수 있을때 가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78	애기옷 괜찮은 브랜드있나요? [새창]	2018-04-19 01:39:47	0	삭제
		유니프렌드 내복 좋아요. 5월생쯤이라면 백일때 한여름이니....여기 여름 내복 외출복으로 입힐만큼 예쁘고 질도 좋아요. 게다가 싸구요. 예쁜 옷 한벌이 선물하긴 좋은데 실용적인건 여기 내복 여러벌인듯....
	77	워킹맘은 아기 친구를 어떻게 만들어주나요? [새창]	2018-04-19 01:36:14	0	삭제
		지역 맘까페에 아기 개월수 성별 엄마 워킹맘이다 친구 만들고싶다 글 올리면 연락와요. 은근히 같은 생각하는 워킹맘이 많아요. 근데 친구 만들어도 워킹맘들은 서로 바쁘고 피곤해서 자주는 못 본다는 슬픔이....ㅜㅜ ㅋㅋ그래도 아이친구 있음 좋아요.
	76	일본 제왕절개 수술후기. 저는 제왕절개 체질이었나봅니다. [새창]	2018-04-19 01:34:00	0	삭제
		우와....이정도면 상위 1% 아기네요......리스펙트....!!!!
	75	아이가 말하는 꿈을 꾸었어요.. [새창]	2018-04-19 01:31:15	0	삭제
		저희 애가 말이 느렸어요. 작성자님 아이처럼 말귀를 찰떡처럼 알아듣는 것도 아니었어요. 뭔가를 시켜도 안하고 ㅋㅋㅋㅋ 귀찮았나.... 근데 진짜 한순간 팍 트이더라구요. 해외 데리고 나갔더니 뭔가 위기의식을 느꼈나...갑자기 말문 트여서 두단어 연결하던 애가 문장을 말하기 시작.... 26개월이면 기다려보시면 될 것 같네요. 특히 수용언어(알아듣기) 잘 하는 아이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40개월 다 되는 친구들 봐도.. 아직 말 문장으로 못하는 친구 많아요.
	74	맞벌이 하면서 아이 키우기 힘드네요...ㅠㅠ [새창]	2018-04-19 01:18:27	0	삭제
		그래서 둘째 안 낳아요.
	73	<질문글은 본삭금>아기띠?? 힙시트?? 둘 다??? [새창]	2018-04-19 01:16:56	0	삭제
		키로수따라 다르게 쓰는거라....아기가 아직 어릴땐 힙시트가 아기 허리에 부담이 갈 수 있고 아기가 키로수가 좀 나가기 시작하면 아기띠로는 엄마 허리에 무리가 와요. 둘 다 필요합니다.
	72	조선시대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이어지는 엄마들의 거짓말 [새창]	2018-03-31 04:25:43	0	삭제
		맞아요. 니가 ㅇㅇ에서 시끄럽게하면 다른 사람이 불편해한다. 조용히 얘기할 수 있겠어? 이런식으로 말해야.... 정상범위 벗어난 아동이 아닌 경우인데도 겁줘서 행동을 빨리 교정하려는건 부모가 게으른거....
	71	할머니가 짜준 장갑.jpg [새창]	2018-03-20 22:44:33	2	삭제
		와....이런 글을 고작 추천 몇개로 공짜로 읽다니 죄송할 지경.....대체 뭐하시는 분이신지.....
	70	역시 AV국 [새창]	2018-03-05 22:28:12	0	삭제
		.....천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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