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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1	한국인은 얼마나 편협한가....!??? [새창]	2019-07-14 12:53:58	5	삭제
		그럴 경우 전 아 이새끼 개호구구나 하고 계속 때리겠습니다 :D
	2810	작정하고 케이팝 따라하는 일본 소속사 [새창]	2019-07-06 16:27:17	0	삭제
		화질이나 생긴거나 옷입은거나 현재 활동중인 그룹 맞나요? 박진영에 데뷔할 때쯤 그때 자료 아니구요?
	2809	영어할줄 아세요 먼저 물어보는 미국인 [새창]	2019-07-04 07:46:02	16	삭제
		현실적으로는 미국인이 나에게 영어 할 줄 아세요? 해서 예스 하면 뭔가 대단히 현지스러운 영어로 질문이 와장창 튀어나와서 한마디도 못앓아듣겠어요 영어 한다는거 거짓말이었어요 엉엉엉 하면서 울며 도망쳐야 할 꺼 같은 그런 불안감이 있지요.
	2808	영화관에서 있어던 무서운 일(무서움 주의) [새창]	2019-07-03 10:26:27	12	삭제
		심야영화 관 전세내고 영화보고 싶을때 저렇게 하는거군요! 슈비스습습두비두와 다음에 집에가집에가집에가?
	2807	오사카 G20 일본인 요약 [새창]	2019-07-01 07:56:45	30	삭제
		얼굴 안보여도 바로 아베라고 인지 가능
	2806	저게 지도라고 할 수 있나 폭행이지 [새창]	2019-07-01 07:48:22	11	삭제
		아이상대만 빡치나요? 사람상대하는 일은 다 진상 천지고 사람 빡치는 일 천지죠. 저게 공감이 간다면 댓글쓰신분이나 가족분께서 뭔가 수술받을 일이 있을때나 응급실갈 일이 생겼을때 진상만나서 빡친 의사가 수술/시술중에 감정제어 좀 못해도 너그럽게 공감해 주실꺼죠? :D
	2805	고수를 만난 도둑 [새창]	2019-06-21 07:32:12	6	삭제
		이거 분명 옛날에 "나는 허공에 주먹을 휘둘렀을 뿐인데...." 이런 말한 스님 계셨었는데 말이죠
	2804	반려견 안락사 시키러 가는 만화 [새창]	2019-06-19 13:38:36	17	삭제
		스크롤을 좀 내리다가 직장에서 펑펑 울면 안되지 싶어서 안보려다가 댓글까지 스크롤을 빠르게 땡겨 봤더니 뭔가 반전 해피엔딩인거 같은 댓글을이 보여서 다시 올라가서 읽어 봤더니 아 역시 반전의 해피엔딩이군요. 그런데 해피엔딩이라고 해서 눈물이 안난다는건 아니라는것이 함정. 아 화장실로... ;;;
	2803	(속옷주의) 진정한 게이머의 소양 [새창]	2019-06-03 12:29:55	0	삭제
		이 분야에는 이미 성인께서 계신데 팬티 따위가 명함을 내밀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2802	[대노주의] 보배 레전드 불륜썰.jpg [새창]	2019-05-28 08:24:01	58	삭제
		뭔가 '아나무인' 같은 오타인지 고의인지 모를 것도 자꾸 눈에 띄고 해서 스크롤 내리다 보면 "아 역시 신형 SM6의 편안한 시트는 찢겨진 마음도 어루만져 주는~~ 신차구입하실때는 XX영업점 김XX를 찾아주세요" 이런거 아닌가 했는데 끝까지 진지글이라 조금 당황;;
	2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4 08:27:28	1	삭제
		이런 '맘' 들을 위해서 '알뜰파티용'으로 앤초비 당근 브로콜리 이런거만 올라간 피자같은걸 팔면 수요가 있을지도...! 스폰지케익 대신 삶아서 으깬 무우를 사용하고 크림 대신 콩비지를 사용한 그런 케이크라던가....
	2800	수배중인 친구를 찾습니다,,, 이관아 라고.. [새창]	2019-05-23 08:06:54	1	삭제
		...리자드맨? 뭔 이세계 경찰청도 아니고;;;
	2799	이 가수들 데뷔시절 보신분?.jpg [새창]	2019-05-23 07:57:51	5	삭제
		전부 다 리어카에서 나오는거 처음 듣고 지금 나오는거 뭐에요? 해서 테이프 샀던 그룹들... 당시엔 길거리 리어카 테이프 장수가 참 가수 마케팅에 중요한 한 축이었어요 ㅎㅎㅎ
	2798	한국에 잘 정착된 지하철 양보예절 [새창]	2019-05-23 07:53:33	1	삭제
		서울시내 있는 모 여고가 예전에 교복이 멜빵원피스일 때가 있었는데 아래에 아무거나 흰옷 입으면 되는 거라 당시 다른 블레이저나 세라복에 비해서 편하다고 했었는데 문제는 뻑하면 이게 임부복으로 오해받는 그런 모양새... 버스에서 양보받는 학생 엄청 많았었다고 합니다.
	2797	15센티 비웃냐? [새창]	2019-04-26 10:20:17	1	삭제
		커서 피해간건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는 맞는 말도 있습니다. 일단 목욕탕에서 발기하고 흐뭇한 표정으로 주변을 둘러보는 놈을 보고 피하려면 발기한 성기가 발기했다는걸 알아볼 수 있는 정도 크기의 마지노선은 넘어 줘야 알아 보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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