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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여름옷 사려는데 기본템 어떤게있을까요? [새창]	2016-04-12 17:34:17	3	삭제
		어허, 거 너무하시네. 저희가 무슨 병아리 감별사도 아니고, 글만 보고 암수 어떻게 구분합니까?
	288	현제 무도 상황의 현실적인 해결책은 [새창]	2016-04-12 17:28:38	0	삭제
		그럼요. 충분히 그러고도 남죠.이젠 TEO 피디가 흔들리지 않는 고집을 보여줄 필요도 있다 생각합니다.
	287	아반떼 HD 에어백 문제로 리콜 [새창]	2016-04-12 17:24:58	1	삭제
		찾았다! 충돌각!!
	286	개그맨 양세형이 '무한도전' 새 멤버로 거론되는 이유 [새창]	2016-04-12 17:19:08	13/11	삭제
		좋은 선례가 있는 데 왜 활용 안하는지. 길과 같은 인턴쉽 인턴쉽이라면 어느 정도 연착륙 시킬 수 있을 듯 한데요. 또 사실 정준하도 게스트로 나왔었죠. 전 사실 요즘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눈에 보이는 군요. 아는 형님을 보고 있자니 상황극 받아내는 순발력이 엄청 좋던데요. 김희철이면 젊은 피이기도 하면서, 하하하고도 나이가 크게 벌어지지 않으니 어랜애 취급안해도 될 듯하고 다만, SM 아이돌 출신이라 그것을 탐탁치 않게 생각할 사람들이 있을 까봐 걱정되는 군요.
	285	현제 무도 상황의 현실적인 해결책은 [새창]	2016-04-12 17:10:53	0	삭제
		일단 광희가 본인의 의지로든 아니든 낙오하는 것 자체가 무도 자체에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내치는 모양새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한도전은 "공감"이 가장 큰 핵심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도전과 그 꾸준함을 응원하는 것입니다. 그 속에 낙오자가 생기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낙오" 자체에 공감할 가능성이 큽니다. 요즘 가뜩이나 구조조정, 회사의 부도, 취업난, 경제불황, 폐업 등 사회에서 이미 엄청난 사회적 낙오자가 발생하고 있고 본인이 그 낙오자가 될지 모른다는 전쟁통과 같은 스트레스 받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것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17:02:51	1	삭제
		김태호, 유재석, 박명수 쯤 되는 사람이면 많이 해주고 또 지금도 많이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장, 부장이 부하신입직원 밥벌이 만들어 주려 노력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19:14:46	0	삭제
		세이코, 디젤 은 제취향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14:28:30	1	삭제
		그냥 모든 청중의 관심을 흡입할 듯 한 기세의 전투복입니다. 멋있어요.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22:16:40	0	삭제
		소녀스러운 귀여움과 함께 봄바람 살랑거림이 느껴지면서도 역설적으로 성숙한 분위기도 함께 느껴지네요. 네 한마디로 잘 어울려요.
	277	친구랑 생활한복 입고 경복궁 갔다왔어요! [새창]	2016-04-05 20:16:04	2	삭제
		그래 빨간색과 검정색! 바로 북산의 색이지!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17:59:23	3	삭제
		여자에게도 포경수술 안 한 남자가 더 큰 만족감을 준다고 합니다. 저는 꼭 해야 된다고 해서 늦게 했습니다. 잘 제껴지는 데도 불구하고요. ㅜㅜ
	275	벚꽃엔 역시 웨딩드레스~~^^ [새창]	2016-04-05 16:45:26	8	삭제
		아 다행입니다. 제가 미친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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