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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결승골 터뜨린 이동국, 골 세리머니의 진짜 의미 [새창]	2016-02-24 16:15:38	0	삭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사람으로 꼽아도 부족함이 없는 이동국선수. 현역에서 매년 득점왕 순위를 다툴 정도로 정상급 컨디션을 유지한다 는 것. 자기 관리를 얼마나 하는 지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존경합니다.
	151	쉴드 아닌 당시 류준열의 해당 사진 설명글 [새창]	2016-02-24 15:28:40	5	삭제
		요세미티에 엄마가 무슨 심부름을 보냈을까? 두부심부름을 연관지을 무엇도 생각이 안 나는데...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15:24:11	0	삭제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두부심부름과 절벽을 연관지을 수 없네요. 소속사 해명도 "평소 사진과 관련지어 재치있는 글을 자주 올린다"라는 말도 아무리 좋은 쪽으로 생각해 보려고 애써봐도 어떤 면에서 재치있는 글인지 전혀 감도 안오는 군요. 이걸 누가 재치있는 글이라고 웃으며 말 할까요? 답은 한 군데 밖에 안보이네요.
	149	혐주의!) 환공포증 테스트 [새창]	2016-02-19 12:41:50	6	삭제
		환공포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환공포증 사진이라고 퍼지는 것은 대부분 벌레공포증입니다. 벌레들은 나무나 땅에 구멍을 파고 살지요. 구더기 같은 것들이 각 구멍에 들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들도 많고요. 환 공포증이라면 그냥 연속된 일정한 원형 패턴만 갖고 공포심이 나타나야 하는데 그런케이스는 아직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48	30대총각의 숨막히는 옆라인 [새창]	2016-02-19 12:27:13	0	삭제
		굴러다니시기엔 지나치게 각이 선 몸이시군요 흥 칫 뿡
	144	이번 북풍이 2010 천안함때와 같을까요? [새창]	2016-02-18 12:12:24	0	삭제
		인터넷 여론을 믿다가는 정말 큰일 납니다. 비근한 예로 문국현씨는 인터넷에서 대통령이었습니다. 실제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두 잘 아실겁니다. 실제는 다릅니다. 현실에서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 인터넷에 의견을 개진합니다. 현실에서 사는 사람들은 인터넷에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인터넷은 사이버 공간입니다. 현실과 떨어져 있습니다. 현실은 아직 TV와 신문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142	[익명]여자에게 다가갈때 마음가짐, 알려주세요.ㅠㅠ [새창]	2016-02-15 11:24:12	0	삭제
		내겐 니가 필요하다는 마음이 중심일 것 (너밖에 없다는 태도와는 구별할 것) 연애 밀당 하기 * 만나면 항상 즐겁고 신난다는 표정과 태도를 견지할 것. * 상대의 말에 적극적으로 반응할 것(리액션) * 매달리지 말 것 * 하인처럼 굴지 말 것(하기싫은 것은 하기싫다 하고싶은 것은 하고싶다 명확히 말할 것) * 집착하거나 구속하려 들 지 말 것(하지마, 가지마, 만나지마, 입지마) * 상대가 집착하거나 구속하려 들면 그 즉시 싫다는 표현을 할 것(니가 좋지만, 집착하는 거는 별로야.) * 상대가 주도권 싸움을 하려들면 굽히더라도 내 요구 하나는 관철 시킬 것 - 생각나는 대로 적어 봤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대등한 관계를 만드는 것" 입니다. 여자는 노예를 존경하지는 않죠.
	141	27년 전 열도의 어느 애니 ㄷㄷㄷㄷㄷ [새창]	2016-02-15 11:13:07	32	삭제
		은영전 각 캐릭터간 심리묘사, 체제 비평, 전투전략묘사 잘 버무린 수작. 선거제도 민주주의 제도의 맹점. 군주제의 맹점. 상호 전쟁 상황에서 이익을 취하는 중립국가 일본 소설이라 입헌군주제가 군주제와 공화제의 완벽한 정반합 체제라는 해괴한 논리로 이상하게 마무리 한 것이 아쉬움
	140	안습... 부동산 폭락론자들의 무책임.. [새창]	2016-02-10 16:08:30	2	삭제
		사실 저처럼 집 한채 갖고 있는 사람은 오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집값은 그대로 있어주는 게 감사한 거죠. 크게 오르면 갈아타기도 어려워지는 거고요. 집값은 떨어지지도 오르지도 않는 상황이 좋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 예상으로는 올 해는 오르던 떨어지던 크게 변동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요.(약보합, 강보합 없음) 다만 오르던 떨어지던 매입과 보류의 선택을 잘 못한 사람은 크게 손실을 보는 상황이 올 것이라는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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