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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8	ㅃ 호...홀리뒈이...젭알 90000해..... [새창]	2017-11-17 17:44:00	0	삭제
		ㅎ히ㅣ힣히히힣히힣 쓰지도 않는 하이라이터 구매해서 후회중이었는데 신제품 (역시나 잘 안쓰는 제품ㅋㅋㅋㅋ) 보고 또 사고싶다 외치고 있네요 뫼비우스 무한궤도 개미지옥.....ㅠㅠㅠ
	3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12:24:36	8	삭제
		눈치없는 사람 둘이서 엄한 사람 복장터지게 하네
	3106	청산가리 살인사건 - 죽음을 연출한 사진작가의 이야기 [새창]	2017-11-17 09:08:55	7	삭제
		프로그램 이름은 기억 안나고 엠비씨인가에서 재연 형식으로 방송했었쥬. 연기하시는 분이 연기를 잘해서 그 죽어가는 모습을 카메라 들고 촬영하며 웃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3105	자유발정당 김태흠 근황 [새창]	2017-11-15 23:58:04	0	삭제
		땅에 고개 쳐박고 굽실굽실 모이 받아먹다가 하늘로 날아오르니 똥이나 싸지르는 새가 뭐였었나 생각은 안나는데 대체할 만만 양반이 누군진 아주 잘 알겠네요.
	3104	와인병과의 사투 [새창]	2017-11-12 17:47:15	0	삭제
		코르크 튀어나오는거 맞으면 위험할수도 있대요 옷 세탁에서 끝나서 다행이네요ㅋㅋㅋ
	3103	저는 로또가 된다면... [새창]	2017-11-12 12:40:35	18	삭제
		대부분은 예금으로 묶어둘 거지만... 화장품가게 하고 싶어요 점장님도 나 손님도 나...ㅋㅋㅋㅋㅋㅋㅋ
	3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09:48:56	0	삭제
		지프 : ?? 뭐여?
	3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12:13:25	12	삭제
		이런거 보면 너무 신기하고 찡하네요
	3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07:41:26	1	삭제
		신하균 변희봉 주연의 더 게임 이 생각나네요 돈이 있으니 인생 2회차가 가능한건가.....ㅠㅠ
	3099	진짜 정떨어지네요 ㅋㅋ [새창]	2017-11-09 11:19:32	4	삭제
		먹튀 쩌네 왜 아주 밥도 쳐먹기 귀찮으니 아가리에 넣어 달라 그러지.... 감나무 밑에서 입 벌리고 있는건 애교로 보일 정도네요...
	3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07:54:31	24	삭제
		평소에 왼쪽이라니? 좌파군요!
	3097	다른 사람이 저의 집을 방문 했습니다. [새창]	2017-11-05 22:05:28	12	삭제
		호기심 많은 개도 아니고 왜저런대 남의 음식 가지고 생색내기에 눈치없고 염치없고....
	3096	하...제가 여기에 글을 쓸줄이야 [새창]	2017-11-05 00:12:57	8	삭제
		진드기도 진피층까지 뚫고 들어가요? 전에 시골개 진드기 떼낸적 있는데 저렇게까진 아녔던 것 같은데... 담배빵 맞네요..... 이런 거 볼때마다 여러사람 손 타는 개 고양이 쳐다만 보게 돼요....... 너 괜찮니? 밥은먹었고? 너무 아무한테나 가서 반갑다고 막 들이밀면 안돼...
	3095	강아지는 몸이 아프면 주인을 멀리한다jpg [새창]	2017-11-04 01:50:59	5	삭제
		가슴아프네요..ㅠㅠ 그런데 모든개가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저 초등학교때 시골개를 한마리 얻어와서 키웠는데 몇년동안 집에서 같이 키우던 염소지킴이도 했다가 닭지킴이도 했다가 새끼도 여러번 여럿 낳고 하다가 늙어서 죽었어요 어느날 학교갔다 오니까 개가 경운기 밑에 누워서 숨을 할딱이는데, 꼬리는 흔들고 있는데... 보는 순간 아 우리 강아지 이제 하늘로 간다 생각했어요. 초딩 저학년 어린애였지만 아 내가 어릴때 델꼬와서 키운 개가 이제 죽는구나 나이 많이 먹어서 이제 죽겠구나 하고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때가 늦가을즈음이라 추워서 죽을때만이라도 안춥게 해주려는 마음에 포대자루 위에 조심조심올려놓고 살살 당겨다 안아서 개집 안에 넣어줬는데 제가 안보이니 또 숨이 깔딱깔딱 하면서 제가 있는 쪽으로 기어 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처음으로 키우던 개가 죽어서 무섭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머리 좀 쓰다듬어 주다가 잠깐 지하수 나오는 안마당에 물뜨러 다녀와보니 숨이 멎어 있었어요.. 그제서야 눈물이 나서 울었어요. 저녁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집에 오셔서 강아지 저 밑에 죽었어요 하니까 할아버지가 바다가 보이는 소나무밭 어딘가에 묻어주고 오셨어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3094	브로맨스 커플묘 모여라.... [새창]	2017-11-02 07:00:53	8	삭제
		오븐 들어가기 대기중인 빵반죽과 너무 잘 익힌 탄빵이군요. 으아아아아아 너무 사랑스러워! 우쮸쮸쭈쯉쮸쮸쯉쯉! 야옹아 애옹해봐 야옹! 꺄옹! 웅냥냥!! 고양이는 남의집 새끼도 이렇게 귀엽습니다 여러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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