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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23 친아빠가 암이래요. [새창] 2017-11-25 09:54:26 34 삭제
    쓸데없는 시간낭비에요 그시간에 이쁜 애기들이랑 뜨뜻한 방에서 귤까먹으면서 영화 보는게 훨씬 이득...
    3122 (재업)(저격)(닉언)OBrien님 느낌님 읽어주시기바랍니다 [새창] 2017-11-23 22:19:14 3 삭제
    속이 울렁거리네요 내가 방금 이해한게 그뜻이 맞나...
    3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7:04:52 10 삭제
    말 하나하나가 어쩜 저렇게 주오오옥같을까요.
    글에 나온 청소년 지도사들은 특히 더 역겹네요
    근데 피 튀었다고 화내신 분은 왜 작성자님한테 화낸 거에요??... 피 튀어서 짜증날수는 있겠지만 왜 타인한테 화를 내요??
    3120 횡단보도에서 목줄안한 개 치여죽임 [새창] 2017-11-22 23:05:20 37 삭제
    애초에 개 목ㅂ줄을 했으면 되는거잖아요.
    연예인 누구누구씨도 그렇고 저 아줌마도 그렇고 왜 목줄을 안해서 일을 키우는지 이해가 안가요.
    3119 오늘 아침 수영장에서 겪은 일.. [새창] 2017-11-22 16:02:26 5 삭제
    곱게 늙지 왜 지랄이야. 우리 할머니도 완전 기분파라 성격 제멋대로지만 저렇게 개념없이 구는 노인네들 나이 헛먹었다고 욕하시던데...
    3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8:01:36 15 삭제
    저ㅋㅋㅋ 초등학교때ㅋㅋㅋ 저런적 있어요
    저는 파도 높이가 제 허벅지까지밖에 안오는 데였는데 엎드려서 나는 해초다~ 해초놀이 하고 있다가 급 썰물처럼 빨려들어가는 느낌에 읭 하고 고개 들었는데 그순간 정말 거짓말처럼 파도에 빨려들어가서 무릎높이에서 모래바닥을 쓸며 한바퀴 내동댕잌ㅋㅋㅋㅋㅋㅋ 얼굴 흙범벅 되가지고 순간 드는 생각이 '와 애기들 물놀이 정말 엄빠가 붙어있어야겠네 코에 흙들어가서 아프다 퉤퉤' 였어요...ㅋㅋㅋ
    3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22:02:35 48 삭제
    ...뭐 그래도 깨달음을 얻고 목숨 건진 값 치곤 싼거 아닌가 싶네요. 말 들으랄때 듣지....
    3116 부인들이여 남자가 뭐 할때는 제발... [새창] 2017-11-20 22:01:07 14 삭제
    저도요. 부탁받아서(혹은 제가 그나마 할줄 알아서 저한테 하라고 시켰을때) 저러면 그냥 차라리 돈주고 센터 보내거나 수리기사 아저씨 부르라고 하고 싶어요..
    3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1:40:50 0 삭제
    낚싯대는? 낚싯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ㅠㅠㅠㅠ
    3114 고양이를 왜키워!!뭐이가좋다고~! [새창] 2017-11-19 10:31:00 37 삭제
    남자라면 핑크죠!
    3113 고양이를 왜키워!!뭐이가좋다고~! [새창] 2017-11-19 10:30:44 21 삭제
    헤헤 아버님 츤데레....ㅋㅋㅋ
    3112 고양이를 왜키워!!뭐이가좋다고~! [새창] 2017-11-19 10:30:28 77 삭제
    아부지 : (문을 여시며) 나가라 요놈들아~! 나가서 우리집으로 어린능 가자 어이구 우쮸쮸쭈!!
    3111 무모한 횡단 [새창] 2017-11-19 10:24:13 2 삭제
    무슨 깡으로 저러는지 이해 불가...
    막말로 뒤지면 지가 제일 큰 손해 아닌가
    운전자는 무슨 죄...
    3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0:20:32 21 삭제
    누구였지 그 허현회라는 사람이 생각나네요.
    안아키 무슨 정신병자들 모임 같아요 화상에 뜨거운 물이라니... 애들 불쌍한 아이들만 고통받네....
    3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03:20:35 7 삭제
    그런 친구는 친구관계 유지할 필요가 없어요 잘 떨궈내신 드스 그 친구가 집안이 그꼬라지인건 불쌍하긴 한데 남의 집 화목하다고 비꼬듯이 그러는건 동정할 여지가 없네요...
    저도 그 친구처럼 막말하는 가족 콩가루같은 집안에서 자랐는데 작성자님같은 화목한 집안 보면 (솔직히 질투는 조금 날지언정) 남의 어머니더러 새엄마 아니냐느니 욕 안하면 안친한거라느니 하는 소리는 정말 병신같고 애잔해요.... 열등감 표출을 저렇게 하면 누가 이해해주고 보듬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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