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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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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8 짧고 굵은 멘붕 [새창] 2017-12-13 13:23:35 1 삭제
    애들은 벨트채워도 덩치가 작아서 사고났을때 더 크게 다칠수도 있어서 무조건 카시트 태워야 하는데.... 정말 멘붕이네요...
    3137 짧고 굵은 멘붕 [새창] 2017-12-13 13:22:14 4 삭제
    등? 등이요???? 앞에 안고타는 것도 위험해보이는데 등에 업고 앉았다구요?.... 헐....
    3136 귀귀 페미니스트 선언.jpg [새창] 2017-12-13 12:48:19 8 삭제
    ㅋ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내가뭘본거지.....ㅠㅠ
    3135 (⊙▽⊙) => ^(⊙▽⊙)^ [새창] 2017-12-11 12:37:02 5 삭제
    헤에?
    3134 본삭금) 뷰게 여러분 제가 쌍커풀(+의눈 포함)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새창] 2017-12-09 15:20:02 0 삭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당...ㅠㅠㅠ
    3133 본삭금) 뷰게 여러분 제가 쌍커풀(+의눈 포함)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새창] 2017-12-09 15:19:42 0 삭제
    다래끼가 날 기미는 모르겠지만 다래끼라면 벌써 커지고도 남았을텐데 안그런 걸 보니 풀린 것 같다는 쪽으로 기울고 있어요
    이제 월급 받으면 비상금 챙겨야겠어요....ㅠㅠ
    3132 본삭금) 뷰게 여러분 제가 쌍커풀(+의눈 포함)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새창] 2017-12-09 15:18:30 0 삭제
    으아아 죄송해요!! ㅠㅠㅠㅠㅠ
    질문엔 본삭금인데 제가 그걸 미처 생각 못했어요.... ㅠㅠ
    본삭금 걸었습니다...ㅠㅠㅠ 댓글로 이래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엉엉...ㅠㅠㅠ
    3131 음식점 메뉴판 상태가.. [새창] 2017-11-30 10:14:17 3 삭제
    인천인가 부천인가에 있던 곳인데 지금은 없어진걸로 알고있네요.. 저도 처음 보고 이게 뭔가 싶었던...
    3130 여자친구한테 커플통장 만들자고 하면 안좋게 보일까요? [새창] 2017-11-29 09:30:35 9 삭제
    둘다 같은 직장에 전남친이 월급을 더 받았었네요 저보다 오래 다녀서...ㅋㅋ
    3129 여자친구한테 커플통장 만들자고 하면 안좋게 보일까요? [새창] 2017-11-29 09:28:33 14 삭제
    3개월 정도 사귄 전남친도 2달째인가에 데이트통장 얘길 꺼냈었어요 둘다 신나게 돌아다니고 먹는것도 오지게 많이 먹고 그래서ㅋㅋㅋ 저는 흔쾌히 수락했었죠 얘기 꺼내보세요 저는 20 전남친은 30씩 넣았었어요
    3128 한국에서 성형수술한 태국 청년.jpg [새창] 2017-11-26 20:49:37 32 삭제
    환골탈태했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3127 가난과 아동학대가 더해질 때 [새창] 2017-11-26 20:48:50 10 삭제
    나아져야해요. 이 또한 내가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버틸수 있는 버틸수 있는 일이에요. 같이 힘내요. 다른 분들도요.
    3126 가난과 아동학대가 더해질 때 [새창] 2017-11-26 20:47:07 27 삭제
    근데 다른건 더 참아도.. 수술비 보험적용 되는건데두 애가 아픈지 아예 관심이 없으니 수술비 30만원(당시에 중학교 교복값 정도)밖에 안하고 또 일찍수술할수록 재발률이 30프로에서 10프로까지 낮아질수 있는데도 돈아까워서 그냥 냅둬서 19살때 겨우 다른 친척분이 돈 주고 병원 찾아주셔서 수술했는데 그때까지 바르는약 먹는 약이라두 한번 먹은적 없으니 재발률 50프로에 상태가 더 심해짐... 수술한지 10년만에 다시 재발했어요.
    20살때 독립하고 제가 벌어 혼자 먹고 살다보니 낼모레 서른인 제가 어린 애기들이나 가는(대부분 어릴때 일찍 수술하는 케이스라 소아과는 아닌데 아기들 환자가 많음) 병원을 찾으면서 가끔 병신같은 집구석 제발 망해라 라고 생각한 적도 있어요.
    나아지겠죠.
    3125 가난과 아동학대가 더해질 때 [새창] 2017-11-26 20:41:22 44 삭제
    화분을 사왔는데 조금이라도 마르면 마음이 덜컥 하는데.. 자라나는 새싹한테 이런저런거 더 해주고싶은데 못해줘서 미안해하진 못할 망정 무심하게 손으로 툭 치고 발로 밟고...
    저도 부지깽이 알아요(저는 80년대 후반이네요) 소나무숲에서 낙업 긁어모아다 때고 고구마 궈먹었죠 목욕탕은 할머니가 가기만하면 못밀은 때를 다 벗겨버리겠다는듯이 너무 아프게 밀어서 (커가면서 다른 이유도 추가되고) 지금도 목욕탕 하면 짜증부터 나요. 머리도 머리카락 빠지는데 샴푸 많이쓴다고 할머니 단골미용실끌고가서 무조건 짧게 자르고 깎아달라고 안한적이 없네요. 당연히 매번 갈때마다 그러니 미용사 아줌마도 할머니 앞이라 짜증은 못내고 제 머리는 정성들여 잘라주긴 싫었을거에요. 옷도 잘사는 친척이 입던거 물려입고 옷 입고 놀다가 넘어져서 흙투성이 되먼 빨래감만들었다고 혼나고 다른애들이 놀자고 해도 옷버린다고 집안에만 있으라고...
    낼모레 서른인데 가끔 가아아끔 길에 꼬질꼬질한 정말 부모가 관심없는 듯한 애들 보면 어릴때 생각나서 기분이 좋지않아요.
    3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9:51:39 143 삭제
    자기밥그릇도 못챙기면서 후원을 하는게 가수 누구누구씨 생각나네요
    그리고 진짜 정신에 문제있는 것 같아요 자기 욕구를 컨트롤 못해서 생각없이 지르고 보는 것 같음. 한숨나옴...
    결정적으로 다른건 몰라도 어떻게 다른사람 명의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정말........
    대신 대출해준 친척이란 분은 저사람이 저렇게 돈을 대책없이 쓰는 걸 알고 해주진 않았을 것 같은데...
    다른거 다 그렇다 쳐도 남의 이름으로 대출은 정말 민폐인것 같아요... 참 대단하다....

    글 다시 읽어보니 정규직전환 확정도 아니고 전환 기회였네. 아이고................(((속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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