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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아마존에서 오줌싸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8-11-06 01:39:31	4	삭제
		칸디루는 작고 투명한 물고기입니다. 저건 칸디루가 아니예요. 암모니아 냄새에 반응한다는것도 수술로 적출해야한다는 얘기도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그냥 괴담입니다.
	93	옛날 홍콩영화인데 미술작품 도둑전문가인데 제목이 ㅠㅠ [새창]	2018-09-26 19:01:12	2	삭제
		종횡사해
	92	스카이스크래퍼.. 역시 레전더리 중국과 함께라도 잘 만드네요. [새창]	2018-07-19 21:01:23	0	삭제
		외국인인가보다...
	91	영화관 에티켓 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8-06-11 00:33:54	5	삭제
		전 비슷하지만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아저씨 한분하고 아이 한명 둘이 들어와서 옆에 안길래 아이때문에 조금 걱정했죠. 근데 막상... 아저씨가 영화 장면 나올때마다 뭐라뭐라 큰소리로 말하고 애한테 재미있냐고 자기는 재미없다고 계속 나갔다들어왔다하고 자다가 팝콘먹다가... 결국에는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더군요... 그래서 뭐라했더니 그다음부터는 조용해지더라구요. 진짜 극장 처음 온 문명을 처음 접한 미개한 사람같이 보이더군요. 오히려 아이가 가만히 영화만 봄...
	90	인신매매 사례모음 [새창]	2018-04-26 00:09:22	0	삭제
		저는 집에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할머니나 여성분들을 평소에 많이 돕는 편이예요. 7번에 관련된 웃겼던 일중 하나가 지하철 탈때 계단 밑쪽에서 아주머니께서 어린 딸과 함께 장을 보신건지 짐을 들고 힘들게 올라가시다가 멈춰서 쉬시길래 제가 들어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짐을 들고 올라가는데 뒤에서 두분이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시고 어쩔줄 몰라하시더군요. 내가 인상이 별로 안좋아서 그런가? 아니면 얘기를 못들었나? 하고 다시 들고 내려갔는데...외국인이시더군요ㅡㅡ; 그분들은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즘 이런 얘기들이 하도 돌다보니 남을 돕는것마져 안좋은 시선으로 보일까봐 걱정이 됩니다. 6번같은 일은 아주머니들 돕다보면 아주머니들이 흔히 음료수를 많이 주십니다. 집에 있는 음료수나 길가다 사서 주시던 아니면 가지고 있던 음료수... 사실 흔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주머니나 할머님들은 정말 흔하게 음료수를 주시는데 저도 이런 글을 읽다보면 출처가 불분명한 음료수는 꺼려지더라구요. 세상이 너무 무서워지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89	영화 박열과 군함도의 비교 [새창]	2017-09-23 01:52:50	0	삭제
		무조건적인 비판에 대한 반발심 같은거죠. 전 님이 영화 관계자 아닐까 오히려 의심됩니다. 오유에서 이 영화만 까면 베스트가 되서 글을 쓰시는건지 베스트 글 보면 님의 군함도 까는 글이 널려 있어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movie&no=70109#memoWrapper90100016 궂이 이정도까지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글에서 말씀하실때도 그냥 좀 이해가 안갔는데그냥 남 비판하시는게 즐거우신건가요? 까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엇이든 흠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 영화가 나오기 전에는 국뽕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놓더니 사실상 이 영화가 님 말씀처럼 선과 악구도가 아니게 되자 친일 영화로 변질되는것처럼요. 사실 국뽕이든 뭐든 그런 사람들에게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그런 사람들은 영화에 바라는게 없습니다. 그냥 까기 좋은 이슈가 나오는게 행복할 따름이겠죠. 부디 무조건적인 비판은 삼가하시고 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성이 있는 평가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88	군함도 제작사의 쩔어주는 이중잣대 [새창]	2017-09-23 01:14:32	0	삭제
		정말 말도 안되는걸로 집착하시네요. 전체를 보지 않고 단어하나하나에 집착하시는것 같아요. 님은 감독 입장에서 왜곡된 지식으로 알린다라는거에 문제재기를 하시는것 같은데 저는 이렇게라도 우리가 더 관심을 가지게 된것에 더 의의를 둡니다. 감독이 알리려 만들었던 알리지 않으려고 했던 그게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억지로 까내리려는 사람들에게는 더 나은 요소일 뿐이죠. 전 감독이 이 영화를 토대로 국민에게 군함도의 실상을 알리려고 했다고 생각은 해본적도 없습니다. 왜 쉐도우 복싱을 하세요ㅡㅡ; 감독입장에서는 블록버스터 영화로 각색해서 흥행하기 위해 만들었겠죠 당연히... 엄청난 돈을 투자했는데 무슨 국방 홍보용 다큐를 만들겠습니까? 그건 님의 욕심이예요. 조작된 영화보고 와서 뭐라고 한다는 발상은 정말 우리나라 국민 수준을 바보로 아시는것 같은 답변이구요. 정말 진심으로 이영화보고 이대로 일본에게 항변한다 상상하시는건 아니길 빌께요. 그리고 님은 모든걸 평가하시나요? 전 이성과 의지를 가졌지만 궂이 평가하지 않아도 될 부분에는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 이성과 의지가 없다고 평가를 않하는것도 아니고 있다고 꼭 하지도 않습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얘기라고 하시는건가요? 마치 뭔가 대단히 수준이 높은 말씀을 하신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님글을 읽어보면 완전 흑백논리에 말도 안되는 얘기예요ㅡㅡ; 이거 아니면 저거 수준... 감독의 로봇이라니... 답을 다는것도 지쳤습니다. 그냥 서로 생각이 맞는걸로 하죠.
	87	공각기동대 봤습니다 - 노스포, 흥분주의 [새창]	2017-09-04 04:06:21	0	삭제
		저도 최근에 봤었는데ㅎㅎ 전 오히려 너~무 기대를 안하고 봐서인지 그렇게 나쁘진 않더라구요. 화이트 워싱 때문도 그렇고 일부러 안봤었는데 스토리를 보니 오히려 이해도 됐고... 전 재해석은 괜찮았던것 같아요. 배경도 섞어둔 느낌도 나쁘지 않았구요. 다만 케릭터들이 말씀하신데로... 혼자 일본어하고 다른 케릭터들도 별 개성이 없음. 유일하게 혼자하는 일본어가 개성ㅡㅡ; 게다가 cg가 이상한지 그래픽이 너무 티나고 액션도 별로였어요. 스칼렛요한슨 또한 약간 이질적인 동작들이 있는거 같은데 인간이 아니라는 것 때문에 일부러 한것 같은 느낌이었구요.
	86	영화티켓 대결 신청합니다 [새창]	2017-09-04 03:48:26	0	삭제
		아...웃을뻔했네...
	85	디파티드 보다 암걸릴뻔..... [새창]	2017-09-04 03:40:07	1	삭제
		대체로 리메이크는 별로라서...특히나 원작을 보고 보면 더 재미없습니다.
	84	아키라 재개봉했는데 보신/보러가시는 분 없나요? [새창]	2017-09-04 03:35:17	0	삭제
		전 어렸을때 슈퍼홍길동 시리즈 보러 갔다가 이거랑 동시 상영해서 봤었어요. 애니여서 아동영화랑 같이 해줬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에 엄청 충격을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만화라면 사족을 못쓰던 때인데 너무 충격적인 장면이 만화에ㅡㅡ; 어릴때지만 누나들이 많아서 비디오로 집에서 같이 좀 폭력적인 영화도 보긴 했었지만 만화로 이렇게 묘사된거는 엄청난 충격으로 기억이 나네요. 당시 제목이 폭풍소년이었던걸로 기억해요. 또 비슷한 경험으로는 우뢰메였나? 보러갔는데 나이트메어4랑 같이 해줬던ㅡㅡ; 지금은 없어진 인천에 계양극장이었는데 아키라하니까 기억이 나네요.
	83	군함도 제작사의 쩔어주는 이중잣대 [새창]	2017-09-01 05:41:45	0	삭제
		표현이 굉장히 극단적이시네요ㅡㅡ; 입을 닥치실 필요는 없는데 전 이해가 안가네요 왜 궂이 평가가 필요한건지요. 풍자를 통한 비유도 받아드리는 사람이 불쾌했다면 저런 대응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님이 다시 그걸로 비난하시는것도 뭐 표현의 자유라니 이해하겠습니다. 근데 표현의 자유를 너무 크게, 게다가 동일화시켜서 생각하시는 부분이 님과 제가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권력의 부당한 남용까지ㅡㅡ; 글쎄요. 전 군함도 영화 자체가 그렇게 문제있다고 생각하는 편은 아니어서 그런지 사실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게 옪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역사왜곡은 어느 영화에서든 있을 수 있습니다. 사실 없는게 이상하겠죠. 전 그냥 영화로 생각하고 그안에서 실제로도 있었을 수도 있을 법한 얘기를 각색해서 영화로 표현한거라고 생각해요. 역사 영화라고 고증에만 매달리고 다른 부분때문에 이렇게 문제가 된다면 오히려 역사에 관련된 영화가 더 만들어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흔히 얘기하는 다큐로 나와야겠죠. 오히려 군함도를 전국민에게 알려서 더 의미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물론 그안에 분명히 잘못된 묘사들은 봐줘야 한다는것까지는 아니지만 내가 이해 못한다면 안보면 되는것이고 아는 부분이라면 이렇게 무분별하게 비방하지 않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하고 알리는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을것 같네요. 어느정도 잘못된 부분이 있지만 오유에서는 이 영화가 무슨 반한영화정도라도 되는것처럼 이 영화 얘기만 나오면 거품물고 까는 분이 계시던데 좀 안쓰러워서 적어봤습니다. 님이 적으신 글 또한 무슨 사회부조리 혹은 부당한 권력에 대항하시는 애국열사 느낌이시거든요...
	82	택시운전사 김사복 실존인물 확인 [새창]	2017-08-30 03:48:46	0	삭제
		근데 그분 실제 이름이 김사복이 맞나요? 뜸금없이 궁금해서...
	81	군함도 제작사의 쩔어주는 이중잣대 [새창]	2017-08-30 03:37:21	0	삭제
		음... 근데 조금 비교가 잘못된거 아닌가요?ㅡㅡ; 이중잣대라... 뭐 여기야 군함도 일단 까고 보는건 알겠지만... 내가 만든 영화와 나를 비방하려는 글하고 어떻게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들을 하시나... 뭐 저런 대처도 좀 이해안가긴 하지만 저 글로 이렇게까지 까내려가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그렇게 한건 아닌지 좀 안타깝네요.
	80	V.I.P. 네이버 평점테러 정말 심각하네요 [새창]	2017-08-30 03:16:40	1	삭제
		군함도 여기서 엄청 까이던데 이글 보면 뜨끔들 하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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