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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남자는 수트 아입니꺼? 수트 어떻게 이쁘게 입냐고? [새창]	2013-04-03 09:49:12	0	삭제
		176/70 체형입니다.. 상체가 발달한편이구요 허리는 굵은데 엉덩이가 작거든요... 허벅지나 다리는 보통 체형이구요.. 이런체형은 어떻게 커버하는편이 좋나요? 늦가을에서 초봄들어 정장 한벌을 샀는데 슬림핏으로요... 바지단은 좀 짧게 구두랑 닿지 않을 정도로요.. 근데 엉덩이가 없어서 그런지 하체 부분이 부실해 보여서 앞으로 바지단이 살짝 조금 더 긴것을 사야 할까 생각입니다만... 어렵네요..
	84	남자는 수트 아입니꺼? 수트 어떻게 이쁘게 입냐고? [새창]	2013-04-03 09:49:12	0	삭제
		176/70 체형입니다.. 상체가 발달한편이구요 허리는 굵은데 엉덩이가 작거든요... 허벅지나 다리는 보통 체형이구요.. 이런체형은 어떻게 커버하는편이 좋나요? 늦가을에서 초봄들어 정장 한벌을 샀는데 슬림핏으로요... 바지단은 좀 짧게 구두랑 닿지 않을 정도로요.. 근데 엉덩이가 없어서 그런지 하체 부분이 부실해 보여서 앞으로 바지단이 살짝 조금 더 긴것을 사야 할까 생각입니다만... 어렵네요..
	83	이동국이 양민학살이라고들 많이 하시는데.. [새창]	2013-03-29 16:33:20	4	삭제
		월컵 나가면 같은조에 한국레벨 4팀 들어오면 아 16강 해볼만 하다 이럴거 같은데요...양민 맞다고 봅니다... 적어도 같은팀에 호주 일본 한팀만 들어와도 와 1승 무조건 한다 이럴거같음..
	82	재능만 따지고보면 박주영은 꼭 [새창]	2013-03-29 16:30:38	4	삭제
		흑인계 피지컬 괴물들이란 말에 좀 공감이 안가네요... 르샹 피오나에 그런 어마마어마 한 선수들이 즐비했나요? 주영선수 뛰던 시절에 그런 ㅎㄷㄷ한 친구들이 존재했나요? 드사이나 튀랑 이선수들이 갑자기 생각남ㅋㅋ 박주영 이동국 김신욱 국대 공격수 도마에 올려놓고 계속 저울질 하다보면 1년뒤에는 더 좋은 그림 나오지 싶네요.. 저는 특정선수 색안경 끼고 보던 시절 있었습니다...제가 이천수 엄청 싫어했거든요 뭘까? 거품일까? 그런데 한 10년 전인가 아르헨티나랑 국가대표 경기하는걸 보러 간적이있는데...대학교 시험기간에.... 레폿을 뒤로하구요 이천수 밖에 안보이더군요... 카메라로 보는 움직임 이외에 것들이...존재 하는구나 했습니다. 공이 있건 없건 상대편을 긴장시키게 만드는 무언가가... 현재 대표팀에 이근호 처럼요... 그냥 제생각엔 감독은 적어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 그것도 한국 사람이 감독이면 직접 눈앞에서 보고 훈련할때도 지켜보고 해서 그날 엔트리에 절대 승리를 생각하고 스쿼드를 짤거 같거든요!~ 누가 더 잘한다 못한다가 아니라 팀에서의 활약상이 좀더 받쳐주지 않는다면 실전 감각의 문제를 이유로 그 먼거리 소집 해서 경기에 내보내진 않을것 같아요...그것도 대체자원이 있는 상황에서요!~ 29일 일단 뉴스에 박주영선수가 바르샤 전에 나오는것 같은데 좋은 기량으로 다시 대표 승선 했으면 좋겠네요 올림픽 동메달 한방처럼 그날의 감동을 최종예선 이란전에 보고싶네요!~
	81	대체 언제부터 한국이 예선에 캐바르면서 올라갔다고... [새창]	2013-03-28 20:50:00	0	삭제
		난 이번이 그래도 잘싸우고 았다 생각하는데... 젤 문제는 아시아에 지나치게 월컵 진출 장수가 많아요 4.5장 너무 많음...유럽 한장 더줍시다 그래도 세계 축제니까 방송료도 형평성 해서 딱 3장 줘서 에이삐조 1위만 진출 2위끼리 홈어웨이 해서 한장주면 된다고 봅니다... 월컵에서 더 잘하는팀들 보고싶어요... 생각같아선 한,일,이란 기타 중동 호주 이렇게 한조 묶어서 한장만 주던지요... 이렇게 너무 퍼줘서 쉽게 가네 마네 하는거 같음... 월컵 최종예선 한국 아직 안떨어 졌고 한경기 덜하고 2위... 예년에 비해서 못하는것도 아니고 평타라 봅니다 지난 카타르전 졌으면 작두탔겠지만요ㅠ 두번째 댓들 태국 홍콩이요? 전통적으로 우리가 발린적도 없는팀이에요... 데이터 비교하시려면 맨날 발리던 중동과의 데이터가 있어야죠... 그냥 좀 축구보면서 목숨 걸지마세요 썩어빠진 축협도 정신 차리려면 한번쯤 충격은 와야 될거 같아요...싹 뜯어 고치게... 축구고 피겨고 수영연맹이고 아오 그지같어 증말
	80	비자금 만들다 걸린 남편 [새창]	2013-03-28 16:25:38	8/23	삭제
		내돈 벌어서 내가 다 쓰는것도 아니고 달달이 자기 용돈 모아서 친구들이랑 술마실때 한번씩 사구..얻어 먹구 또 혹시나 급할때 해결하고 하는거지 그게 왜 이기적인거에요... 집안일 하는 부인한테 달마다 돈 다 갖다 바쳐야 이타적인건가... 이기적이고 이타적인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제일 열받는거는요 집에서 밥상 메뉴 결정하는게 힘들다는 분도 있는데..것보다 회사에서 회의 준비할때 어떻게 할지 고민하거나 프로젝트 설계 직장 상사 눈치보거나 후임들 뒤치닥거리 이딴게 더 머리 터지고 힘들다는거에요.. 저녁메뉴 저 자취10년 경험 있는데...시간 남을때 인터넷 블로그 보면 레시피 다있는거 특정 블로그 하나만 쫒아들어가서 월화수목금토일다 차릴수 있어요... 지금 메뉴 고민 이야기 하신분이나 가사 힘들다고 하시는분들 중에 세탁기 없이 전부 손빨래 하시고 밥은 아궁이에 짖는 분들 있으시면 정말 죄송한 이야기이구요...시간남아서 티비 볼시간은 있으시자나요 다들 직장에서 누가 티비보면서 일합니까? 적어도 눕고 싶을때 눈치 안보고 누워서 빨래라도 개우고 힘들면 잠시 낮잠도 자고 할 짬 있자나요...주부님들..? 아닌가요 맞벌이면 제가 할말 없구요 그렇지 않다면 남편 출근하는 시간에 보통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남편 퇴근하는시간 까지 일하시면 귀찮긴 하겠지만 오후 6시까지면 전부 마칠수 있는겁니다. 저녁장까지 다 보는걸로 해서요.. 저녁은 남편만 먹일려고 하시는것도 아니자나요!~ 제발 근거없이 반대만 날리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집안살림이 어디가 힘든지좀 써주세요.... 육아 관련이라면 제가 아직 아기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충분히 아기들 돌보는거 힘들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고로 남편이 번돈이 200이면 그 10프로 20만원은 자기가 써도 된다고 봐요... 취미 생활도 좀 하고 술도 마시구 친구랑도 웃으면서 소주한잔하구요!!
	79	비자금 만들다 걸린 남편 [새창]	2013-03-28 15:34:19	0	삭제
		아...그렇구나 ㅋㅋ 다시 올라가서 봄 ㅋ
	78	비자금 만들다 걸린 남편 [새창]	2013-03-28 15:32:37	3/12	삭제
		저는 이거 이해가 잘 안가는데요 비자금찬 남편이라고 글이 올라왔는데 카톡은 오른쪽 노란글이 본인입니다 ...게다가 오른편이 남자분이에요... 남남 커플인가요? 설명좀 해주세요 반대만 주시지 마시고 현기증 나니까...ㅠ
	77	비자금 만들다 걸린 남편 [새창]	2013-03-28 15:27:32	10/21	삭제
		이직 준비하면서 2개월간 집안일 해봤는데..물론 아기 없다는 가정하에... 집 가사 노동 물론 귀찮지만 밖에서 머리 터져가면서 스트레스 쌓이는 직장 생활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즐겁고 재밌었던 저녁에 퇴근하는 부인 저녁 차려주는거 너무 행복했음!! 요리실력도 늘었고... 결론은 출퇴근 걱정 없는것만으로 최고!!의 직장 ... 나도 남자로만 안태어났음 취집이라는거 가서 쥐꼬리 같은 돈이라도 남편 월급 감사하며 돈관리 잘하고 남편 비자금도 적정선까지 귀엽네 하면서 봐줄수 있을거 같다... 왜 비자금에 반대만 달고 다니시는분들 반론좀 해보세요... 비자금도 없이 용돈만 받고 살면 어깨에 힘도 안들어가서 직장 생활 못합니다...집 회사 집 회사 너무 힘들어요
	76	최강희 중간평가 [새창]	2013-03-28 15:21:57	7	삭제
		결과론에 한표요... 축협에서 임시로 하기싫다는 사람 잡아다 감독 시켜놓고 못하면 비난의 화살은 감독에게 가겠죠... 조광래 감독 해임건부터 일단 축협 꼴도 보기 싫습니다.. 그리고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는요 한국감독은 누가되든 욕먹는 자리라 생각됩니다.. 조세 무링뇨나 퍼거슨이 와도 결국 욕먹을것 같아요 선수와 감독의 호흡문제 선수 기량 그리고 자꾸 홍정호 한국영 어쩌구 하시는분들 감독 시켰으면 좋겠어요
	75	비자금 만들다 걸린 남편 [새창]	2013-03-28 15:14:42	1/26	삭제
		카톡 자기가 쓴글이 오른쪽 노란색 아닌가? 자작극인가 뭐야 이게?
	74	카타르전 보고 난뒤 다음경기에 보고싶은 선수와 아닌 선수. [새창]	2013-03-27 13:24:36	0	삭제
		지동원 구자철 마이너스 조합은 맞음... 경기내내 템포가 너무 빨라서 우리 선수들 지치지 않을까 했는데 뭐 단기전이라 한판승부라 체력 올인 한 느낌도 있고 생각보다 잘 버텨줘서 다행 하지만.. 경기중에 끊어야 돼 라고 하는 순간 딱 한차레 구자처리 테클로 끊어서 드로잉 된거 빼고는 템포 조절해줄 선수가 아무도 없었음... 축구는 중원에서 거칠게 템포도 조절 해줄 선수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됨...결국 한골 넣고 빠른템포로 또 가다가 상대 빠른템포 저지 못하고 한골 허용!! 중원 포백 욕할게 아니라 이란전에는 템포 조절 해줄 수비형 미들을 제대로 놓거나 더블 볼란치를 놔야 된다고 봄! 오범석 이외에 대체 자원은 누가 적합한것임?
	73	HJ 결국인정인가? ㅋㅋㅋ [새창]	2013-03-27 10:42:31	0	삭제
		운동선수는 안정이 바탕이 되야 대성 할수 있는거 같아요!! 웬지 내조 잘할것 같음... 거기다 둘다 크리스천이니깐 뭐...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이 연애 찬성일세!!
	72	사진으로 정리하는 오늘 대한민국 : 카타르 축구 경기[BGM] [새창]	2013-03-27 10:32:18	0	삭제
		이청용 팬이시구나!! 어제 대한민국 투지가 보인 한판 선수들 모두 100점 만점!! 침대축구는 골 말고는 처방전이 없음... 보기 싫음 어떻게든 발라야됨... 근데 어제 카타르 키퍼 정말 잘하던데...ㄷㄷ
	71	사진으로 정리하는 오늘 대한민국 : 카타르 축구 경기[BGM] [새창]	2013-03-27 10:32:18	0	삭제
		이청용 팬이시구나!! 어제 대한민국 투지가 보인 한판 선수들 모두 100점 만점!! 침대축구는 골 말고는 처방전이 없음... 보기 싫음 어떻게든 발라야됨... 근데 어제 카타르 키퍼 정말 잘하던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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