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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1	양놈에게 넷플릭스 강침당한 트위터리안 [새창]	2022-07-15 20:56:13	0	삭제
		카케구루이는 무슨 뜻이래요? 카케구루이는 무슨 애니래요? 그런거 도통 안 봐서리 넷플릭스 있는 김에 한번 볼까?
	1960	얼음에 총을 쏘면 벌어지는 일.gif [새창]	2022-07-15 20:24:11	7	삭제
		농~ 리거레트리앙~ 요새는 이거 알아도 아재라매요. ㅠㅠ
	1959	아래에 숫자사 안보이면 당신은 [새창]	2022-07-15 18:21:07	1	삭제
		저 당뇨환잔데 6번이 잘 안보이는 것 보면 믿지 못할 자료군요.
	1958	열도) 블랙 기업 취재하는 문춘 [새창]	2022-07-15 11:54:51	1	삭제
		저거 '춘문간주'인데 님이 잘못 읽으신 거임.
	1957	열도) 블랙 기업 취재하는 문춘 [새창]	2022-07-15 11:52:43	1	삭제
		그런데 '주간문춘'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네요? 일본은 책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길래 글씨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거나 세로로 쓸 줄 알았더니...
	1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3 06:35:38	6	삭제
		하와이까지 건너가서 식민지 건설? 그런데 그 이후의 과정은 왜 뺐는지? 우크라이나와 전쟁중? 그런데 그 중간에 과정은 왜 뺐는지? ....모든 걸 이야기 해야 한다는 건 아니죠? 제목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모든 게 한 맥락으로 이루어진 글에 다른 이야기가 없다고 툴툴대는 건 시비 아니면 난독증이라 한답니다.
	1955	범인은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22-07-13 06:28:01	0	삭제
		실제 미국 같은데서는 연쇄살인범을 추적할 때 용의자에게 동물학대 전적이 있는가를 집중적으로 보더라구요. 동물학대는 사이코패스로 나아가는 과정이라 하더군요.
	1954	흥미진진한 비치발리볼 [새창]	2022-07-12 20:07:10	13	삭제
		동의합니다. 저도 윗분과 마찬가지로 수영복 입은 언니들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1953	가슴 큰 여자들이 여름에 힘든 이유.gif [새창]	2022-07-12 20:02:16	1	삭제
		난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
	1952	[속보]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첫 이미지 공개!! [새창]	2022-07-12 12:08:26	1	삭제
		감지 파장이 다릅니당. 가시광선 밖의 영역을 찍는 것들이라 필터를 어떻게 씌우느냐에 따라 선명도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당. 제임스웹이 더 고성능인건 분명하지만 하는 역할이 살짝 다르지요.
	1951	'목에 칼이 들어와도'란 표현에서 칼의 의미는? [새창]	2022-07-12 00:07:32	0	삭제
		1윗분 말이 맞지요. 요새는 저걸 부르는 경우가 없어서 모르는 게 자연스런 현상인 것 같기는 합니다.
	1950	월요일의 후방주의 [새창]	2022-07-11 07:48:23	1	삭제
		1님이 쓰신 '1'랑 비슷하게 생긴 거 있습니다.
	1949	놀라운 커플 댄스 [새창]	2022-07-09 06:27:57	6	삭제
		남자분이시죠? 님보다 두배 더 무거운 남자도 가능하십니까? 줄서봅니다.
	1948	경찰의 레전드 이단옆차기 [새창]	2022-07-07 12:40:14	0	삭제
		제가 실드친다는 소리는 아니고... 경찰이 거수자가 갑자기 접근한 데 대한 규칙내의 최선의 대응이였다는 뭐 그런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네요.
	1947	혼자서 가는 동반여행 [새창]	2022-07-07 12:33:02	0	삭제
		호민이형 스스로 양말 뒤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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