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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4	심심한 까마귀.gif [새창]	2022-08-29 08:32:34	1	삭제
		1 ㅠㅠ 문제는 항상 삼사미터 거리를 유지한다는 겁니다. 제가 가고 있으면 뒤에서 따라오지만 뒤를 돌아보고 다가가면 물러나요 ㅠㅠ 뭔가 먹을만한 걸 준비해서 던져줘도 그 거리에는 변함이 없어요. ㅠㅠ
	2013	심심한 까마귀.gif [새창]	2022-08-29 05:33:12	2	삭제
		저 매일 아침마다 산에 운동 삼아 올라가는데 까마귀 한 마리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3-4미터 정도 뒤에서 항상 쫓아옵니다. 그런데 제가 어떻게 반응을 해줘야 할 지 모르겠어요. 까마귀는 거의 돌고래 수준의 지적 생명체라고 하는데 이유를 가르쳐주면 참 좋겠습니다. ㅠㅠ 그냥 당황스러워요.
	2012	극혐주의)호주의 흔한 곤충 사이즈 [새창]	2022-08-27 15:56:51	8	삭제
		??????????????? 순간 뭐가 이상한가 했네
	2011	ㅇㅎ) 재판장에서 박수를 친(?) 연쇄살인범... [새창]	2022-08-26 20:51:41	0	삭제
		진짜로 저건 판사가 가족들에게 복수할 기회를 준 것 아니면 이해가 안되네요.
	2010	4살 아이가 소리내어 울지 않는 이유 [새창]	2022-08-26 20:48:42	15	삭제
		우선에 본문만 봐서는 부모에게 장애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차치하고서라도... 옛말에는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아프리카 어디의 속담이긴 하지만. 이미 세상의 빛을 본 아이를 보며 불평하기보다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도울 생각을 먼저 하는 것이 인지상정인 듯 합니다. 그렇다고 아이를 낳을 기준을 만들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본인의 처지가 힘들다고 다른 사람도 당연히 그럴 것이라 여기는 것은 공감이 아닙니다. 한 순간의 어려움이 나랑 닮았다고 상황과 환경과 배경과 인성까지 닮았을 거라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진짜로 바보 같은 삶을 40년 가까이 살고 있지만 부모님은 아직도 저를 별처럼 빛난다고 하십니다. 그러지 마세요.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었을, 어쩌면 아직도 기쁨일 한 사람님.
	2009	기업은행 차장이 50억 번 방법 [새창]	2022-08-26 20:39:18	1	삭제
		얕은 지식이지만 제 기억에는 불법수익은 피해를 입은 누군가가 명시될 때 성립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대출이 안되는데 대출을 한 건 원금을 돌려받을 근거가 되지만 투기는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 게 명확하지 않아서 불법수익으로 간주할 수 없다는 거지요. 만약 제 기억이 맞다면 법의 세부적인 부분을 조금 고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008	드디어 개발된 머리 감겨주는 기계 [새창]	2022-08-26 20:30:42	2	삭제
		뭐. 기계란 게 원래 이렇게 점점 발전하는 거죠 뭐.
	2007	신입 솜사탕 좀 팔아라 [새창]	2022-08-25 18:33:33	1	삭제
		신입이 아닌 겁니다. 경력직이 아니면 신입이 아닙니다.
	2006	부엉이가 수영을 하면 뭐게~요? [새창]	2022-08-25 18:31:40	1	삭제
		쟈들은 물에 저리 푹 젖어도 다시 날 수 있는가?
	2005	어느새 기부금 1억 넘긴 아이돌.jpg [새창]	2022-08-25 00:15:01	2	삭제
		댓글 냠냠
	2004	97년 된 식당의 옛날 방식 그대로 나오는 콜라 [새창]	2022-08-24 21:35:58	1	삭제
		헐 고양이 종류별로 열장씩이 국룰인데... 그래도 일단 감삼다 ㅎㅎㅎ
	2003	실례지만 같이 타도 될까요? [새창]	2022-08-24 21:26:08	2	삭제
		헐. 오르는 것도 무릎이 녹아요? 내려가는 것만 녹는 줄 알고 올라가는 거 열심히 했는데.
	2002	3주 사이에 알바생 4명이 그만뒀다는 편의점 [새창]	2022-08-24 06:35:09	11	삭제
		저런 사람은 애초에 직원 오래 쓸 생각이 없는 걸까요? 아니면 자기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을까요? 에휴
	2001	97년 된 식당의 옛날 방식 그대로 나오는 콜라 [새창]	2022-08-23 21:05:33	2	삭제
		뭐해요 빨리 고양이 사진 아홉장 더 가져와요.
	2000	심심한 사과? ㅋㅋㅋ 재밌게 사과하고 싶었나 그럼? [새창]	2022-08-23 00:31:42	3	삭제
		1 저두요. 이렇게 의견을 나누면 얼마나 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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