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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오유의 진보성향은 모순되어 있습니다. [새창]	2013-02-06 21:20:59	1	삭제
		바람부는골,auru// 네 ^^; 저의 생각이 짧았을 수도 있고, 서로의 생각이 너무 지나치게 차이가 나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요즘 오유에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된다는 말이 자주 보이는데 이것 역시 너무도 안타깝네요.
	155	오유의 진보성향은 모순되어 있습니다. [새창]	2013-02-06 21:19:21	3	삭제
		정치적 진보, 보수 성향을 떠나 객관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 고 생각합니다.^^;
	154	오유의 진보성향은 모순되어 있습니다. [새창]	2013-02-06 21:18:39	2	삭제
		예. 제가 쓴 중립성이라는 말을 객관성이라는 말로 바꾸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어휘 선택이 잘못됐습니다.
	153	오유의 진보성향은 모순되어 있습니다. [새창]	2013-02-06 21:17:44	3	삭제
		'개인의 댓글'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고 막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추천과 반대수가 그 댓글이 대중의 지지를 얻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 역시 글에서 이야기했지만 오유의 진보성향이 싫은게 아니라, 팩트를 평가하는 잣대의 중립성을 잃는 것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제가 글실력이 없어서 잘 설명을 못한것 같네요.
	152	오유의 진보성향은 모순되어 있습니다. [새창]	2013-02-06 21:14:51	3	삭제
		지금 이글에서 새누리당이 잘한다 못하다를 이야기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중립성을 잃은 진보는 보수집단과 흑백관계로 적대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51	오유의 진보성향은 모순되어 있습니다. [새창]	2013-02-06 21:10:48	4	삭제
		모순된 보수집단의 편향된 사고를 저희가 똑같이 따라간다면 그들과 다를바 없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150	오유의 진보성향은 모순되어 있습니다. [새창]	2013-02-06 21:09:11	2	삭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글에서도 설명했듯이, 이러한 중립성을 잃은 경우를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쓰게됐습니다.
	149	아닠ㅋㅋ 보티건 키라라닠ㅋㅋ [새창]	2013-02-05 12:10:15	0	삭제
		ㅋㅋ 저도 신기해서 키우는중 ㅋㅋ
	148	이곳이라면 아무도 안보겠군.. [새창]	2013-02-05 04:11:01	1	삭제
		확밀아는 새벽이 피크지요
	147	밑에 무과금 복주머니 추가점 하나드릴게요 [새창]	2013-02-04 17:06:00	0	삭제
		정확히는 요정레벨5(깎은요정체력의%) 입니다
	146	이번 설날비경 질문인데요 [새창]	2013-02-04 16:52:24	0	삭제
		총 5개 있습니다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4 16:46:03	0	삭제
		저도ㅋㅋ 그랬는데 이번에 각요랑 각강적? 이 너무 많이나와서 토요일부터 모으고 있어요ㅋ 안그러면 레어이상으로 금요일까지 200개 넘어갈거 같아서..
	144	복주머니 어떻게해야 그리 빨리모음? [새창]	2013-02-04 16:35:26	0	삭제
		BC비례 ㄴㄴ 딜량에 따라 차이있음 요정레벨이 높고 딜량(요정최대체력의%)에 비례
	143	소령 → 중령 부터 진급하기 되게 힘든데 [새창]	2013-02-04 00:53:25	1	삭제
		정보특기 장교의 경우 육사는 왠~만하면 중령까진 다는데 대령부터가 조금 어렵다고 하더군요. 삼사,학사는 대부분 소령정도에서 마무리
	142	소령 → 중령 부터 진급하기 되게 힘든데 [새창]	2013-02-04 00:53:25	4	삭제
		정보특기 장교의 경우 육사는 왠~만하면 중령까진 다는데 대령부터가 조금 어렵다고 하더군요. 삼사,학사는 대부분 소령정도에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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