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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하.... 우리할머니는.... 썩은 음식을 그냥 드세요. 속상해 죽겠네요 [새창]	2017-02-09 19:35:09	0	삭제
		버리고 글쓴님이 먹었다고 하세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00:09:07	5	삭제
		소듐라우릴설페이트는 SLS로 적어주시면 보기 더 편할 거 같아요!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23:27:30	1	삭제
		우왓! 페릿 엄청 말썽쟁이라는데 키우기 힘들진 않나요??
	247	아주 유용한 강아지 알약먹이기 방법. [새창]	2017-01-23 22:54:08	0	삭제
		우리 강아지도 지금 강심제랑 이뇨제 혈관확장제 먹어요 ㅠㅠ 수술 전 금식해야해서 간식이랑 못 섞고 꿀 섞어서 겨우 먹였어요. 약포지 소리만 나도 얼마나 도망다니고 입을 꾹 다무는지 ㅜㅜ 금식인데 약은 먹이고 마취하고 수술시키고... 너무 미안했음
	246	동물병원에 전화했을때 [새창]	2017-01-20 22:33:45	0	삭제
		제가 느낀 건... 1. 사전 고지 해주는 곳이 많음. 진료 해줬는데 돈 안내는 사람도 있다보니 몇 십만원 넘어가면 알아사 먼저 고지해줌. 병원에서 먼저 안해줄 때는 보호자가 요구하면 90%는 알려줘요. 2. 불필요한 검사 한 두 항목 있기도 한데... 아주 생뚱맞게 불필요한 검사는 없어요. 보호자가 의학적 지식이 있으시면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빼달라고 하면 빼 줌. 3. 보험 안되는 거 감안해도 비싸긴 비쌈 ㅠㅠ 이건 규모의 경제 때문이라고 봅니다... 바가지 씌우는 병원이 가끔 있는데 그거 골라내는 것도 보호자 몫이죠. 사람 병원은 뭐 안 그런가요.
	245	부부 식비 한 달 85만원 [새창]	2017-01-20 00:52:36	0	삭제
		저도 그 지역인데... 집에서 밥 거의 안해먹어요. 지금은 회사 나오고 점심도 사먹어서 혼자 식비 70~90정도 나오네요. 줄이긴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커피랑 술은 줄여도 고기는 못 줄여요 ㅠㅠ 물가 진짜 비쌈... 국밥/분식만 먹자니 물리고...
	244	본삭) 뽑기로 뽑은 인형 않에서 이상한게 나왔어요 [새창]	2017-01-17 22:07:33	1	삭제
		세상에나...
	243	친오빠가 주변에 저를 돈 잘꿔주는애로 소문냈더군요 ㅋㅋ [새창]	2017-01-14 22:26:25	4	삭제
		큰돈이든 아니든 은행이 있고 대부업체가 있는데 왜 자선사업하세요... 날짜 못 지키면 바로 경찰서에 신고한다고 해보세요. 당장 입금될지도 몰라요.
	242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21:22:31	20	삭제
		자기관리 철저한 게 아니고 지 밖에 모르네요. 저렇게 배려가 없어서야... 혼자 살아야지. 저는 가족끼리 싸울 때도 소리 못지르게 합니다. 서로 밀쳐도 안되고 작은 물건이라도 집 안에 던져도 안되고 꽃으로도 때렸다가는 큰일나요. 서로 소중히 대해줘야죠...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감정 가라앉히고 이성적으로 대화해서 푸는 게 맞아요.
	241	어제오늘 유인나 [새창]	2017-01-09 00:20:49	1	삭제
		애초에 이미지가 너무 다르니 차라리 현대모습 현대옷 그대로 고려배경에서 연기했으면 더 자연스러웠을 거 같아요.
	240	???:아유 이런 싸구려쓰면 피부 다상해 [새창]	2017-01-08 01:14:04	1	삭제
		제가 아는 분 40대인데 '젊은 것들은~'이란 말 입에 달고 살아요 ㅡㅡ 안그래도 요즘 세대갈등 심해지는데 그런 말은 안 쓰는 게 좋은 것 같아요.
	238	반찬은 제발 덜어먹읍시다ㅠ [새창]	2017-01-05 00:30:46	2	삭제
		후루룩이 그냥 후루룩이 아닌 것 같은데요. 사방으로 다 튀기면서 후욱푸루룩 + 쩝쩝 뒤적뒤적 꺼억
	236	연말에 입양한 우리집 곰돌이 [새창]	2017-01-02 21:20:44	0	삭제
		심잡음 때문에 수술하려면 검사비 수술비 입원비 약값 다 합쳐서 몇백만원 들어가요 ㅠ 수술 시기 놓치지 않게 정기검진 잘 받으시고 금전적 각오하고 키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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