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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	미친...도서관 사물항털렸어요 [새창]	2017-09-14 19:34:57	1	삭제
		아...헐 그러면 학교 잘못이죠. 왜 사물함을 땁니까? 고지기간동안 공지만 붙이면 되는거지.
	293	헬스장 오지라퍼 아주머니때문에 자존감 팍팍 떨어지네요 [새창]	2017-09-05 22:10:50	0	삭제
		젊고 예쁘니까 부러워서 그러는 거에요.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ㅎ 글쓴님은 운동할 수록 이뻐질건데 그 아주머니는 아닐 거 같으니 괜히 후려치는 겁니다...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23:49:32	0	삭제
		손해보는 거 맞아요... 요즘 리베이트나 빽마진이 어디있습니까. 게다가 도매상도 꺼려하는 간염치료제에요?? 인슐린이나 항암제 나오면 팔 때마다 손해봄. 약국은 일반 자영업보다 카드 수수료도 높은 편이에요... 환자 뺑뺑이 돌릴 수 없으니 손해보더라도 좋은 마음으로 지어주는 처방전도 꽤 있답니다...
	291	이거 저희(애) 하나만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2017-08-29 00:55:47	0	삭제
		세 번이나 같은 질문 받았는데 짜증나죠. 누가 또 달라고 할까 불안한 마음도 들고 하루 종일 풍선 달라는 얘기 들으면 기분 망칠 것 같네요.
	290	혹시 계단공포증 있으신분 있으세요? [새창]	2017-08-26 23:32:26	0	삭제
		저는 올라갈 때 그래요... 누가 뒤에서 잡아 당길 것 같고, 발 뒷꿈치가 계단 밖으로 나가서 뒤로 굴러 떨어질 것 같아요 ㅜ 그래서 벽잡고 올라가거나 할머니처럼 상체를 앞으로 숙인 자세로 올라가요;
	289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ㅠㅠ [새창]	2017-08-25 01:48:11	0	삭제
		저도 릴리안 포함 국산 생리대 여러가지 섞어서 쓰는데(사이즈별로 브랜드 다르게) 글쓴님이랑 똑같이 생리 주기가 서서히 하루씩 길어졌어요... 28일 정확하다가 요즘에는 거의 35일 되어가요; 그리고 학생 때는 생리통도 없었는데 요근래 왼쪽 난소(?) 쪽이 가끔 심하게 아파서 검사도 받아봤는데 검사상으로는 이상이 없다고 하고... 이제 서른인데 나이들어서 그런건가 했거든요. 생리대를 바꾸면 돌아오는지 봐야겠어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23:47:22	1	삭제
		근데 저도 5년 전 쯤 시외 콜택시 불렀는데... 뭣 모를 때라... 이천에서 수원까지 7만원 나왔는데(네이버 택시비랑 다른 이유는 시외할증 붙어서 비싼거라고) 카드가 안 긁힌다고 통신이 안되는 거 같다고 집 근처에서 뺑뺑 돌면서 긁더라고요... 그것도 미터기 켜놓은 채로. 그러더니 은행가서 뽑아달라해서 7만 5천원 현금으로 낸 적 있어요 ㅡㅡ 전혀 다른 곳에서 결재 오류난 적 없는 쌩쌩한 카드였음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00:22:11	88	삭제
		차로 15분 거리면 그냥 버스타 택시타고 오면 되죠. 데이트하는 날은 데이트만 해야지 왜 아버님을 모셔와요; 시집 가는 거 아니에요. 결혼하는 거에요.
	286	와..어젯밤 일산에서 있었던일 [새창]	2017-07-26 22:20:06	4	삭제
		맞음. 저기서 죄송하다고 하면 잘못을 인정하는 게 되버리고 병원비 내놓으라고 난리 남...못 걸으니까 119 불러달라고 난리친 사람도 있었어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20:43:08	0	삭제
		222 차라리 장모님이 차려주시는 밥 먹지말구 회사에서 먹고 적당히 늦게 오세요...
	284	철산레미안 조직폭력배??? [새창]	2017-07-22 09:55:55	1	삭제
		래미안으로 안 들어가고 큰길따라 가도 5분~10분 차이밖에 안나요. 이마 후문이 래미안 아파트단지 내로 연결되는 이상한 구조라서 그런 듯... 이런 경우 학교에서 후문을 닫아버리면 해결
	283	요즘...조금 위험한분있어서 조심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격주의ㅠ) [새창]	2017-07-18 01:19:20	23	삭제
		글지우고 탈퇴하셨네요
	282	약국에서 폐의약품을 종량제 봉투에 넣어 내놓은 걸 봤어요 [새창]	2017-07-15 01:27:00	5	삭제
		그거...보건소 가져다줘도 어차피 태우는거라 가정에서도 소각용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라고 우리 동네 보건소에서는 그렇게 말하던데; 유기물은 태우면 똑같은 거 아님??
	281	[교*짬뽕 종로점] 내가 여길 다시 가나봐라 - 고구마 주의 [새창]	2017-07-13 23:34:58	1	삭제
		화날만하네요. 직원/점장/본사 셋 다 대응이 꽝이니 뭐... 냅둬도 결국 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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