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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3 23:14:00	0	삭제
		지금 쓰시는 일반 유심칩 크기 맞춰서 가위로 잘라 끼워도 잘 됩니다
	44	돌개법사인데요 질문좀... [새창]	2012-07-19 15:25:37	0	삭제
		나가들이 공격력도 높고, 둘러싸고는 감전으로 지지면 수정껍데기가 금방 부숴져서 그럴거에요. 극확을 높여 무한으로 얼리거나 모저가 높지 않는한 힘들더라고요. 저도 액2 돌다가 피반,감전,융해 등의 틱데미지 들어오는건 자주 죽는 편인데 둘러싸는 감전은 버틸 수가 없더라고요.
	43	봉주3회 떴습니다. [새창]	2012-01-22 03:54:34	0	삭제
		magnet:?xt=urn:btih:7CC1C7582FBB3E25B813CE5FF25FB429C5AEE7C0
	42	바이블 속 콩가루 가족 03 -남매 [새창]	2012-01-18 23:18:59	0	삭제
		번역해서 올려주시는 거였군요. 글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41	석가모니, 무함마드, 예수 는 실존인물인가요? [새창]	2012-01-18 21:37:25	0	삭제
		등평도수// 석가모니의 사상이 불교로 종교화 되었다는걸 알고 있으며 또 이야기하자는게 아니라 그냥 위의 세 인물의 실존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종게의 글을 읽어보시고 이 곳 에서 이루어지는 토론을 몇 번 본 사람이라면 그 내용은 충분히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상기시켜 주신점 감사합니다.
	40	석가모니, 무함마드, 예수 는 실존인물인가요? [새창]	2012-01-18 17:04:37	0	삭제
		박ㅇ은// 뭔가 오해가 있으신가본데, 제 질문의 요지는 '예수가 사기꾼이다'가 아니라 위의 세 인물이 '실존인물인지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 있는가' 입니다. 님 말씀처럼 예수가 사기꾼이냐 아니냐는 이 관점 내에서는 관심 없어요. 역사적 기록이 궁금했을 뿐입니다. 번거롭지 않으시다면 '예수'가 실존인물이며 죄없이 우리를 위해 죽었다는 '역사적 기록'을 찾아주실 수 있나요? 기독교 경전은 '사서'라고 생각할 수 없으니, 사서로 인정되는 부분에서 찾아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39	석가모니, 무함마드, 예수 는 실존인물인가요? [새창]	2012-01-18 15:09:52	0	삭제
		답변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석가모니나 예수 같은(댓글에 무함마드 이야기는 없으니 제외하겠습니다) 인물의 신화적 부분은 우리나라의 김수로나 박혁거세, 주몽 같은 인물의 탄생설화(역사적 기록으로 실존인물이기는 하죠)와 비슷하다고 생각 됩니다. 석가모니는 박혁거세보다 6세기정도나 전에 태어난 사람이니 기록이 확실치 않다는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어느 나라의 유적처럼(예로 중국 은나라) 대규모의 증거를 남기지 못해 실존증거가 희박하다는 것도 어쩌면 한 개인이기 때문이겠지요. 그에 따르면 예수의 경우 더욱 의심스러워지기는 매한가집니다. 결국 어찌되었든 무함마드를 제외한(덧글에 무함마드에 관한 이야기는 없네요) 두 사람의 경우 실존의 증거로 역사적 기록의 존재가 희박하다는 것으로 이해해도 돼겠습니까? 종교게시판이기에 위의 세 사람만 거론 하겠습니다. 킹스마일//간디의 경우는 저도 '위인'이라고 알려진 부분보다 필부 간디의 기록에서 실망을 많이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성성의 유무를 떠나 그냥 실존했는지에 대해서 궁금했어요. 신성하든 신성치 못하든 주위사람들에게도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인이라 대단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 사람의 생각이 멋지다고 생각하고, 제 개인의 생각에 익힐만 하다고 생각되면 알고 익히는 거죠. 젝세스// 저 초상화는 후대에 그려진 것으로 생각되네요. 예수에 관한 그림이라던지, 세종대왕 영정같은. 양피지나 종이에 그려진 것인지. 그냥 복원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인도화풍과는 많이 다르네요. 번뇌하는 봉황// 후대에 신격화 되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위대한 사상가에게 인간은 끌리기 마련인가봐요. ㅇㅋ?// 석가모니가 인간이라는데 동의 합니다. 석가모니의 말과 사상에 공감하나 종교적으로 믿지 않는다는 것도 동감하고요.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사상적으로 생각할만한 화두를 던져주고 그 나름대로의 해답을 제시해준다라는 부분에서는 좋아요. 제가 느끼는 기독교의 경우 그 경전이 조금 이기적이라 생각되는 바 따로 찾아보고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뻔한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당장 서점에가서 처세술이나 자기계발 관련 서적을 읽는게 나을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자기계발이나 처세술 같은 '행동하지 않고 있을 뿐이지 알고 있으며 전혀 새롭지 않은' 것들에 관해 써놓은 책들은 사 읽지 않습니다. 차라리 소설이 더 나은것 같거든요. 가장 최근에 산 책은 <중용, 인간의 맛>이네요. 궁금해서 한 번 사봤는데 나름 괜찮은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주제로 돌아와서 덧글의 내용에 따르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 실존가능성을 석가모니-80, 예수-40, 무함마드-90 정도로 생각해도 될른지요. 아, 어차피 개인생각이니 별 상관은 없으려나요? 실질적으로 그 셋이 종교의 영역이기에 실존 가능성 따지는게 별 의미 없기는 하지만, 교과서의 성인 부분에 있기에 그냥 궁금했어요. 어찌되었건 밤새 달아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38	석가모니, 무함마드, 예수 는 실존인물인가요? [새창]	2012-01-18 02:19:55	0	삭제
		킹스마일//드디어 오셨군요. 달달한 믹스커피 한 잔 마시고 자려다 글을 봅니다. 그럼 결국 대다수가 예수라는 인물을 실존인물로 인식하고, 종교적 의미를 떠나 그 사상이 통념상 좋기 때문에 '실존한 성인'으로 인정받는 건가요? 좀 되바라지게 말해, 역사적 사실유무를 떠나서 쪽수 때문에?
	37	석가모니, 무함마드, 예수 는 실존인물인가요? [새창]	2012-01-18 01:31:13	0	삭제
		번뇌하는 봉황//석가가 사상가였다는 점은 동의 합니다. 후대에 여러가지 것들이 덧붙여저 종교로 변했다고 생각해요. 덧붙여 당연한 것이기는 하지만 유교 역시 종교라기 보다는 하나의 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현 시대의 사이비 교주같은 분들은 역사의 기록과 평가가 제대로 남기만 한다면 딱히 후대에 '성인'의 반열에 오를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기록이 사라져버린 아주 먼 시대의 일이라면 알 수 없겠네요. 그들의 경전 외에 '정치 사회'부분의 어떤 출판물에 그 지도자의 이름이 있다면 오해 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후세 사람들을 그정도라고 싶진 않지만요)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예수'라는 인물에 대한 기록이 기독경 하나만 있을 경우. 2000년의 시간이 지난 다음 '그 외의 자료는 대부분 유실되었네요. 미안해요. 그런데 실존했음. 기독경봐요'(대표적인 기독교 순환오류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한다면, 우리가 '상상력이 조금 덧붙여지고, 오류도 있긴 하지만 있었긴 했나보네. 사실로 인정' 이라고 바로 받아 들여야 하나요? 그냥저냥 살았던 인물도 아닌, 기독경에서 로마나 유대 제사장들에게 꽤나 논란을 일으켰던 정도의 인물이라면 기독경 외 어느 한 곳 쯤 동시대의 역사에 기록이 한 줄 정도는 남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자꾸 예수만 예시를 들어서 미안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후대에 소설 속 "예수"라는 인물에 대한 팬들이 그에 대한 동인지를 모아 돌려보는 보고는 '이 사람 이런 자료가 이렇게 있는걸 보니 실존인물 인것 같아' 라는 것과 별 다를게 없지 않나요? '사실의 기록'이라는 면에서 제게는 조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그게 '교육'이라는 부분에 들어간다면 말이죠. 어느 종교의 힘이 세서 그렇다는 (atheist님이 올리신 다큐에 나온 미국 도버시와 유사한 느낌의) '음모론'까지 생각해야 하나? 아무튼 글을 처음 올린 시점부터 위키나 구글에서 찾아보고 있기는한데, 뭔가 속시원하게 풀리진 않는 느낌인데다가 졸리기 시작해서, 이 답글도 횡설수설되기 시작했네요.
	36	석가모니, 무함마드, 예수 는 실존인물인가요? [새창]	2012-01-18 00:39:01	0	삭제
		존재했다면 그 셋 모두 '인간'이라는 사실은 제 관점에서 볼 때 당연한 일입니다. 한 인간을 신격화 한다는것은 북한의 김일성 우상화와 별반 다를 것 없이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이 끼워져 있는 것이겠죠. 다만 '성인'에 대해 말하는 '교과서'의 한 부분에서 실존했는지 알 수 없는 인간을 끼워 넣는다는게 조금 납득이 안가서요. 만약, '그'에 관한 것들이 소설이라면, 소설 속 주인공을 실존인물로 알고 있는 거잖아요. 엄청난 비약이기는 하지만, 인상적인 소설의 주인공들이 훗날 '성인'으로 알려질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현재 확실히 말할 수 없는 부분이라도, '어느어느 정도일 것이라 판단되고 있다'라는 부분정도는 알고 싶어서요.
	35	석가모니, 무함마드, 예수 는 실존인물인가요? [새창]	2012-01-18 00:19:27	0	삭제
		예수가 정말 기독경안의 인물처럼 대단한 인물이었다면 역사서에 한 번 쯤은 등장해도 무리는 아니지 않을까요? 덧붙여 불교. 또는 불경 외의 곳에 부처라는 기록이 있는지알고 싶어요. 무함마드의 경우 기록이 꽤나 많긴 하던데, 정확히 '역사서' 내의 글이라고 확신하기는 어렵더라고요.
	34	동방박사 [새창]	2011-12-25 19:08:11	0	삭제
		종교게시판이 있습니다.
	33	노시팔님 방송자료 저작권 있는건 알고 계신거죠? [새창]	2011-12-05 09:30:20	5	삭제
		어디를 가도 선비질 때문에 게시판이 소란스럽구나. 오유가 망하게 된다면 아마 양인이 선비를 감당할 수 없을 때가 될듯.
	32	[BGM] 개소겡이 [새창]	2011-11-05 01:07:27	0	삭제
		말린거 구워먹으면 고소하니 맛나요. 황태포 같다고 해야하나? 안주로 괜찮음.
	31	[BGM] 개소겡이 [새창]	2011-11-05 01:07:27	0	삭제
		말린거 구워먹으면 고소하니 맛나요. 황태포 같다고 해야하나? 안주로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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