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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bcd망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24
    방문 : 2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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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d망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버려졌던 강제징용 희생자의 유골이 오늘 귀향길에 나섰습니다 [새창] 2015-09-15 13:50:35 0 삭제
    가시던 길 굽이굽이 돌아
    이제 그 긴 세월
    변한 강산 구경이나 하시며 굽이굽이 돌아 돌아옵셔
    당신들 기다리던 맘 이제 눈물되어 하늘인들 땅인들 바람인들 되어있으니
    그대 내맘에 맘 아파하지말고
    돌아옴에 기뻐하소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00:49:06 0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 어머님 화장품은 없으신건가요?
    글쓴이와 비슷한 칼라 립이나 쉐도 하나도 없으셔서
    궁금해서 쓰시는거 아니에요?? 만약 그렇다면 하나씩 사드리는게 어때요?
    156 입양아들은 친부모를 찾고 정말 행복할까요 [새창] 2015-09-02 11:46:21 1 삭제
    모든상황을 제가 이해할수도 , 없는거죠
    단지 모든 친부모님들이 나쁘다, 그런게 아니라 결국은 해피엔딩이 아니라고만 해두고 싶었어요
    작성자님께서 겪으신 일 전 감히 말도 못드리겠네요
    155 입양아들은 친부모를 찾고 정말 행복할까요 [새창] 2015-09-02 11:44:40 8 삭제
    친부모 찾는 입양아들도 비슷하지만 다른 감정이에요
    그동안 자기가 대상없는 원망만 하다가 이제 그 원망 , 미움 그만하고싶어서
    154 입양아들은 친부모를 찾고 정말 행복할까요 [새창] 2015-09-02 09:32:16 2 삭제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제가 전문기관과 연계된것도 아니고 전 업무적 출장이 많아서
    그때 만난 인연이라던가 한국에 들어온 외국인 친구들의 친구를 소개받는다던가 해서 하는 일이라
    전문적이지않아요
    만약 이쪽일을 봉사활동으로 하고싶으시다면 홀트나 이런곳에 연락을 해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
    153 입양아들은 친부모를 찾고 정말 행복할까요 [새창] 2015-09-02 09:30:39 13 삭제
    그분들이 그런 목적. 다른 목적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만났다. 라는 그 사실만으로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고
    그분들도 똑같겠지,. 라는 성급한 판단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152 입양아들은 친부모를 찾고 정말 행복할까요 [새창] 2015-09-02 09:24:46 21 삭제
    입양을 보내고 안보내고 그걸 욕하는게 아닌데요
    꼭 친부모를 만난다고해서 그게 해피엔딩은 아니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151 입양아들은 친부모를 찾고 정말 행복할까요 [새창] 2015-09-02 09:23:11 21 삭제
    제가 님에게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제 말을 듣고도 어떤 선택을 하실지는 오롯이 본인의 선택입니다.
    부모님은 위댓글들 처럼
    계륵같은 존재예요
    처음엔 원망하고 있던 자신의 과거를 청산하거나,. 미움을 덜거나,. 뿌리를 찾는다던가 하는 이유로 찾게되는데
    어떤 사람인지는 뚜껑을 열기엔 모르는 일이고
    뚜껑을 열기전까지는 제가 쓴글과 댓글들때문에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공포심이 생겨서 편견이 생길수도 있어요

    언니는 한번 찾아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꺼같지만.
    누차 말하는거지만. 상상하던 그 이미지의 사람이 아닐수도.. 다를수도 있다는거 명심하세요
    그리고 참 힘들었죠? .
    150 입양아들은 친부모를 찾고 정말 행복할까요 [새창] 2015-09-02 09:16:22 31 삭제
    제가 겪은 비중의 반 이상입니다. 80%는 저래요
    149 입양아들은 친부모를 찾고 정말 행복할까요 [새창] 2015-09-02 01:37:02 85 삭제
    날 왜 버렸는지. 날 왜 당신이 키우지 못했는지. 날 왜 떠나보내야만 했는지. 어찌서 단한번도 날 찾지않았는지. 날 보고싶어했는지 요
    148 [익명]여자친구가 결혼 조건으로 정관수술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5-09-01 21:02:03 9/35 삭제
    혹시 제친구와 결혼하시겠다고 하시는 분인지 .
    정말 제친구와 만나는 그분이 맞다면 . 제가 한말씀 드릴께요
    "나와 결혼하려면 묶어라, 나는 절대 아이낳기도 싫고 키우기도 싫다, 세상에 내 분신같은걸 내놓기 싫다 "
    그동안 제친구 결혼은 혹시 할수도 있겠지만 아이는 죽어도 낳기 싫다고 맨날 주문처럼 외우고 다니는 아이인거 아시죠?
    제가 들은 말도 셀수 없었고, 물론 저 또한 아이는 절대 낳기싫다는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니깐요
    그리고 남친분에게 한두번 말한거 아닙니다.(제 친구라면, ) 정말 거급거급 말한걸로 알고있어요
    그때마다 "응~응~" 하셨죠?
    제 친구 아무 의미없이 말하는 아이 아닌거 아시잖아요
    매번,매순간 피임하고 아이 낳기 싫다고 말했는데 그때마다 알았다 알았다. 넘어가놓곤
    이제와서 나는 처음 듣는 말인양, 설마 그 말이 진심이었는진 몰랐다,?????
    짧은 시간 아니었어요 , 그동안 내내 말했어요 그땐 어떻게 그 순간만 넘어가자 는 식으로 말해놓고
    이제와서 뒤통수 맞는 척이라니 오히려 글을 읽는 제가 다 어이가 없네요.
    상견례 자리에서 부모님께 모두 말씀드리고 허락을 받아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
    대체 어떤말을 듣기 원해서 이렇게 본인위주의 글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정관수술 하면 고자된다는 분들 ..
    80년대 많이 낳지말고 하나, 둘만 낳자는 슬로건때문에 아버지시대들 정관수술 많이들 하셨는데요
    모두들, 부모님들 고자신가요 ??
    잘못된 상식을 이렇게 자랑스럽게 내세우시다니 ㅋㅋㅋㅋ 껄껄
    정자가 나오는 곳을 안나오게 묶는겁니다. 섹스생활에 전혀 관계없어요. 자위생활에도 관계없구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풀려서 임신이 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

    그리고 하려면 니가 해라 .라는 분들.
    그동안 (제친구라면,) 피임약 내내 먹고도 콘돔도 생활화 하고있답니다
    146 오빠 둘, 남동생 하나27- 큰오빠의 어떤날 [새창] 2015-09-01 15:08:06 8 삭제
    아가씨 . 제가 매일 다른 반찬 해드릴께요. 큰오ㅃ빠 저 주세요 <찡긋>
    145 BGM/후방주의)너무 잘생겨서 강사를 그만둔 남자.jpgif [새창] 2015-08-29 18:10:33 3 삭제
    아씨 오빠 우선 그것좀 치워봐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9 12:59:31 0 삭제
    드디어 레드오션을 공략할때가..
    언...오... 언..... 아니 오.....
    여튼 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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