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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erholi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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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erholi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8 영업맨의 하루#8 세일즈맨의 아내(전편) [새창] 2019-09-06 11:40:59 1 삭제
    오랜만에 덧글을 남기기 위해 로그인을 하였습니다.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내향적인 성격으로 경험하기 힘든 인생 이야기들이 한스크롤 한스크롤 아깝게 느껴질만큼 너무 흥미롭고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실수도 하고 질책도 하는 입장이 되면서 쉽게 감정이 단련되고 공력이 쌓이지만
    가정사가 무던 할 수록 그 부분의 경험치는 늦게 쌓이는 것 같습니다.
    더 자주 바아님의 글을 읽고 싶어 응원 덧글남깁니다. (닉언죄)
    1877 패스오브엑자일 하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9-07-26 04:56:47 0 삭제
    톡식레인 가성비가 괜찮은 것 같아요
    키우다보면 생각보다 돈많이 들고 손많이 가는데? 하는생각이들때
    다른빌드를 키워보면.. 아 톡식레인이 가성비가 괜찮네 하는생각이 다시드는듯.
    1876 스틸라 럭키박스 참전 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9-04-24 01:02:25 0 삭제
    전 면세에서 스틸라 미니3종을 샀었는데 생각보다 글리터가 너무 커서
    쓰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색이 달라도 선뜻사기가 어려웠어요
    구매하신분들있으신지 저도 궁금
    1875 주말에 젤네일 했어요! [새창] 2019-03-20 09:29:16 1 삭제
    깔끔한 마감이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네일이네유!!

    신상이라니.. 지난 모디 신상이 글리터 위주라 아쉬웠는데 얼른 가봐야겠어요 !
    1874 펄이 안 어울리는 눈 [새창] 2019-03-12 04:09:44 1 삭제
    전 부은눈이라 잘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여러 영상 보면서 테스트 해보니 영역을 다르게 잡으면 눈형태도 입체적으로 보정되고 어울리는 구역이 있더라고요~~
    전 눈동자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나가는부분칠해지면 엄청 부어보이고 쌍꺼풀라인넘어가도 부어보여요 ㅎㅎ
    실망하지말고 다양한 눈형태에 따른 매핑 해보셔요 언젠간 딱 맞는 영역을 찾으실수 있을듯합니다~
    1873 극건성 민감성용 바디크림 추천 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9-03-07 00:38:37 0 삭제
    세타필들어오기전에 애정했던 뉴트로지나가 좋았어요 바디샵 에 바디버터 종류는 다 맞았지만 온몸에 바르다보니 금액이 감당이 안되서..
    에멀전이런거말고 24시간 보습된다는 라인이있었는데 지금검색하니까 못찾겠네요
    10년전에 제일 안끈적이고 오래가서 선택의 여지 없이 썼었네요 당시 비싸기도 비쌌는데 아침에 바르고가면퇴근할때까진 괜찮어요
    어쩔수없이 무향을 오래쓰다보니 향기가 아쉬워서 쉐어버터 원료 사서 녹여 바르고 일반 바디용품쓰기도 했는데
    코코케어 제품 써보니까 요것도 하루는 괜찮네요 ~
    가향 오일 제품은 향은 좋아도 빨리 날아가다보니 씼자마자 수분이 있을때 오일과 바세린을 섞어 바르기도 해요~~
    좋은제품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심할땐 샤워하자마자 물기 닦지않고 바세린바르는게 제일 자극은 적더라고요 힘내세요
    1872 머릿결 핵노답.. [새창] 2019-03-05 06:18:32 0 삭제
    20대때 매직펌할돈은 없고 해서 매번 두시간가까이 머리펴고 데이트 하러가던 생각나네요..
    남일같지가 않네요 ㅎㅎ 그놈의 반곱슬.... 그냥 부시시한게 끝이 아니쥬 ㅋㅋ
    전 매직펌 한부분만 윤기나요~~ 미용실자주 안가서 새로나는 부분 많은데 외출해야되면
    두피부분에 볼륨 미스트 뿌리고 스트레이터 쓰면 더 오래 가더라고요..
    1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4 22:41:32 1 삭제
    막판에 한번에 털고 한동안 뷰테기였는데 좋은정보 감사해요
    설문 겁내 시니컬하게 달고 응모 끝!!!
    1870 아치형 눈썹이 하고싶은데 제 답도없는 눈썹에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8-10-24 19:10:21 0 삭제
    숱정리하면 좀 관리하기 편할것같은데 ..
    전 흐린눈썹이라 해본적은없고 눈썹빗으로 길이감 잡고 가위로 길이를 정리해줘야 짙은쪽이 좀 라이트해진다고 들었어요~
    브로우바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1869 매우 블링블링한 펄섀도우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8-10-24 06:53:57 0 삭제
    리퀴드 오래 못쓰고 해서 키튼카르마 명성만 듣고 말았었는데
    글로우 온더고라고... 좀 작은사이즈로 3개 들어있는게 있더라고요!!!!!
    면세에서 겁내 저렴하게 사서 신나서 발랐다가 친구가 미자쌤 오늘 공연있으시냐고 물어본건안자랑...ㅠㅠ
    지르쎄욧!! 요새는 가격도 많이 저렴해요!
    1868 좀 시끄러운 중국인 관광객 [새창] 2018-09-16 20:28:52 6 삭제
    전 땅이 넓어서 소리치나보다하는생각도 들더라고요. 워낙에 큼직큼직해서 건물도 크고 식탁도 크고..
    외국인이 갈수 있는 사진메뉴 있는곳은 보통주점이나 가족단위 외식하는곳이고 .. 테이블이 커서 평상시처럼이야기하면 옆에 사람이나 간신히 들리더라고요 식탁에 앉은사람하고 모두 이야기하려면 정말로 소리쳐야했음.. 조그마한 로컬식당가면 비교적 조용히 대화하시던데요
    사극같은데서도 보면 신하들이 마당만한 건물에서 큰소리로 또박또박 의견 읊고 왕도 이야기하면 신하가 다시한번 큰소리로 읽어주고 하는거보니..
    건물이 크고 사람이 많은데 다들리게 이야기하려면 크게 이야기해야겠구나 했었쥬..
    참.. 호텔 1층 식당에서 중국인들이 모임가지고 하면 싸우는듯한 소리가 났어도 룸까지는 안들렸는데
    근데 막상 잘때되니까 새벽까지 술먹고 뒷풀이하며 큰소리내던사람들은 우리나라 출장자들이었어요 ㅋㅋㅋㅋ;;;
    그게 쫌더 부끄러웠져..
    1867 레깅스를 만들어 봅시다 [새창] 2018-06-17 18:52:05 0 삭제
    우왕 금손이시네요 ㅋㅋㅋㅋ 바지패턴은 어디서 얻으셨나요??
    1866 딸기로 와인을 만들어 봅시다. [새창] 2018-06-17 18:48:01 0 삭제
    결과가 너무궁금해요~~
    1865 복날은 간다, 김동식 작가님의 '싸인회' 소식을 전합니다. [새창] 2018-01-05 22:16:57 1 삭제
    하악...;_; 신청합니다...
    7시는 거리상 조금 무리지만 9시전에는 도착할것같아요 ㅜㅜ
    1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4 16:06:25 4 삭제

    항상 재밌는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1판 1쇄 인증 !!!! 작가님 사인회 예정없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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