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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3	오랜만에 셀프네일을 했어요 :3! [새창]	2016-10-01 14:14:56	0	삭제
		오오.... 라인테이프사놓고 못썼는데 시원해 보이고 너무 곱네요!! 해변으로 놀러가야할것만같은 느낌 ㅎㅎㅎ
	1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1 14:13:03	5	삭제
		위사진들은 분위기있는 성숙한 이미지였는데 이사진으로 보니까 귀여운 젊음?? 도 보이네요 두분의 결혼생활에 행복가득하시길..
	1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1 14:07:26	5	삭제
		선남선녀다 선남선녀가 나타났다!!
	1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1 12:12:21	2	삭제
		아 요즘 드라마에서 공효진씨가 이가리 스타일로 표현하시던데.. 얼굴이 길고 광대가 있어서 어렸을땐 애플존에만 터치했는데요 얼마전부터.... 좀 영역을 넓혔습니다.. 아티스트 유투브에서 나이든 여자들은 절대 애플존에터치하지말라고 ㅠㅠ 그럼 광대가 처지면서 더 나이들어보인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서 넓게 칠하거나 광대라인에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크서클도 숨길겸 눈밑부터 애플존까지 넓게... ㅋㅋㅋㅋㅋ ..... ㅠㅠ 웃프네요. 저도 그드라마 봤는데 이런 평범한 컬러에서 코랄? 약간 오렌지 빛나는것까지 색상은 자주 바꾸는데 영역은 그대로 더라고요 평소 칠하시던것보다 조금더 위까지 넓게 터치하시면 이미 가지고 계신컬러로도 그런분위기가 충분히 나실것같습니다.
	1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1 12:01:42	2	삭제
		ㄷㄷㄷㄷ 왓슨스 창사몇주년기념인가이벤트해서 사람들 줄세워놓고선 유통기한 임박 마스카라랑 립 제품... 뿌릴때 들어있던놈인디요.. 제가 많이건조해서 립제품을 치크로많이쓰긴해서 저런식으로 소화합니다.광대라인에 찍 긋고살짝 토닥토닥 이거 왓슨스 자사브랜드거라서 더열받았었쥬... 퓨어뷰티라고 써있는데 검색은 잘안되더라구요..
	1588	요즘도 롱트렌치코트입나요?? 기장수선 조언주셔요 [새창]	2016-10-01 11:54:56	0	삭제
		다행이네요 흑.. 헌옷이라 좀 비싸게 주고 샀다고해도.. 이만원주고산놈을 수선맞기면 그만큼 값이나올텐데 내가할 엄두는 안나고 자를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다섯분이 저희 주머니를 지켜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1587	'지방의 누명' 유감 [새창]	2016-10-01 11:31:42	4	삭제
		이방송을 되게 크게 받아 들이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탄수화물식 식이조절을 하는사람으로서 아주 유용한 방송이었습니다.. 이론상으로는 탄단지 spf 비율을 맞추어먹어야 건강에 좋다는건 아는데 저 지방을 먹으면 태워야할 칼로리가 무서워서 전 지방을 최대한 멀리했거든요 뭐가됬던 일단 기름에 지졌다 하면 손을 안대고 샐러드 또한 오일도 안쳐서 먹었습니다.. 고기도 왕창 삶아서 냉장했다 먹고 나물무칠때도 참기름 한두방울 쳐서 먹고.. 굳이 찾아서 먹지않아도 사회생활할때 한끼는 일반식을해야하니 외식 반찬만 먹고 사무실에서 주는 간식 시늉만해도 그안에서 섭취하는 지방이면 그정도로도 충분하다 생각했거든요.. CLA .. 공액리놀란 산 이것도 그냥 해바라기씨유인데 끼니마다 기름 한수저씩먹는게 탄수화물 흡수를 저해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도 쉽게 손이 가지않았습니다.. 운동을 더하기가 너무 싫으니까... 식이섬유로 배채우고 고기로 단백질과 맛을 채우고 그렇게 조절했는데 이방송 보고나서는 샐러드에 드레싱도 조금은 쳐서 먹고 고기도 버터나 식용유에 씨어링해서 먹어요.. 방송처럼 삼겹살 이런건 부담스러워서 치팅데이에나 먹지만요 ㅎㅎ 맛이 더욱 풍부해지고 행복감도 늘었습니다. 그냥 보면서 야 탄수화물 절대 안돼 이런게 아니라 밥을 좀 줄인다면 기름이라고 무조건 피하지않아도 돼 이런식이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탄수화물도 그자체로는 운동회복도 도와주고 주열량이니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나열하신 도넛 이런류는 밀가루에 당에 지방까지.. 탄수화물이 나쁘다 절대 안된다기보다 지방과 탄수화물은 사이가 별로 안좋다... 라고 보였거든요. 트레이너분들도 그러시고 의외로 이방송에대해서 너무 혹평하셔서... 좀 의아한생각까지 드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식이섬유를 너무 등한시한 식단만나와서 고건 좀 그렇긴했어요.. 연구야 하면할수록 이렇게도 뒤집히고 저렇게도 뒤집히고하는데 그걸 절대불변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 계속 연구해서 새로운 결과가나오면 생활에 대입도해보고 안맞으면 말고 뭐 그정도로 가볍게 생각합니다. 설마 이티비를보고 기름을 막 퍼먹어서 건강을 헤치는사람이 있지는 않겠쥬 ㅎㅎㅎ 너무 걱정을 많이 하신다고 느껴집니다...
	1585	요즘도 롱트렌치코트입나요?? 기장수선 조언주셔요 [새창]	2016-10-01 01:45:16	0	삭제
		아 코트기장은 두고 이너를 줄일\|까요? 젊을때 입던 짧은애들도 있긴한데....... 몸매가..... 나이가 있는데다가 덩치가커서 무워하셔가지고....ㅠㅠ 일단 낼 더 짧은 이넝.ㄹ 찾아보겠심다.. 술깨고....
	1584	요즘도 롱트렌치코트입나요?? 기장수선 조언주셔요 [새창]	2016-10-01 00:50:38	0	삭제
		자를까유 ??? 셀프는 10키가 한계인디.. 수선집맡시면 이왕자르는김에 더잘라달라할까싶기도하고... 들어오신김에 오늘 이벤트였던 50프로 피자보고가세여.... 닭발은 제가삶았어요
	1583	요즘도 롱트렌치코트입나요?? 기장수선 조언주셔요 [새창]	2016-09-30 22:58:00	0	삭제
		ㅋㅋㅋ 시장에서 망설였더니.삼천원으로 깎아주시기에... 전 홈웨어를 워낙에좋아해서 사긴할건데 이런짙은색상 잘안입어서 고민했거든요... 코트벗으면 진짜 할머니옷입니다... 겁내편하고 작은잘자세에도 속도안보이는... 전통시장 가보셔요 !!
	1582	요즘도 롱트렌치코트입나요?? 기장수선 조언주셔요 [새창]	2016-09-30 22:55:12	0	삭제
		으헉.. 감사합니다... 보통 무릎기장으로사면 엉덩이 끝이라 자켓처럼입었는데 스커트보다 긴기장은 처음이라 살짝 망설여지네유....
	1581	요즘도 롱트렌치코트입나요?? 기장수선 조언주셔요 [새창]	2016-09-30 20:08:57	0	삭제
		평소 외출할때 이런식으로 입는편인데요 어르신들 뵈러가거나 포멀한자리는걍 점잖은기장감의 스커트에 밝은 셔츠를 입구요 출퇴근하거나할땐 걍 청지나 검정색 바지에 롱셔츠 이런식으로 입고 다닙니다.. 상의가 전부 밝은색 뿐이라 예시의 어두운색이 없어서 검정색 홈웨어를 받쳐입긴했는데 ... 자를까요??? 자르면 무릎위 오센티나 엉덩이 아래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엉덩이 아래로 자르면 총장 90정도로 단추디테일은 다 없애야 할것같아요
	1580	요즘도 롱트렌치코트입나요?? 기장수선 조언주셔요 [새창]	2016-09-30 19:37:17	0	삭제
		아 녹색 앞치마는 걍 집에서 요리할때 쓰는 인견 할머니 치마입니다 ㅠㅠ 역시 이너를 맞춰입어야 기장감을 보기 좋은가보네요.. 좀 찾아서 줏어입고 다시 찍어보겠습니다
	1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17:28:47	0	삭제
		제가 글쓴님 얼굴이라면 다 생략하고 뷰러확 찝어서 마스카라만 바르고 다닐것같아요 ㅎㅎ 넘나 고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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