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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6 00:30:36	0	삭제
		원샷젤도 신상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일도 원쁠원인듯하네요 ㅎㅎ 그런데 아직 반영이안됨 흑 ㅠㅠ
	1636	도움...!!!!!!!(식사습관이 끼치는 영향 관련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10-05 15:24:33	0	삭제
		위는 괜찮으세요?? 한동안 저녁을 정상식을 해야 하기때문에 낮에 절식한적이 있었는데 공복시간이 길어지고 제가 커피를 많이 마셨어서 위에 부담이 좀 갔었어요. 뭐 그래도 개개인이 생활습관도 다르고 식욕이나 체질 다르고한데 무조건 삼시세끼챙겨먹고 이런게 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소화가 천천히 되시는분이시거나 포만감있게 먹는게아주 중요한 스트레스해소원이거나하면 그런식으로 진행해도 된다고 생각이됩니다. 본인 몸에 안맞는방법이면 미묘하게라도 몸이 알려주더라고요 . 전 식이나 운동의 효율도 효율인데 스트레스를 가장덜받을 수 있는방법을 찾는게 더 중요하다고봅니다.. 효율따지다가 우울증올뻔했그든요 흑.. 조금걱정은되니까 낮에 간단히 삶은계란 같은거로 완전 위가 빈상태로 오래가지않게 해주시면 좋지않을까요? 전 낮에 참치나 크래미같은맛살같은거도 종종이용했어요
	1635	비정제 시어버터 어떤가요? [새창]	2016-10-05 14:30:59	1	삭제
		손에 양보했어요 ~~ 버터 자체는 수분감이 거의 없기때문에 스킨같은걸로 충분히 물을먹여준상태에서 한겹 얇기 기름층을 씌운다 느낌으로 써봤는데 얇게 잘안발리는지 아주작은 화농성 여드름 한두개가 보여서 ㅠㅠ 립밤만들때 쓰거나 주방일하다 손건조하면 씁니다. 이제곧 겨울오면 정강이에 요긴하게쓸듯... 제얼굴은 천연제품이싫은가봐요 ㅎㅎ 정제오일은 받아주던데... 비싼년... ㅠㅠ
	1634	자... 다들 미친박스 개봉합시다!! [새창]	2016-10-05 01:35:02	1	삭제
		확연히 좋아집니다 보는것만으로는 그냥 안색이 밝다 이정도 지만 만져봤을때 뭔가 촉촉한듯 찰떡같이 탄력이 느껴지는 느낌.. 전 잘맞는 것도 찾기도어렵고.. 결정적으로 다음날되면 원상복귀되는 허무감이 싫어서 굳이 안쟁이고 특별한날만 씁니다
	1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00:52:26	0	삭제
		그쥬.. 뭔가 그렇게 생각하는사람들도 있쥬?? 어찌 그러냐고 하는데 말문이 턱막히더라고요 ㅎㅎ 전 그냥 늘 그래왔는데.. 굶주림도 뭐 참다보면 터지긴하지만... 저한테 제일어려운건 한입만먹고 내려놓는거였습니다... 그 맛이 머리속에서 증폭되는느낌 ㅠㅠ 지금이야 빼는 고통을 생각해서 무서워서 못먹는수준이지만요.. 그러고보니 제주변에서 늘... 항상... 감량이 일상인친구들은 만나서 밥을 먹으면 먹는이야기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젠장.........ㅜㅜ
	1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00:47:42	0	삭제
		전 밥이나 빵을 애초에 선호하지않는데도 저탄수 저지방 고단백.. 전체 칼로리 신경쓰며 유산소.... 이렇게 일주일만 하고나면 몸에서 탄수화물을 땡기는지 그렇게 쌀밥에 계란 간장 참기름 비벼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몸이 부족하니까 땡기나보다 하고 감량중에도 주에 1회정도는(맥주로... 매번은아니에요 ㅠㅠ) 챙겨서 먹습니다.... 이게 먹는고기가 지방이 적은부위라 그런게 안느껴지는걸까 싶기도하고요 ㅎㅎ
	1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00:44:49	0	삭제
		전 물도 매우 많이 마십니다 땀도 많이 흘리구요 ㅎㅎ 의식안해도 하루에 2리터정도는 그냥 마시는것같아요.... 목마르기전에 마십니다... 거기다가 평소에는 고탄수화물군 식자재를 피하고 정제당을 조심하고 그래요.. 음식도 좋아하고 만드는것도 좋아하고... 상상력은 업계대비 보통인것은 같긴한데 향과 맛이 좀 예민하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ㅎㅎ 식욕이란놈이 식습관 조절에는 어렵지만 음식할땐 도움이 되는것같다... 라고 생각해봐야겠네요
	1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00:40:47	0	삭제
		헛... 저오늘 둥근영감되나요 ㅋㅋㅋ 저희 아버지께서 후각 미각이 좀 둔하셔서 나오는 모든음식을 한젓갈씩 딱드시면서 한공기 비우시거든요... 약간 상할려고하는것도 잘못느끼시고.,. 그게 제일 건강에 좋은거라며... 골고루 먹고 적당히 먹고 놓는것... 이게 제일인건아는데 너무 힘듭니다 ㅠㅠ
	1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00:39:15	0	삭제
		딱 그건 것같더라고요 누가 말하면 생각나지 스스로 생각나지않는... 제가 옆에서 오늘같이 비올땐 지글지글 생선구이 구워서 소주한잔 하면 딱좋긋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 그래 먹자 이런식이지 실제로는 자기가 배고픈것도 잘 못느끼는것같아요 배가 고파지면 손발이 좀 열이 덜나고 쉽게 짜증내는 느낌으로 알아차립니다.... 저도 아주 어렸을때부터 그랬던걸봐서 뭔가 호르몬이상도 있는것도 같고요 ..
	1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21:04:01	0	삭제
		너무 태연하게 한번도 그래본적없다고 하니까 의아하더라고요 ㅎㅎ 진짜 남들은 그러나... 생각해보니까 식욕이나 식단은 모두 다이어트하는사람들하고만 이야기하니까 다들 참는것 준비하는것 뭐 그런거 힘들다고나 하지. 식욕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는것같아요.
	1627	고지방 고단백 음식중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 없을까요 [새창]	2016-10-04 19:48:25	0	삭제
		지방은 많이 못먹는데.. 저렴한 단백질식단이라믄... 전 뒷다리사서 살코기는 스테이크처럼 구워먹고 지방은 떼서 라드만들었다 식구들 김치찌게 볶을때 쓰곤합니다.. 저는 좀 부담스러운데 꽁치도 나름 고단백 고지방군이겠네요 그리고 냉동으로 들어와서 식재료 단가가 거의 일정한게 장점입니다. 꽁치 >고등어 > 삼치 정도로 지방이 낮아서 저는 가을철되면 쌀때 삼치종종 구워먹습니다. 간식으로는 황태포 좀 애용하고요.. 식구들밥먹을때 콩을 엄청 넣어서 콩만 건져서 먹거나 ... 이건 별맛은없네요 ㅠㅠ 강낭콩류 삶아서 칠리빈 자주 해먹습니다. 이건 양념에 당이좀 들어가야 맛있는데... 캔옥수수와 양파글레이즈드 한것으로 잡고 페이스트나 토마토써서.. 향신료 많이 치고 하면.. 맛은있는데 한냄비 다먹을기세라 특식개념으로 해서 정해진양만 먹습니다..ㅠㅠ 두부도 괜찮은데 부침은 잘안먹고... 깡된장을 끓여서 두부를 반이상 으깨넣어서...아주 꺼룩하게해서 상추쌈종종싸먹어요 아니면 그냥 연두부에 간장을 쳐서 먹고있습니다. 가끔 라면같은거 먹고싶으면 라면스프에 순두부넣고 계란 풀고 양파채쳐넣어서 끓여 먹기도하고요.
	1625	저탄수 고지방중인데 견과류먹는걸 멈추질 못하겠네요 [새창]	2016-10-04 19:23:38	0	삭제
		저는 간식개념으로 먹는건 애초에 싹다 없애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차차 준다고는 하니 몇일 시도해보시고 식욕 주는지 한번 보셔요. 다 효과있는 건 아니라고 했는데 혹시나 그게.... 하는생각이드네요 ㅎㅎ 저는 기름진거먹어도 웬만하면 안물리고 소화도 겁내 빨리되서 제한없는 지방식이는 못할것같아요 ㅎㅎㅎ 저는 스스로 제한을 좀 두는편입니다.
	1624	(본삭금) 오늘 당장 쓸 수분크림도 없어요ㅠㅠ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6-10-04 19:15:43	0	삭제
		최근에 테스트해보고 괜찮았네 했던건 네이처리퍼블릭.... 세라마이드 연고형이요... 크림단지에든거말고 튜브에든거... 더페 테라피 라인중에 오일섞어서 쓰는것도 아프지않았고요. 노르데나우? 하는건가 샘플도 세개다 쓸동안 안아팠고.. 에뛰드에서 나온거 트루릴리프인가?? 흰통에 파란뚜껑.. 이것도 좋았어요.. 아토팜 크림도 괜찮았고.. 올봄에 트러블때문에 고생하면서 이솔 뷰티오일인가 그거 써보고 순하길래 전 요즘엔 그냥 오일씁니다. 아보카도랑 아르간이랑... 마카다미아였나.. 쉐어버터 핸드크림 잘맞길래 쉐어버터로 보습하려다가 여드름이 쬐끔생기길래 최대한 정제오일중에서 잘맞는것같은걸로 섞어서 쓰고있어요. 일단 너무 건조하시니... 혹시 글리세린있으시면 기존에 쓰시는 스킨조금 덜어서 글리세린을 한두방울/기존크림에오일한두방울/아니면 바세린이라도 조금 급한데로...쓰시다가 좀 천천히 알아보고 구매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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