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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erholic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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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erholi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8 헬스나 스피닝 하실때 머리 어떻게 묶으세요? [새창] 2016-10-07 18:14:47 0 삭제
    포니테일 하이 로우 번갈아가며 주로... 등산가는 아저씨처럼 수건을 목에다가 걸칩니다 ㅎㅎ
    집에서할땐 대충 묶고 그냥 머리수건을 써요 그 주방장들이 두건 두르듯이.. 이게 최고더라고요 땀도 안흘러내리고..
    1667 여자분들도 점심 안먹으면 저녁에 폭식하나여? [새창] 2016-10-07 17:45:04 0 삭제
    앗.. 이거 슬픈게 전 점심먹어도 폭식합니다 ㅋㅋㅋ 아침 점심저녁 다 조심해야하더라고요...
    어떤날은 아침에 간단히 먹고 움직여야지하다가 아침부터 식욕 터져서 하루종일 먹는날도... ㅠㅠ
    그냥 언제 무엇을 먹어도 항상 정신을 꼭 붙들고 있어야......ㅜㅜ
    1666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04:28:41 2 삭제
    매우동감합니다. 주된 의견이 다르다는것은 아니나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또는 누군가에게 동감해 달라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서른남짓 먹은 아이들도 광주사변을 잘모릅니다. 김대중 노무현의 발자취도 잘모릅니다.
    어렴풋이 알뿐입니다. 저 그리고 후학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함이 정치적 해석에 이용된다는것이 조금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들은 간혹 진리를 이야기를 하지만 그것은 스스로가 통찰하거나 의도한 바가 아닌경우가 많습니다.
    1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03:04:20 0 삭제
    일단 등산화 대신에 슬립온이라던지.. 스니커즈 뭐.. 일단 신발 바꿔 신으시고
    가디건이나 자켓들을 매치하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그런데 30대 중후반이시면 그대로 입고 자켓하나만 더 걸치시면 건장. 건강.. 을 어필하면서 예의는 차렸다 느낌은 충분할것같아요
    만약에 더 젊으시면 조금더.......
    1663 키가 작아서 정상옷을 사도 좀 크네요 [새창] 2016-10-07 02:51:22 0 삭제
    그쇼핑몰 어딥니까 - 니하이 사도 자켓되는 왕징어올림
    1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02:48:47 0 삭제
    스포츠 브라 입어보셔요 보통은 중심이 낮은데,,,저중심 이있고 풀컵 등 종류가 많습니다.
    밑둘레 유지하시고 컵치수는 하나 줄여서 스포츠브라 입어보시면 깜놀할만큼 척붙거에요.
    1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02:39:40 0 삭제
    두번째사진의 오른쪽체형이신데 굳이 이런의상을 원하시면 난이도가 높습니다..
    가슴도 있고 엉덩이도 있고.. 그나마 허리가 좀 날씬한 젊은분들에게 자주 권하는 스타일이나
    통라인이라던지 옆구리 군살이 있다면
    프린세스라인에 하체 스판스타일로 입는다면 진짜 헬입니다.. 두배 세배는 더 부해보일거에요..
    굳이 흉곽이 넓은 체형이심이도 불구하고 이런 스타일을 원하시면 패티코트를 받쳐 입으시면 엉덩이부터 하체라인이 더 풍성해지면서
    허리의 두꺼움을 메꾸어 줄수 있을것같아요.. 어렵네요...
    1660 롱원피스나 롱치마가 예쁜 쇼핑몰이 있을까요? [새창] 2016-10-07 02:23:59 0 삭제
    저도 궁금하네요 ㅠㅠ
    1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01:47:17 1 삭제
    그거 법망을 피하기 위해서 샘플과 본품으로 배송하고
    그래서 뭐하나 뜯으면 그거 본품이라서 환불이 안된다는식으로 결제 해야한다 합니다...
    특히나 예전에 유명했던 기업의 상표권만을 사서 텔레마케팅을 통해 크림한두통에 2~30만원에 구매를 유도하는경우가 있어 뉴스에 나왔었는데요
    저희시엄니께서 거기 넘어가서 나*리 크림 삼십만원주고 샀다고해서 복창이 터지는줄알았습니다 ㅠㅠ 최소한 받으면 본품 쓰지말고 작은것부터 쓰던지하라고 하세요... 쓰고서 좋다는데 몇십만원짜리 평생 사줘본적 없는 남편입장에서는 사라고 하게 되는것같습니다.... 복창...어휴... 반품하라고 할수도 없고... 그냥 그러고사시라고하기엔 저희가 그렇게 형편도 좋지도않고.. ㅠㅠ 차라리 진짜 막 화를.. 그냥 막 욕을 해서라도 말리라고 하고싶네요... 이삼십이면 1인 한달 식비로 넉넉한 돈인데 ㅠㅠ
    1658 웜톤 쿨톤... 한번만 알려주라 궁금하다 진짜ㅜㅜ [새창] 2016-10-07 01:38:27 5 삭제
    톤 구별을 위해서 필요한 구분을 다알고 계신것같은데 ㅎㅎㅎㅎ 내가 잘어울리는걸 모르기때문에 추천색을 받는게 톤구분의 목적아닌가요??
    또 전 혈색은 크게 변함이 없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20대때는 흑백 코디가 잘어울린다고 생각했고 30대가 되니 백색과 부드러운갈색계열이 잘어울린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유한 이미지를 제가 원해서 그런것같기도하구요~
    어울리는 색도 있고 나이도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1657 블로그 가이드 보고 가을 단풍네일 올렸습니다. [새창] 2016-10-07 01:28:12 0 삭제
    얼마전 톤별 추천 립에 올렸던 바로 그컬러입니다.. 강추..
    1655 블로그 가이드 보고 가을 단풍네일 올렸습니다. [새창] 2016-10-07 01:20:57 0 삭제
    흑.. 감사합니다 이게 웬....
    1654 블로그 가이드 보고 가을 단풍네일 올렸습니다. [새창] 2016-10-07 01:20:37 0 삭제
    뮤트톤에게 최적화된 컬러들입니다... 근 일년간 선별한 스펙트럼!!!!
    노형광!!! 톤다운!!! 강추강추!!!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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