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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8	세안할때 각질 벗겨내는 스펀지? 추천하나만 해주세요! [새창]	2016-10-12 15:08:33	0	삭제
		페이셜 브러쉬 류는 어떠세요?? 전 곤약이 순해서 곤약을 더좋아하는데 상태봐서 뭔가 개운하게 씻고싶을땐 브러쉬도 쓰거든요
	1697	혐_생물주의)초짜 문어삶기 도전해봤습니다. [새창]	2016-10-12 14:45:41	0	삭제
		으헉... 오징어국안먹는 신랑땜이 아무생각없이 버렸는데 ㅠㅠ 너무 아깝네요.... 다음기회에는 꼭...
	1696	질문글)이런 코트를 뭐라고 부르나요?ㅠㅠ [새창]	2016-10-12 14:11:12	0	삭제
		빅 플랫 라운드카라 플레어 하프코트 또는 a라인 하프코트. 아니면... 케이프코트 이런 키워드 넣으면 될것같은데요 키워드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잘안나오니.. 플랫카라 코트?? 정도하니까 유사한게 한개쯤나오네요.. 요즘 시중에 잘나오는스타일이 아닌가봐요. 구글링하면 라쿠텐에서 비슷한 느낌옷을 파는걸로봐서는 차라리 모리걸 스타일 쇼핑몰을 찾아서 그내부에서 찾아보시는게 더 빠를지도..
	1695	여자옷좀 봐주세여ㅜㅜ [새창]	2016-10-12 14:00:44	1	삭제
		상세사이즈에 허리 힙 햄라인 주의해서 사시면 대박건질때도 있어요!!! 도전해보셔요 ㅎㅎ 총장도 조심하시구요!!! 요즘 원피스들 너무 짧게 나오는것 ㅠㅠ
	1692	왜 몸에 쓰는건 민감할정도로 성분! 성분! 하나 알겠어요. [새창]	2016-10-12 13:05:33	2	삭제
		아이허브에서 취급할때 한번 궁금해서 써봤는데 ... 건조한건 같더라고요.. 성분이랑 상관없이 걍 비누 피하시는분들은 조심해서사셔요.. 저는 부분부분 등이라던지 뭐 그런데다가 써서 다쓰긴썼는데 저보다 더 심하신분들은 아예 사놓고 못쓰실수도.. 오히려 저희신랑이 이제품 더좋아했어요 너무 뽀독뽀독하게 잘닦인다고!!
	1691	혐_생물주의)초짜 문어삶기 도전해봤습니다. [새창]	2016-10-12 11:05:51	0	삭제
		코스트코만가도 삼사만원줘야하니 ㅎㅎ 제가산건 잘아서 저렴한것같아요 어떨땐 막 네마리오고그랬다고하더라고요 그럼 250그람급인데... 큰놈 썰어서 중자접시에 채웠으니.. 1키로급 정도사야 둘이서 배부르게먹겠다 생각했어요 작은건 포뜨기도 어려웁고 해서 데친상태에서 두토막 냉동해서 냉동시 상미기한 테스트해보고 남은건 쯔유랑 무넣고 살짝조려먹으려고요. 주머니사정되면 큰게 손질도 편하고 맛있는 부위도 많고 할것같아요 ㅎㅎ
	1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02:21:31	0	삭제
		속쓰림ㄷㄷㄷ.. 이거 잠을 잘못자면 간식을 더먹고 싶어서 감량 망하거나 참아도 공복시간이길어져서 속이 망하거나 하던데요... 일단 잠을 8시간 이상 잘수있는 환경을.. 야근하면 출근시간이라도 조금 융통성있게 해주면 안될지.. 지금 상황에선 식이도 운동도 했다가는 뼈삭을것같아요.
	1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02:16:53	1	삭제
		저 종종 .... ㅠㅠ 배추도 칼로리가 낮은 야채가아니고 김치담아보면 양념에 매실액이나 설탕들어가서 많이먹으면 안되는거아는데.. 이것저것먹어보니 저녁에 소금기있는게먹고 싶어서 뭐가 자꾸 당기는 것 같더라고요 낮에 일이고되서 땀이많이났거나. 물을 많이마셨다 싶으면 김치정도는 죄책감없이먹어요.
	1687	30일 스쿼트 챌린지 하고 있는데요, 하프스쿼트? 풀스쿼트? [새창]	2016-10-12 02:09:57	0	삭제
		뭐 아무리운동해도 근육안생긴다는 분 많던데... 저는 스스로를 고찰해본결과 뼈가 긴부분은 늘씬하고 뼈가 짧은 부분은 근육이 잘붙는다... 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지방은 보통 균등하게 붙지만 뼈가 짧더라 하는부분은 근육이 짧아서 더 잘두꺼워지는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냥 받아들여요.. 허벅지 근육이 제2의 심장이라고 야를 키우면 가만히 있어도 살빠진다고 해서 감량시에 벌크 없으면 불안해요. 일주일해서 오 탄탄한데 해도 만취한번하면 쑥 내려가요. 불안해말고 일단 뭐든 편한걸로하세요 ㅎㅎ 근육키우기보다 빼는게 백배빠른듯... 전 유연성 떨어져서 수평도 잘안되던거 안쪽 허벅 운동한다고 엉덩이 더내리려하다가 무릎다쳤어요. 걍 내가 잘 할 수있는걸로하셔요
	1686	스스로 화장품 유통기한 언제까지 생각하세요? [새창]	2016-10-12 01:56:23	0	삭제
		스킨크림 이런건 개봉후 이년?? 특별히 덥거나 추운계절이었으면 반년씩 단축되는 느낌이에요. 워낙에 예민한 피부에 후각도 좀 그래서 변질됬다기보다.산폐 되면 느끼는듯.. 막 삼년 사년되도 멀쩡한것도있어요 ㅎㅎ 멀쩡해서 더무서운것 같지만요 그래사 괜찮은것같아도 이년넘도록 다못썼다 싶으면 정리하는.편입니다
	1685	볶음밥에 들어가지 말아야 할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새창]	2016-10-12 01:43:56	0	삭제
		잉 저희집은 이미 밥을 질게 지어먹어서 ㅋㅋ 밥반 양파반 해서 기름대신 물로 .. 먹었습니다.. 뭔가 볶음밥이라기보다 떡밥같은느낌은 있었는데.. 나중생각하니 너무 심하게건강한 자식들때문에 그리해주셨던듯 ㅋㅋㅋ 양파넣어도 맛나요 ~
	1684	혐_생물주의)초짜 문어삶기 도전해봤습니다. [새창]	2016-10-12 01:39:51	0	삭제
		자세히물어보니 1~ 5미 사이 1키로 이만짜리를 쿠폰으로 만오천에 샀다는군요 대충 큰놈 600 작은놈 300그람내외다 생각했는데 얼추 맞는듯. 장정 둘이서 큰놈을 안주로 부족치않게먹었습니다만 만복이다 이런건 아니고.. 그냥 적당한느낌이네요. 모리타니아산.. 마트표에 비해 2배정도 가격입니다. 초짜임에도 불구하고 맛의 차이는 현저하네요.. 앞으로 수입산 못먹을듯 ㅠㅠ 나가서도 못먹겠네요... 넘 맛납니다. 다들 문어 삶아드셔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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