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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시골의사 블로그 - 억울한 죽음 (분노or피꺼솟주의) [새창]	2016-05-15 21:40:44	36/43	삭제
		박경철씨 글이 진실하고 힘도 있었는데.. 찰스랑 어울리면서 퇴색되어 버린 아까운 인물이죠.. 그나저나 길 안 비켜줬다고 사람을 저렇게 처참하게 살해하는 놈들이랑 같은 사회에 살고 있는 것도 무서운 일이네요..
	83	사귄지 한달밖에 안됬는데 막장이에요. 제가 애딸린 미혼모인줄알아요 [새창]	2016-05-15 21:34:24	14	삭제
		전엔 애엄마랑도 사귀었으면서(그게 잘못했단 게 아니라) 이제는 임신했던 적 있다고 의심하면서 정이 떨어진다는 사람이라면 연애든 결혼이든 하지 말아야죠. 살면서 오해할 일 많은데 그때마다 이러면 함께 못살죠.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하세요. 너랑 잘해보고 싶지만 얼토당토 않는 의심이나 오해하고 그런다면 끝내자구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21:09:02	2	삭제
		나를 통해 베오베로!! 멋지고 예뻐서 넋을 잃고 봤습니다.
	81	복면가왕 설계들어갔네요 [새창]	2016-05-15 18:31:41	52	삭제
		김경호가 나오면 진짜 반칙 같은데, 그래도 음악대장이 이길거 같아요.
	80	나란남자 말뚝같은 남자 [새창]	2016-05-14 00:27:41	1	삭제
		씩 웃으며 반사!!
	79	자존감이없는 사람의 연애 [새창]	2016-05-14 00:26:06	10	삭제
		임경선 작가의 말은 현학적이지 않아서 좋은듯.. 사랑도 이별도 즐거움도 슬픔도 다 겪어봐야 온전히 내 것이 되는 것이고, 어떤 것이든 의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관대함이 있다면 나도 상대방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00:15:53	2	삭제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이 글의 ost.. 강산에 형님이 부릅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00:05:27	42	삭제
		일본인 너희가 매운 맛을 아느냐.. 신라면에 청양고추 3개씩 넣고 고춧가루 팍팍 뿌려먹는 와이프를 두지 않은 너희가 무슨 매운 맛을 알겠니라고 말하고 싶군요.
	76	남자도 꽃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분..? [새창]	2016-05-13 21:04:51	9	삭제
		남친이 츤데레 같아서 좀 촌스럽기도 하고 귀엽네요ㅎㅎ 아마도 처음 받아보는 꽃이라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랐을 겁니다. 꽃도 많이 받아 본 사람이나 즐길 줄 아는 거지요.
	75	말로만 듣던 일을 직접 겪어보니 억장이 무너지네요. [새창]	2016-05-13 20:58:02	9	삭제
		작성자님이 그 아이 말을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그런데 그 아이 부모라면 고민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부모가 평소에 남에게 베풀거나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가 양보나 공유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 아닐까요.. 참 딱한 쪽은 그 아이 부모 같습니다.
	74	아버지가 변했어요! (모아왔어요♡) [새창]	2016-05-13 15:20:51	26	삭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이론을 어머님은 실천하셨다고 한다. 역시 남자는 한 수 아래임.. 오늘도 와이프님 칭찬을 듣기 위해 퇴근 후 청소를 열심히 해야겠다..
	73	상지대 신입생 전원이 들어야하는 필수과목 수업내용 .jpg [새창]	2016-05-13 15:03:02	8	삭제
		아 진짜 재벌 이상의 암덩어리, 사학 비리 척결하는 대통령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적 김문기인지.. 상지대의 김일성은 참 질기고 질기네요.
	72	노무현은 문화예술에 대한 식견이 천박하다 [새창]	2016-05-12 00:36:12	4	삭제
		ㄹ혜님은 한으로 사시는 분.. 그럼 사람이 아니고 귀신인가.?
	71	이진숙 사장, 세월호특조위 동행명령에 ‘줄행랑’ [새창]	2016-05-12 00:26:29	10	삭제
		재처리 뒤를 이어 엠비시 병신 만드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일제시대 태어났으면 친일파로 활약했을 이런 개××들, 절대 잊지말고 책임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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