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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털공장공장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9
    방문 : 3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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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공장공장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스압) 추가합격했다규! 고생한 막둥이 자랑 (재수비용정산) [새창] 2016-02-10 22:40:39 1 삭제
    크크크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삼년내내 수능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실기만 하다가( 내신은 그래도 신경썼는데...당연히 수시로 원하는 대학 갈줄알고 기고만장하다가 재수한 케이스 ㅋㅋㅋㅋㅋ) 재수때 빡세게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 갔거든요... 대신 아빠랑 엄청 싸웠었죠 ㅎㅎㅎ
    하지만 결과는 ㅎㅎ 그렇게 고생해서 대학교가고 공부했는데 다 때려쳤어요 ㅎㅎ 때려칠때는 아빠가 엄청 아쉬워하셨죠 ㅎㅎ지금은 전혀 상관없는 직종 7년차인대욤. 다행히 적성에 맞아서 즐겁게 하고 있어요.
    근데 완전 상관없는 직종이라도. 재수하고. 대학교 다닐때 경험들이 베이스가 되서 회사생활과 자기계발할때 엄청난 도움이 되더라구요. 새로운걸 시작 할때도 걱정 안했구요 ㅎㅎ
    아마 님도 재수하셨던 그 경험들이 쌓여서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건강한 기운으로 돌아갈 거예욤!!!
    30대 초중반이라 이렇게 얘기하는게 좀 웃기지만 크크크
    그냥 지나가는 시간은 없더라구요 ㅎㅎ 아팠던 시간은 아팠던 만큼. 행복했던 시간은 행복한 만큼. 다 내 시간이더라구요 ㅎㅎ
    이미 우린 우리의 시간을 살고 있으니까. 행복하게. 살아욤 ㅎ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9 추합 됐어요ㅠㅠ저 좀 축하해주세요ㅠㅠㅠㅠ [새창] 2016-02-10 20:56:38 0 삭제
    헐;;; 제가 실수로 비공감 눌렀어요 ㅠㅗㅠ
    저 추천 100개 누르고 싶었는데;;; 미안해요 ㅠㅗㅠ
    진짜 진짜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요!!!
    행복한 새내기 생활하세요~
    158 (스압) 추가합격했다규! 고생한 막둥이 자랑 (재수비용정산) [새창] 2016-02-10 20:44:53 0 삭제
    (저도요... 저도 오빠나 언니... 엉엉 ㅠㅗㅠ)
    157 (스압) 추가합격했다규! 고생한 막둥이 자랑 (재수비용정산) [새창] 2016-02-10 20:44:15 0 삭제
    감사합니다 ㅠㅗㅠ
    진짜 하나도 안아까워요 +_+
    본인이 스스로 한걸음 나아 갔다는게 너무너무 자랑스러워요 으하하하
    앞으로도 본인 속도로 스스로 걸어 갈 수 있는 친구가 됐으면 좋겠어욤 ㅎㅎㅎ
    156 (스압) 추가합격했다규! 고생한 막둥이 자랑 (재수비용정산) [새창] 2016-02-10 20:41:4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누나 1인가요. 누나 2 인가요 ㅋㅋㅋㅋㅋㅋ
    155 (스압) 추가합격했다규! 고생한 막둥이 자랑 (재수비용정산) [새창] 2016-02-10 20:41:20 0 삭제
    감사합니다!!!
    남동생도 엄청 부담 됐을거예요.
    엄마 아빠 누나들까지 ㅎㅎㅎ
    (그리고 제가 말이 독해서 ㅋㅋㅋㅋㅋ ㅠㅗㅠ)
    가족들 고생하는 것 알고.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요 ㅠㅗㅠ
    154 (스압) 추가합격했다규! 고생한 막둥이 자랑 (재수비용정산) [새창] 2016-02-10 20:39:40 0 삭제
    으흐흐
    부모님께서 해주신 일들이죠 ㅎㅎㅎ
    빠이팅!!!
    저도 님 말씀 하신 것처럼 키우고 싶어욤 크크크
    153 (스압) 추가합격했다규! 고생한 막둥이 자랑 (재수비용정산) [새창] 2016-02-10 20:37:42 0 삭제
    아니예요 크크 부모님이 제일 고생하셨죠 ㅎㅎ
    저희는 거들뿐 ㅋㅋ
    152 (스압) 추가합격했다규! 고생한 막둥이 자랑 (재수비용정산) [새창] 2016-02-10 20:37:04 0 삭제
    맞아요 돈 많이 들어요 ㅠㅗㅠ
    학원 특강도 돈들지... 수시 원서도 돈들지...
    수시는 진짜...저희도 쓰면서 부담되서 못해주시는 부모님들 맘 찢어지시겠다 이러면서 썼어요... ㅠㅗㅠ
    151 (스압) 추가합격했다규! 고생한 막둥이 자랑 (재수비용정산) [새창] 2016-02-10 20:35:18 0 삭제
    흑흑 감사합니다 ㅠㅗㅠ
    (근데 이런 누나 진짜 있으면.... 음.....막내 말도 들어보셔야...ㅋㅋㅋㅋ)
    150 (스압) 추가합격했다규! 고생한 막둥이 자랑 (재수비용정산) [새창] 2016-02-10 20:34:13 0 삭제
    감사합니다!!! 진짜진짜 감사해요 ㅠㅗㅠ
    149 (스압) 추가합격했다규! 고생한 막둥이 자랑 (재수비용정산) [새창] 2016-02-05 19:58:10 0 삭제
    으하항 고마워융+_+
    148 (스압) 추가합격했다규! 고생한 막둥이 자랑 (재수비용정산) [새창] 2016-02-05 16:22:52 0 삭제
    으하하하 감사합니다!!!
    147 고양이 엔간하면 키우지 마세요 [새창] 2016-01-23 23:22:04 1 삭제

    저도.... 선천적인 비염과 먼지알러지(때문에 안구건조...) 피부건조증(이 고양이털과 만나면 더 심해지더라구요 ㅎㅎ) 이 있는데 ㅎㅎ 그냥 뭐 공기청정기 24시간. 침구류 청소기 아토케어. 하루에한번씩 청소기 및 환기 30분 이상(이렇게 추운날에도....) 그렇게 7년 째 살고 있어요 ㅎㅎㅎ
    애들 모래먼지도 어마어마해서. 화장실도 살짝 개조해서 최대한 먼지 안가지고 나오게 하고. 침대에서 같이 자는 건 할 수 없으니 더 부지런 떨게 되고 ㅎㅎㅎ
    막내동생이 고양이털 알러지+ 비염이 유독 심해서. 독립해서 살고 있죠 아하하.
    돈없어서 반지하 원룸 살다가 ( 2층 투룸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반지하 내려감) 다시 2층 투룸으로 이사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집이 좁아지니까 자꾸 싸우고 스트레스받아서....
    삶 자체가 고양이 위주로 바뀌더라구요;; 크크크
    다행히 본가에서 애들 이뻐라 해주셔서 이사준비하는 동안 한달씩 엄마 아빠가 봐주시기도 하시지만. 엄마아빠 막내아들때문에 ㅋㅋ 합가는 꿈도 못꾸고 ㅋㅋㅋ
    진짜 살다보면 이쁜 것 보다는 함께 하는 생활이 되기 때문에 신중히 결정 해야하는 일인듯 싶어요. 반려동물 입양이라는게 ㅎㅎㅎ
    ( 사진은. 보일러 온수관따라 누워 있는 똥공장털공장 세마리 입니다 ㅎㅎ)
    146 방송나간 맛집근황 [새창] 2015-12-15 20:29:04 0 삭제
    헐?;;; 제가 이사를 가서 한 2년 못갔었는데;;; 헐?;;; 내 순대국밥집;;;
    헐;;;;;;;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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