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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감미로운 개새끼야... [새창]	2010-03-21 02:08:34	0	삭제
		그래 나도 리플을 남겨서 찾아 듣자
	23	감미로운 개새끼야... [새창]	2010-03-21 02:08:34	0	삭제
		그래 나도 리플을 남겨서 찾아 듣자
	22	여기에 한화 팬도 있나요?? [새창]	2010-03-12 14:45:20	0	삭제
		네!! 저도 한화팬이에요~~~ 이참에 한화팬클럽들까해요 설에서요~
	21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명언. [새창]	2010-01-31 12:46:30	1	삭제
		박군이// 네...맘에 드는 사람이 있어서 말을 걸었죠.. 괜찮으시다면 만나서 식사하자고,,,근데 만나는 사람이 있대요 아쉬움 가득했는데, 어느날 다른 사람을 통해서 이야기 들었는데 그 만나는 사람이랑 곧 결혼한다고 하더군요.. 왜 내가 맘에 드는 사람은 다 짝이 있는거야..........ㅜ.ㅜ
	20	아주 특별했던 정모 후기입니다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새창]	2010-01-18 19:47:10	1	삭제
		우아 정말 틈틈이님 준비 많이 하셨네요 재치가 보이는군요 이렇게나 준비를 많이 하셨는데 아무도 안오셔서 무척 서운하셨겠네요 서울 어딘간에서 저런 형태의 정모를 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뭐랄까,...참 순수하다고 해야하나..글에서 그런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19	아주 특별했던 정모 후기입니다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새창]	2010-01-18 19:41:38	9	삭제
		우아 정말 틈틈이님 준비 많이 하셨네요 재치가 보이는군요 이렇게나 준비를 많이 하셨는데 아무도 안오셔서 무척 서운하셨겠네요 서울 어딘간에서 저런 형태의 정모를 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뭐랄까,...참 순수하다고 해야하나..글에서 그런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18	[안산시화정왕] 피플Bar로 원정가실 분 대모집 ! [새창]	2010-01-14 10:52:42	4	삭제
		원정대...20대로만 구성되셨군요....전 30초반인데,,,이럴때 사회생활 좀 더 한 연륜있는 사람이 가면 사제가 되는건 가요????
	17	안녕하세요. 탤런트 강경준 입니다. [새창]	2010-01-09 17:38:15	1	삭제
		흠..저는 5사단 신교대 나왔는데요... 사단 신교대에서는 조교도 그냥 이병 계급장 달고 있는데, 논산은 다른가 보군요 그냥 그렇다구요~~~
	16	우리 모두 운영자놀이 한번 해봅시다. [새창]	2009-08-12 02:21:09	0	삭제
		거짓말 하면 안되요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결국에는 수습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15	나 잘생겼단얘기 많이들어봄! [새창]	2009-07-20 20:24:15	7	삭제
		훗... 우리 어머니는 나보고 성형하러 가자고 함. 작년 여름 '얘, 울 학교 교감선생님이 눈과 코를 수술하셨는데 엄청 보기 좋더라, 너도 얼른 가자 강남에 병원 예약한다.' 이런말 들어보셨음? 저 남자임..ㅜ.ㅜ
	14	어떻게 오유를 아셨어요? [새창]	2009-07-05 20:46:52	0	삭제
		대학원 다닐때 같은 랩실 선배가 알려줬어요 저는 아직도 솔로인데, 그 선배는 작년에 결혼했어요 아마 저한테 오유소개시켜주고 그 선배는 오유 끊어서 저만 이런거 같아요...ㅜ.ㅜ 저도 다른 사람 오유소개시켜주고 오유 끊으면 생길려나.....
	13	남자는 첫 경험한 여자를 못잊는다고 하던데.. [새창]	2009-07-05 19:48:55	0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였지요 제작년 헤어졌는데, 그 때 고민이 글쓴분과 같았어요 글쓰신 분이 더 고민하고 마음아파하면서 스스로 답을 찾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생각날때마다 답답하고 숨이 차오르실거에요 자신에게 계속 물어보세요 속이지 말고 되물어보세요 어느때가 좋았는지, 마음이 그리운건지 몸이 그리운건지 이거다 싶을때가 있는데, 그래도 똑같은 질문 여러번 계속 해보세요. 그러다가 순간적으로 마음이 편해질때가 올겁니다. 그러면 더 이상 고민할 필요도 없고, 편해진 순간 느낀대로를 간직하고 지내면 과거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거리'로 간직하실 수 있을 겁니다.
	12	네이트온 해킹을 당한 조부장님 [새창]	2009-07-04 12:04:11	1	삭제
		이거 보고 있었는데, 방금 저한테 사기치네요 전 직장에서 친했던 대리인데 돈달라고 하는 멘트가 저거랑 똑같아요 보안카드 놓구와서 대신 이체해달라고 하길래 바로 욕했죠 ㅋ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03 11:59:29	0	삭제
		구글에 검색해보니까 진짜 이게 뜨네요 .. 헐~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02 11:18:15	54	삭제
		좋은 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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