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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와니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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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와니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3:33:01 1 삭제
    일기를 보통 문답형식으로 쓰지는 않잖아요
    인터뷰 중간중간에 아 그때 기분이 어땠었냐구요? 이런식으로 문답을 주고 받는걸 보니 일기장과는 상관이 없다고 봐요

    글구 어떤분이 댓글로 쓰신 내용중에 멀고먼 지구까지 콜 불러서 기사아찌가 달려와줬더니 손님이 도망갔다는 내용을 보니
    진짜 유에프오는 왜 왔나 싶기도 하고..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02:17:36 0 삭제
    진짜 바람둥이는 아무런 티도 나지 않습니다
    어중간하게 흉내내는 애들이나 티가 나죠
    그냥 머릿속으로 걱정이나 의심하지 말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아떨까요?
    59 오유인 전용 단체복 (feat.낢) [새창] 2013-07-10 21:03:40 71 삭제

    ...
    58 찹쌀모찌 만들었어요~ [새창] 2013-05-07 01:04:59 14 삭제
    이쯤되면 찹쌀모찌를 만들었어요나 기무치를 만들었어요가 다를게 뭔가 싶네요
    맛있고 이쁜음식을 만드셔서 기분이 좋아서 올리셨을텐데 괜히 초치는 발언 죄송합니다
    57 에바Q를 열혈신지 버전으로 바꿔보았다 (루리웹 펌) [새창] 2013-04-29 00:32:15 6 삭제
    신지 「닥쳐 대머리!!! 빛이 나는건 니 중2병같은 사이클롭스 같은 선글라스가 아니라 니 이마겠지!!!!!!!」
    겐도 「.....」
    후유츠키 「자네와 유이의 아들이 훌륭하게 자랐구만...」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9 00:32:15 2 삭제
    신지 「닥쳐 대머리!!! 빛이 나는건 니 중2병같은 사이클롭스 같은 선글라스가 아니라 니 이마겠지!!!!!!!」
    겐도 「.....」
    후유츠키 「자네와 유이의 아들이 훌륭하게 자랐구만...」
    55 에바Q를 열혈신지 버전으로 바꿔보았다 (루리웹 펌) [새창] 2013-04-29 00:23:53 0 삭제
    아까 올렸던게 이상해서 새로 올려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9 00:23:53 0 삭제
    아까 올렸던게 이상해서 새로 올려요
    53 [익명]유지태,조승우 이런 유형의 얼굴은 [새창] 2013-01-10 03:26:44 0 삭제
    무엇보다 슈트빨이.. 참..
    52 연애상담이나 조언은 참 [새창] 2013-01-10 03:22:43 1 삭제
    부럽다 저런 쿨함... 그리고 있는자의 여유 ㅋㅋㅋㅋㅋㅋㅋ
    51 편의점알바녀 [새창] 2013-01-10 02:40:53 1 삭제
    만약 그분이 조금이라도 귀엽거나 이쁘시다면 한달에 적어도 세번이상의 대시를 받게 되요
    글쓰신분은 필히 다른분들과의 차별화에 성공하셔서 반드시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길 빌께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02:35:59 2 삭제
    으음.. 나이어린 친구가 결혼에 대한 깊은 생각과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부분을 고려하고서
    "결혼하자"라는 말을 했을까요??
    글쓴분이야 나이도 나이고 현실적인부분도 많이 보셨을테지만 그 또래 여자애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물론 글쓰신분의 여친이 무척이나 사려깊고 어른스럽다면 해당사항이 없는 말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결혼"이라는 단어는 그렇게 무겁지 않은 소꿉장난같은 말이예요
    49 [익명]그냥 선물 갖다 바치는거 어때요 [새창] 2013-01-10 02:23:25 0 삭제
    글쑨분의 착각으로 그냥 아는오빠가~ 라는거라면 선물을 주는 이상 그냥 아는오빠가 아니라 날 좋아하는 오빠가 되는거구

    서로 호감이 있는 사이라면 머 어때요~ 마냥 좋은거죠 ㅎㅎ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02:19:35 2 삭제
    오빠가 편해서 좋은데 돈은 좀 많이 써줬으면 좋겠어
    다른 애들 남친들은 이런거저런거 잘해주는데 오빤 좀 부족한거같아
    내 친구들도 내가 오빠한테 아깝대 근데 나같은 착한여자는 그럴수 없어
    근데 왠지 다른 사람이 조금씩 끌려 아 이럼 안되는데 나같은 착한여자는 그러면 안되는데
    그래도 조금씩 설레긴하네
    와 나 막막 드라마속 여주인공 같아 황홀해
    근데 우리오빠가 나이가 좀 많은거 같은데 결혼하자고 그러면 어떡하지?? 난 아직 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라고 생각하고 있을거라고 봐요
    47 [익명]제 자신이 그저 답답하네요 [새창] 2013-01-10 02:03:32 0 삭제
    나에 대한 애착이 없을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애착을 가지면 된달까요??
    내가 죽든말든 상관은 없는데 죽기엔 겁나고 그런 상황인것 같은데..
    만약 글쓴분께서 정말 좋아하고 지켜주고 싶은 존재가 생긴다면 어떨까요??
    그때도 죽고 싶으실까요?? 죽어버리면 내가 지켜주고 싶은 사람을 지켜주지 못하는데??
    그게 가족일수도 친구일수도 애인일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 대상이 글쓴분 자신이길 바랍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사랑할까요??
    암튼 이야기가 좀 옆길로 샜는데..
    삶을 살아가는건 집착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해요
    그러니 집착할 대상을 찾아가보는게 어떨까요?? 돈이나 사랑이나 명예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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