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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놋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0-26
    방문 : 11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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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놋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6 교육적인 만화 [새창] 2013-08-14 19:29:13 0 삭제
    뭐지 이건.. 병맛인데 병맛이 아니야..
    3165 아내로 삼으면 좋은 캐릭터들 [새창] 2013-08-11 20:49:02 0 삭제
    왼쪽 위부터 순서대로
    미나미가 마코짱
    하야테처럼 하야테
    기어와라냐루코양 하스타
    마리아홀릭 마리야
    모름
    모름
    모름
    모름
    슈타인즈게이트 루카
    모름
    모름
    모름
    세번쨰줄 네번쨰줄 다 모름
    다섯번쨰줄 마지막 : 사쿠라장의 애완그녀의 류노스케... 인듯?
    마지막줄 첫번쨰 : 워킹의 코토리
    모름
    모름
    모름
    모름
    모야시몬의 유우키
    모름


    아.. 다행이다. 아직 덕력이 충만한 정도는 아니구나
    3164 중학생의 감성 [새창] 2013-08-11 14:07:49 56 삭제
    이적 책도 한 권 썼죠. 지문사냥꾼이라고
    매우 잘 만들어진 단편 고딕소설집입니다. 일독을 추천합니다.
    3163 결혼 2년차인데, 어제 딸딸이 치다가 마누라 한테 들켰습니다.. [새창] 2013-08-11 14:06:21 9/8 삭제
    많은 여자들은 남자들보고 여자들의 논리회로를 이해해달라고 하지만
    그런 여자들은 남자들의 논리회로를 이해하려고 해본 적이 있을런지..
    3162 국개론이 괜히 나온게 아님. [새창] 2013-08-11 04:22:26 0 삭제
    참.. 웃기네요 극단적 염세주의에 빠진 것처럼 보인다니
    염세주의에 빠졌으면 당신이 개새끼라고 부르는 분들 대신 열심히 변명해가며 제가 여기서 쓸 데 없이 키워질이나 하고앉았겠습니까.

    참 재미난 것 같아요. 그들은 개새끼인데 그들이 자신이 개새끼라는 욕을 듣고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겸허한 태도로 '아.. 나를 개새끼라고 욕하다니.. 분명 내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일거야' 라는
    사리판단 안되는 개새끼들이 사리판단을 하게될거라는 생각을 하신다니요.
    국개론을 주장하는 건지 아닌건지..
    3161 국개론이 괜히 나온게 아님. [새창] 2013-08-11 03:55:55 2 삭제
    대체 어디가 모순적이라는겁니까. 이해가 가질 않네요.
    소위말하는 찌라시들이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요
    일제시대때는 황국 신민을 자처하며 살아남았습니다.
    전두환 노태우때는 그들의 보도지침을 지키며 살아남았습니다.
    그러다 노태우가 물러나자 즉각 전두환 노태우시절의 비리를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열심히 까발린 게 그들입니다.
    그렇게 살아남아온 것이 지금의 언론입니다.
    언론이 죽을 때는 바로 국민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을 때입니다.
    시청에 많은 인원이 모이고 민심은 그들의 편이었던 곳에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기회주의자의 면모를 보여주겠죠.
    민주주의국가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펜입니다. 그들은 인기를 얻기위해 펜을 새누리당에 겨누겠죠.
    이상론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국민들의 반수 이상을 개새끼라고 욕하는 천한 짓보단 낫다고 생각되네요
    3160 국개론이 괜히 나온게 아님. [새창] 2013-08-11 03:39:28 1 삭제
    11
    그니까 말씀드렸잖아요 지금 이렇게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집회가 좋은 대응방안 중 하나가 될 거라고요.
    십만이 모이고 이십만이 모여 새누리당이 경각심을 느끼고 덩달아 언론이 경각심을 느낀다면
    언론들은 조금이라도 광장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주겠죠
    3159 국개론이 괜히 나온게 아님. [새창] 2013-08-11 03:34:02 4 삭제
    세금 더 낸다고 찡찡거릴 자격이나 있습니까라니...
    대통령을 박근혜를 찍었으면 박근혜가 하는 짓 그대로 예 예 하고 받아들이는 게 옳은 태도입니까?
    어떤 남자가 어떤 여자를 사랑해서 고백하고 사귀게 됐습니다
    어라 근데 이를 어째요? 점점 저 여자에 대해 알아갈 수록 맘에 안드는 것만 나옵니다.
    그런데 어쨰요. 사랑한다고 이미 고백했는데.. 결혼하고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같이 살아야지요. 안그렇습니까?

    계속 멍청하다 멍청하다고 하시는데 페이퍼크래프트님의 댓글을 보고도 느끼시는 게 없다면 저도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지금 글쓴 분께서 그 '개새끼들'에게 느끼는 답답함과 비슷한 느낌이 들고있거든요..
    3158 국개론이 괜히 나온게 아님. [새창] 2013-08-11 03:24:01 2 삭제
    11
    네 정보의 많고 적음의 차이는 당연히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시장 골목의 아저씨 아줌마들이 귀를 닫고 눈을 감고있는 것은 아니지않습니까.
    제 댓글을 읽으셨기때문에 아시겠지만 그런 분들은 눈과 귀를 닫고있는 게 아니라 그분들의 눈과 귀가 광장에 미치지 못한 것 뿐입니다.
    3157 국개론이 괜히 나온게 아님. [새창] 2013-08-11 03:14:14 2 삭제
    페이퍼크래프트님//
    좋은 댓글 잘 읽었습니다. 깨닫게되네요.
    하지만 국개론을 부정한다면 염세주의와 선민사상도 부정해야한다는 말씀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국개론을 부정한다는 게 아닙니다. 국개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틀렸다는 말을 하고있는 거죠.
    이 글에서도 보이지만 그렇게 국개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일종의 자신은 그런 개새끼들보다 많이 알고있다는 착각을 하곤합니다.
    여기서도 보이지요. 그들은 눈을 닫고 귀를 닫고있다고요. 이는 곧 자신의 눈은 뜨고있고 귀는 열려있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자신을 은연중에 그 '개새끼들'의 상위에 놓고있는 셈이죠
    이게 선민사상이 아니고 뭘까요.
    3156 국개론이 괜히 나온게 아님. [새창] 2013-08-11 03:10:24 6 삭제
    그러니까 말씀드리는 거 아닙니까.
    지금 이 나라의 형국을 봤을 때 무지는 죄가 아닙니다. 이런 정보의 편향, 외곡은 대체 누가 만들어낸 거죠?
    지금 이 대단한 언론왜곡을 알고도 그러시네요..
    언론엔 나팔수라고 욕하면서 나팔수의 연주밖에 들을 수 없는 분들의 판단에는
    무지랭이들이라고 욕하시는 게 모순됐다고 느끼지 않으시는겁니까
    3155 국개론이 괜히 나온게 아님. [새창] 2013-08-11 02:59:30 2 삭제
    11
    잘못읽으셨네요
    제가 언제 놔두자고 했습니까? 지금 이렇게 집회를 계속 여는 것이 이 상황을 타개할 좋은 방법중 하나겠지요.
    그럼 되묻겠습니다. 그렇게 새누리당 찍은 저소득층을 개새끼라고 욕하는게 대체 어떤 도움이 되지요?
    3154 국개론이 괜히 나온게 아님. [새창] 2013-08-11 02:50:47 10 삭제
    11
    제가 무슨 대안없는 반대를 했나요. 국개론은 나쁜거라는 게 대안없는 반대인가요..
    3153 국개론이 괜히 나온게 아님. [새창] 2013-08-11 02:36:56 11 삭제
    한마디만 더 하자면
    이렇게 국민들끼리 서로 헐뜯는 게 글쓴 분이 그렇게 증오하시는 새누리당이 바라마지않는 일일 겝니다.
    기득권층이 왜 '우민화' 정책을 펼치는 걸까요
    이렇게 국개론을 들먹이며 서로 헐뜯고 다투다 정치에 염증을 느끼게 하여 정치에서 멀어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정치에 대해 바른 눈을 갖지 못하게 하여 그릇된 판단을 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지금 공격해야 할 대상이 우리 국민들입니까?
    아니면 이승만의 자유당으로부터 이어진 뿌리깊은 암덩어리입니까?
    3152 국개론이 괜히 나온게 아님. [새창] 2013-08-11 02:25:06 12/12 삭제
    도대체 언제까지 국개론 타령할건지... 새누리당 찍은 수많은 국민들을 한순간에 개새끼로 만드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정치는 기본적으로 이권싸움입니다.

    제가 복지를 지지하는 이유는 제게 분명 금전적인 이득이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일차적인 가처분소득의 상승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부의재분배를 거쳐 돈이 돌면 우리나라의 경제가 성장하고 이는 분명 내게 이차적인 금전적 이득을 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금전적 이득 외에도 복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비물질적 이득도 빼놓을 수 없겠죠

    하지만 분명, 저소득층을 위해 나는 복지를 지지하는데 저소득층 저 개새끼들은 맨날 새누리당이나 찍는다. 병신들 아님?
    이제 미련한 개새끼들 떄문에 지친다. ㅉㅉ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겠죠.
    참 천한 생각이라고 안할 수가 없네요.
    한마디로 선민사상입니다. 난 이렇게 너네들을 위해 희생하는데 미련한 너네들은 뭐하는거냐
    염증난다. 에라 모르겠다 정치따위
    뭐 이런 생각이라도 가지고계신겁니까
    그런 말 듣을 소위말하는 '개새끼들'은 대체 어떤 생각을 할까요

    안보를 이유로 새누리당을 찍는 사람들 중에는 새누리당이 추구하는 '국가안보' 를 고수하는 것이 자신을 위한 이득이라고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그것이 그분들의 사상이고 양심입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안보정책을 펼치지 않는 정부가 자신에게 일종의 정신적 사상적 해를 입히기 때문에 새누리당을 뽑는 것입니다.
    경제를 이유로 새누리당을 찍는 사람은 대기업이 덩치가 커지면 국가의 경제가 성장하고 이는 자신에게, 혹은 자신은 힘들지라도 후에 자신의 자식에게 이득이 갈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겁니다. 이는 곧 자신의 이득이겠죠.

    물론 새누리당의 안보 및 경제정책은 한숨나오기 짝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분들이 왜 그렇게 찍을까요. 그런 것들을 제대로 배우고 접할 기회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언론이 점령당하고, 신자유주의의 양극화 덕분에 삶에 찌들어 배울 기회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기회의 균등만 제대로 갖춰진다면 그런 잘못된 판단을 하는 유권자가 지금처럼 많을까요.
    사람들은 '개' 처럼 병신이 아닙니다. 단지 모를뿐입니다.

    국개론은 정치에 염증을 느끼게 하고 사회를 갈등으로 밀어넣는 가장 최악의 정치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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